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준장 65명 포함 장성 90명 인사

    국방부는 10일 준장 65명,소장 19명,중장 6명등 모두 90명에 대한 정기 진급및 보직인사를 단행했다. 준장진급자 65명을 군별로 보면 육군 46명,해군 11명,공군 8명등으로

    중앙일보

    1995.10.11 00:00

  • 美군 1級 전투태세돌입-걸프지역 이라크의 주변국 侵攻대비

    [美해군 에이브러햄 링컨艦 AFP=聯合]2만8천여 미군병력이이라크의 주변국 침공에 대비,1급 전투준비 태세에 들어갔다고 걸프지역 美해군 사령관 스콧 레드 중장이 26일 밝혔다.레드

    중앙일보

    1995.08.27 00:00

  • "내일 將星級접촉" 北에 제의-유엔司

    국방부는 21일 주한(駐韓)유엔사 스미스 소장이 북한 이찬복중장(한국군 소장급)에게『중요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23일 판문점 군사정전위 회의실에서 장성급 회의를 갖자』는 제의를

    중앙일보

    1995.05.22 00:00

  • 빨라질 군 후속인사-고위장성 대규모 세대교체

    이양호(李養鎬)합참의장이 국방장관으로 임명되면서 김동진(金東鎭)육군참모총장이 합참의장,윤용남(尹龍男)3군사령관이 육군참모총장으로 한자리씩 승진함에 따라 군에는 대폭적인 후속인사가

    중앙일보

    1994.12.24 00:00

  • 빨치산 소장출신들 후계 “지렛대”/김정일 협조자와 경쟁자들

    ◎당·정무원 핵심인물들 거의가 최측근/군소장층 이하일·김광진 등 관계 서먹 김정일의 대권 가도는 순탄할 것인가.그를 둘러싸고 있는 북한권부 인물 가운데 협력자는 누구이며,경쟁자는

    중앙일보

    1994.07.10 00:00

  • 전쟁 과연 일어나나/북전쟁도발 징후 아직 없다/북핵위기 문답풀이

    ◎정말 가졌나:제조원료·부품확보 이미 확인/속셈은 뭔가:핵무기 보유 인상 최대한 과시/도발가능성:주변연건 안좋아 선택 어려워/전쟁준비는:90년이후 최고수준으로 완료/우리 대책은:첨

    중앙일보

    1994.06.15 00:00

  • 북 대남도발 위협 상존/조기경보체제 유지등 대비태세 강화

    ◎전군 지휘관회의 국방부는 23일 오전 11시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이양호 합참의장,각군 참모총장,육·해·공군 중장급 이상 지휘관과 합참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군 주

    중앙일보

    1994.04.23 00:00

  • 육군장성 인사회오리/「하나회」 된서리

    ◎김재창대장 처리 적잖은 진통/사조직으로 전락… 명맥 끊어져 이번 군인사는 새정부 출범 제2기를 맞아 하나회 출신 장성들에 대한 처리문제를 최종 매듭지음으로써 군내부의 안정과 결속

    중앙일보

    1994.04.16 00:00

  • 상근예비역 26∼30개월 복무/공익근무요원은 26∼32개월

    ◎군기밀 공개 다룰 보안정책회의 운영/당정 개정안 확정 국방부는 일반국민들이 군사기밀 공개를 요청할 경우 이의 공개여부를 심의키 위해 오는 4월부터 국방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보안

    중앙일보

    1994.02.23 00:00

  • 5.문민시대 군이 설곳 재정립

    金泳三정부 출범 1년은 과거 30여년간 유지돼 왔던 정치적 군우위 통치체제를 종식시키며 군 내부적으로는 정치지향적인 군대문화에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 金대통령의 군대문화 개혁은▲정

    중앙일보

    1994.02.22 00:00

  • 마무리 접어든 「군의 탈정치화」/3군 중·소장인사 배경

    ◎「하나회 배제」원칙 철저하게 적용/육사 24기 대거진출엔 “파격” 반응 육·해·공군의 12일 준장 진급인사에 이은 18일의 소장·중장 진급·전보인사는 문민정부 출범후 계속된 「군

    중앙일보

    1993.10.19 00:00

  • KBS 전군노래자랑 성황-예선 137명 경합

    ○…KBS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全軍노래자랑」 예심에 장군에서부터 사병에 이르는 1백여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14일 문무대에서 펼쳐진 이 행사에서 육.해.공군과

