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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민영화로 낙착|8월말까지 공매 공고|인수기업 특혜 안줘

    「민영화」냐, 「공기업 형태 유지」냐를 놓고 지난1년 동안 엎치락뒤치락 했던 한국중공업이 결국 민영화로 완전 탈바꿈한다. 조정 부총리와 한승수 상공장관은 28일 한중의 민영화에 원

    중앙일보

    1989.07.29 00:00

  • 7개공기업주식 5조원어치 서민 5백만가구에 배정

    민정당은 포철·한국전기통신공사·한전·국민은행·중소기업은행·외환은행·전매공사등 7개 공기업의 주식을 모든 국민에게 고루 배정될수 있도록 「국민주」화 할 방침이다. 노태우민정당총재는

    중앙일보

    1987.11.03 00:00

  • 포철 등 공기업 민영화때 주식소유 3%로 제한

    정부는 공기업민영화 계획을 새정부가 들어서는 내년초부터 본격 추진하되 포철·한전·전기통신공사등 공공적 성격의 기업에 대해서는 대주주의 지배를 막기위해 일반수주 주식소유한도를 3%로

    중앙일보

    1987.10.28 00:00

  • 기업의 직접 자금조달 확대|증시의 저변인구 확대 자본시장 개방에 대비

    정부가 8일 금융산업발전심의회를 통해 제시한 자본시장발전기반 확충방안은 증시운영에 골격이 되어왔던 자본시장 육성법과 증권거래법을 경제여건 변화에 맞게 고쳐 향우 증시발전을 다지자는

    중앙일보

    1987.06.09 00:00

  • 국영기업 단계적 민영화

    전두환 대통령은 13일 경제기획원을 시발로 27개 중앙관서와 14개 시·도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 받는다. 김만제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은 이날 보고를 통해 정부는 올해 우리 경

    중앙일보

    1987.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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