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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동북아 안보 주요 변수로 떠오른 7광구 문제
김명자 KAIST 이사장·전 환경부장관 국내 정치 논쟁이 여론을 압도하는 가운데, 한때 대중가요와 SF영화로 알려졌던 7광구(제주도 남쪽과 규슈 서쪽 사이 동중국해 대륙붕)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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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허재완 중앙대 교수 주제발표
한반도를 동북아의 비즈니스 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한 '경제특구'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 중앙일보와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18일 오후 1시30분 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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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다핵화사업 民資로 추진-건교부 검토
서울 집중화 방지를 위한 수도권 다핵화(多核化)개발사업에 민자유치 방식이 적극 도입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 고위관계자는 16일 『수도권의 기존 시.군을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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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주도 택지개발 추진/내년 도시개발법 제정
◎개발이익 시설·토지로 분배 정부는 민간주도의 대규모 토지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에 도시개발법 제정을 추진키고 했다. 건설부 관계자는 2일 토지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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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공단 개발사업 민간도 공동참여
◎정부합작 「제3섹터」 방식 추진/대기업 지방이전땐 공단개발권 부여 정부는 택지 및 공단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하는 「제3섹터」방식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