    중앙일보

    1993.09.17 00:00

  • (133)당근과 채찍 전두환의 군맥 관리

    대권에 야심을 가져 보지도 않았고 준비도 없었던 전두환 대통령이 어떻게 어느날 갑자기 정권을 잡아 7년 이상 권력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게다가 7년부터는 통치에 자신감까지 가졌고

    중앙일보

    1993.07.02 00:00

  • 황 총장, 「12·12」성공후 군실세 부상

    83년1월 차규헌 2군사령관이 예편하면서 육사8기는 군문에서 사라졌고 9기는 82년6월 윤성민 대장이 국방장관이 될 무렵 이미 군을 떠났다. 전두환과 황영시의 관계는 우리 군부의

    중앙일보

    1993.06.18 00:00

  • 전씨"군 젊어져야 한다"「물갈이」예고

    12월12일 밤 이희성 중장은 중앙정보부장 서리로 정승화 총장의 육본 측과 전 사령관의 경복궁 그룹간의 중간위치에 있었다. 그는 당일 저녁 동기생들과 식사하다 급히 연락을 받고

    중앙일보

    1993.06.11 00:00

  • 혁명적 숙군(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김영삼 개혁 100일:3)

    ◎군우위 통치시대 “마감”/잘못 길들여진 정치성향에 쐐기/비리 척결로 제자리 찾기가 과제 김영삼정부의 출범은 5·16이후 30여년간 유지돼 왔던 군사우위 통치체제에 본질적인 변화를

    중앙일보

    1993.05.31 00:00

  • 국방부장관|정변 때마다 수난… 국방 2인자

    권영해 국방부장관의 하루일과는 오전 8시30분 자신의 집무실에서 북한의 군사동향을 보고 받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평시보고일 경우 24시간동안 있었던 비무장지대·해안선 일대에서의

    중앙일보

    1993.05.30 00:00

  • 비육사출신 파격기용 눈길/군단장급 인사 배경과 전망

    ◎ROTC·갑종 불만해소 “군화합 처방”/하나회·99인맥은 능력따라 선별승진 신정부 출범 50일만에 마무리된 올해 첫 정기 군단장 및 사단장급 인사는 외형상 ▲하나회와 9·9인맥을

    중앙일보

    1993.04.16 00:00

  • 키 낮아지는 기무사/문민시대 위상 어떻게 되나

    ◎민간인 사찰금지… 군보안·대공만 전담/사령관 계급 낮추고 국방장관 휘하로 8일 서완수 기무사령관의 전격해임은 지금까지 중장직위였던 사령부의 위상이 소장급으로 낮춰지는 결과를 가져

    중앙일보

    1993.03.09 00:00

  • 통합군제 서두를 이유있나(사설)

    정부교체를 앞둔 시기에 국방부가 통합군제를 들고 나온 것은 좀 느닷없는 느낌이다. 이필섭합참의장은 20일 93년도 대간첩대책 중앙회의에서 「군의 경제성을 높이고 미래전략 및 미래전

    중앙일보

    1993.01.22 00:00

  • 군장성-하늘의 별만큼 따기 힘든 "군인의 꿈"

    국방부가 지난달 28일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받아 확정 발표한 내년도 준장 진급자는 모두 73명. 이 가운데 육군이 47명으로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고 해·공군은 각각 13명씩 26

    중앙일보

    1992.12.11 00:00

  • “힘들고 어렵고 궂은일 싫다”/군에까지 「3D현상」

    ◎옛날엔 모두 부러워 했던 “특과”/취사·정비·해상근무 이젠 기피 힘들고 어려운 일을 기피하는 3D현상이 마침내 군에까지 급속히 번지고 있다. 그러나 국방부를 비롯한 군 당국은 최

    중앙일보

    1992.05.16 00:00

  • 북한 군장성 664명 승진/「김정일 원수」첫 실권행사 군부개편

    ◎군원로 50명엔 “영웅”칭호/김정일,오진우에 원수계급장 【서울=내외】 북한의 김정일 비서는 23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원수로 진급한 인민무력부장 오진우를 비롯,차수 진급자에게

    중앙일보

    1992.04.24 00:00

  • (61)|「정보」깜짝…추락하는 경호실|궁정동 총소리

    79년 10월26일 오후7시42분 궁정 동에서 두발의 총성이 울렸다. 청와대 본관경비 담당이던 경호5과장 함수용은 처음에는 가끔 있는 오발 사고려니 생각했다. 그러다가『두발을 연달

    중앙일보

    1992.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