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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조지 영입한 LA 클리퍼스 ‘NBA 파이널서 봐요’
레너드(왼쪽)와 조지가 LA 클리퍼스 유니폼 입은 모습을 합성한 사진. [TNT 인스타그램]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주말에 깜짝 뉴스가 전해졌다. 2018~19시즌 토론토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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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창단 24년만에 NBA 첫 우승…레너드는 '새로운 왕'
토론토 랩터스가 창단 24년 만에 NBA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창단 2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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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슛만 20개…골든스테이트 벼랑 끝서 기사회생
5차전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한 골든스테이트 듀랜트(왼쪽). 하지만 또 다쳤다. [A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기사회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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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 브라더스 터졌다' 골든스테이트, 벼랑 끝 탈출
골든스테이트가 NBA 파이널에서 기사회생했다. 클레이 탐슨(왼쪽)과 스테판 커리(오른쪽)이 역전승을 이뤄냈다. [골든스테이트 인스타그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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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혼자 47점에도…골고루 득점 토론토는 못 이겨
골든스테이트 커리는 혼자 47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패배를 맛봐야 했다. [AF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는 혼자 47점을 올리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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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골든스테이트 잡고 NBA 파이널 첫 승
골든스테이트와 NBA 파이널 1차전에서 골밑 슛을 시도하는 시아캄(오른쪽 두 번째).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창단 후 처음 밟은 챔피언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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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달인’ 커리 vs ‘갈고리 손톱’ 레너드
커리(左), 레너드(右) ‘3점슛 달인’ 스테판 커리(31·골든스테이트)와 ‘갈고리 손톱’ 카와이 레너드(28·토론토)의 ‘마지막 승부’의 추는 어느 쪽으로 기울까. 골든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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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파이널…토론토 레너드 VS 골든스테이트 커리
토론토 레너드(오른쪽)가 밀워키 아데토쿤보와 에이스대결에서 승리하면서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토론토 인스타그램]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대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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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왕’ 커리, 콘택트 렌즈 끼고도 쏙쏙
미국프로농구 NBA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 [커리 인스타그램] 스테판 커리(31·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3점 쇼’는 올 시즌에도 계속된다. 미국프로농구(NBA)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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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의 골든스테이트, 5연속 NBA 파이널 진출
골든스테이트 스테판 커리가 5년 연속 NBA 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 인스타그램] 스테판 커리(31·미국)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5년 연속 미국프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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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아 아들 이현중, 커리 대학 후배 된다
지난해 U-18 아시아농구선수권 당시의 이현중. [대한민국농구협회] “엄마, 저 아직 절반도 안 왔어요. 농구 본고장에서 죽기살기로 붙어볼래요.” 머나먼 미국까지 달려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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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쏘는 조던' 커리, NBA PO 통산 3점슛 1위
NBA 플레이오프 통산 최다 3점슛 1위에 등극한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 [골든스테이트 인스타그램] '3점슛 쏘는 조던' 스테판 커리(31·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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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실패하고 또 실패해도 끊임없이 도전하라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의 성공기... 개인기와 팀워크 정신으로 이룬 신화 마이클 조던은 근면함과 겸손함으로 농구 천재 반열에 올랐다. 한 고아 소년이 기도하고 있다.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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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희 아들 강성욱 “허훈 형 기다려”
15세 강성욱은 지난해 안양 호계중을 3관왕으로 이끌었던 유망주다. ‘코트의 마법사’로 불렸던 강동희 전 감독의 아들이기도 하다. 포지션도 아빠와 같은 가드인데 외모와 슛 자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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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르브론, NBA 올스타전 승리…MVP 듀랜트
18일 NBA 올스타전에서 MVP를 받은 케빈 듀랜트. [EPA=연합뉴스] '팀 르브론'이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승리했다.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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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 뛰어넘은' 디알로, NBA 덩크왕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디알로가 17일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샤킬 오닐을 뛰어넘어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키 2m16㎝ '공룡센터' 샤킬 오닐(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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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커리, '리디아 고 텃밭'에서 PGA 대회 열까.
내년 가을 PGA 투어 대회 개최를 추진하는 NBA 스타 스테판 커리. [AP=연합뉴스] '골프광'으로 알려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판 커리(30·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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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농구 대통령·도마의 신 … 실력도 메달도 대물림
‘바람의 아들’과 ‘바람의 손자’ - 이종범 야구대표팀 코치-아들 이정후(외야수). [뉴스1] ‘농구대통령’과 두 아들 - 허재 남자농구대표팀 감독-장남 허웅(포워드), 차남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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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골든스테이트 2연속 우승…듀란트 2연속 MVP
파이널 MVP에 오른 골든스테이트 케빈 듀란트 [AP=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9일 미국 오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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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냐' 골든스테이트-클리블랜드, 4년 연속 NBA 챔프전 대결
지난 2016-2017 NBA 파이널 당시 포스터.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 [사진 NBA 페이스북] 4년 연속 맞대결이다. 미국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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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천재 리디아 고, 연장전 이글로 1년 9개월만에 우승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리디아 고. [AP/Eric Risberg=연합뉴스] 파 5인 15번 홀에서 우드로 친 샷이 2온에 성공한 후 리디아 고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깡충깡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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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관중을, 관중이 돈을 부른다, NBA는 '황금 시대'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골든스테이트와 샌안토니오의 경기 모습. 올 시즌 NBA 관중은 2212만4559명으로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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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복덩이' 버튼, SK 또 눌렀다
서울 SK와 챔프 2차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는 원주 DB 포워드 디온테 버튼. [연합뉴스] ‘버튼의 쇼타임’은 계속됐다. 프로농구 원주DB는 1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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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버튼 쇼타임'…DB 90% 확률 잡았다
프로농구 DB 버튼(오른쪽)이 10일 SK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골밑슛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 KBL] '버튼의 쇼타임'은 계속됐다. 프로농구 원주DB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