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구 소련 항공모함 '민스크호' 매각 추진

    지난 95년 국내업체에 의해 수입됐으나 해체장소를 구하지 못해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구 소련의 항공모함 '민스크호' 가 고 (高) 환율 시대를 맞아 가까스로 처분이 가능하게 됐다.

    중앙일보

    1998.01.14 00:00

  • 고철값 하락 舊蘇항공모함 애물단지

    고철용으로 국내에 수입돼 한때 장안의 화제가 됐던 옛소련의 항공모함이 최근 고철의 국제가 하락으로 천덕꾸러기가 되고 있다. 무역업체인 영유통(대표 趙權榮)이 옛소련의 퇴역 항공모함

    중앙일보

    1996.10.04 00:00

  • 러시아 태평양함대 전력 강화

    [블라디보스토크 AP.인테르팍스=본사특약]러시아는 내년초 항공모함 1척과 현대식 군함 수척을 태평양함대에 추가 배치하기로했다고 펠릭스 그로모프 러시아 해군사령관이 6일 밝혔다. 인

    중앙일보

    1996.06.08 00:00

  • 3.대형 기름유출사고 속출-사고현장 르포

    지난달 23일 여천공단 원유(原油)부두에서 2㎞ 떨어진 전남여천시신덕동.폭풍주의보가 내려 바람이 매섭다. 지난달 17일 접안시설에 부딪쳐 선체가 찢긴 유조선 사파이어호에서 흘러나온

    중앙일보

    1995.12.21 00:00

  • 古鐵 민스크號 갈곳이 없다

    고철용으로 팔려온 러시아의 퇴역항공모함 민스크호(사진)가 해체장소를 찾지 못해 동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다.민스크호는 79년에 건조된 길이 284,너비 47에 배수톤수 3만7,000급

    중앙일보

    1995.11.01 00:00

  • 古鐵로 팔린 러航母 한국 향발-민스크號 비밀장비 해체

    [모스크바 AFP=연합]한국에 고철로 팔린 러시아해군의 퇴역항공모함 민스크호가 예인선에 끌려 러시아 극동지역의 소베츠카야가반항을 떠나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러시아의 인테르팍스통신

    중앙일보

    1995.10.21 00:00

  • 舊 항공모함 민스크호 구입비화 소개

    舊소련의 주력함 민스크호(4만급).한때 태평양을 호령했던 냉전의 상징인 이 배가 한국에 헐값으로 팔려오는 신세가 됐다. 무역회사 영유통이 사들여 고철로 쓰기 위해서다.구입가격은 약

    중앙일보

    1995.09.29 00:00

  • 러 퇴역군함 2백59척 한국에 古鐵 판매추진

    [모스크바.뉴욕 外信綜合=聯合]러시아 태평양함대는 6척의 핵추진 잠수함을 포함해 모두 2백59척의 퇴역군함을 한국에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러시아 인테르 팍스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1995.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