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마음 다짐대회]제2건국 '신지식인 운동' 점화

    제2건국운동이 본격 실천단계에 들어갔다. 제2건국위의 중앙.지방위원 (9천6백여명) 과 민간단체 대표, 공무원이 3일 한자리에 모인 것은 개혁과제 선정작업과 지자체 조례제정이 마무

    중앙일보

    1999.02.04 00:00

  • 집에서 채소 가꾸며 봄맞이…자투리땅·베란다등 활용

    창문 틈 사이로 내리쬐는 따사로운 햇살이 봄이 왔음을 알리는 3월. 집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상추.쑥갓등 채소를 길러 자연을 느껴보자. 반찬값을 줄이고 신선한 채소들로 집 분위기

    중앙일보

    1998.02.25 00:00

  • 고추대를 3M가량 키우는 하우스재배법으로 많은 수확 올려

    고추대를 3m가량 키워 일반재배법보다 3배이상 수확을 올리는농가가 있다. 충북단양군영춘면별방2리 許順範씨(60). 許씨의 비닐하우스에는 3m에 달하는 고추줄기에 풋고추와 붉은고추가

    중앙일보

    1994.08.11 00:00

  • 파종서 종묘까지 백% 자동화 식물공장 첫 탄생

    UR대비 국내농업의 전략적 상품으로 주목받는 시설원예작물의 파종에서 종묘생산까지의 모든 과정을 1백% 자동화한 식물공장이국내연구기술진에 의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대한시설원예학회

    중앙일보

    1994.04.16 00:00

  • 17.고추-외국산 흉내못낼 맵고 단맛 조화

    고추 흉작으로 값이 폭등했던 84년 가격 안정을 위해 인도. 태국 등지에서 수입한 고추 1만9천t이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에 부쳐졌던 일이 있다. 당시 전국 곳곳에서는 고추 사재

    중앙일보

    1994.02.18 00:00

  • 이색 꽃재배로 집안 꾸민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집안에서 한송이 꽃이나 채소.과일을 가꾸고싶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처럼 원예에 대한 도시인들의 막연한 그리움을 겨냥해「꽃피는카드」「신소재 화분전용토양」등 상품

    중앙일보

    1993.10.03 00:00

  • 고추 터널재배법 보급 확산-기존 방식보다 60% 더수확

    고추수확을 기존의 멀칭재배법보다 최고 두배 가까이 늘릴 수 있는 새로운 재배법이 보급돼 관심을 끌고 있다.충북진천군농촌지도소가 지난해 개발한「터널재배법」으로 올해 47군데의 고추농

    중앙일보

    1993.09.24 00:00

  • 경남진영-"사근사근 감칠맛 단감이 주렁주렁"

    『맛 좋습니다. 한번 드셔 보이소. 사근사근하고 영양가도 많아요. 』경남 마산과 부산사이에 있는 단감특산지 김해군 진영읍에서 만난 한 아낙네가 젖은 손을 치마에 훔치며 감 두개를

    중앙일보

    1990.11.23 00:00

  • 사계 배추

    사철 신선한 채소를 안정된 값으로 사먹을 수는 없을까. 농촌진흥청이 「사계절 재배 채소」의 품종 개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은 반갑다. 겨울에 신선한 채소를 조금 맛 볼 수 있었던 것은

    중앙일보

    1984.09.28 00:00

  • 최우수상에 고명곤씨

    한국 과학 기술단체 총연합회(과총) 주최의 제2회 과학화 모범사례 발표회가 지난 12일 과총강당에서 열려 최우수상에 고명곤씨가 뽑혔다. 발표회서는 일반·학생·주부 등 3개 분야에서

    중앙일보

    1980.12.18 00:00

  • 재배법

    ▲씨앗은 무균처리가 되어있는것도 있으나 다시 소독하는 것이 안전하다. 종자소독액인 「우스프론」5백배 액에 씨앗을 30분 정도 담갔다가 깨끗한 물에 헹궈 하루쯤 말린다. ▲쑥갓·들깨

    중앙일보

    1980.03.07 00:00

  • (64)다각 개발·혁신 영농을 위한 시리즈|76년도「새 농민종합 상」안상현씨

    【청주=김경렬 기자】『농토가 협소한 우리농촌엔 아직도 고추농사가 경제성이 높지요….』 농협이 선정한 76년도 전국 새 농민 종합 상을 받은 안상현씨(38·충북 괴산군 괴산면 정용리

    중앙일보

    1976.08.27 00:00

  • ||새 고추재배법 개발한 농민 소개

    ○…KBS·TV의 「인간승리』(18일 밤8시)시간엔 충북괴산군정옹리의 안상현씨(39)가 소개된다. 정옹리는 고추마을로 이름난 곳. 안씨는 온갖 어려움을 이기고 새로운 방법으로 고추

    중앙일보

    1976.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