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상) 바로 심고 잘 가꾸자|묘목 선택 요령

    『헐벗은 산에 나무를 심어 국토를 넓히자』-. 얼어붙었던 산야가 녹아 내리면서 또다시 4월 식수철을 맞았다. 나무는 꽂아 두기만 하면 자라는게 아니다. 올바르게 심고 잘 가꿔야 순

    중앙일보

    1975.03.31 00:00

  • 「민원」, 51%가 상수도 불평

    서울시의 상수도행정이 시민의 가장 큰 불평을 사고 있다. 이는 올 들어 서울시에 고발된 민원 중 51%가 수도요금에 관한 시비 등으로 집계돼 드러난 것이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앙일보

    1974.12.27 00:00

  • 연탄생산 하루 40만장 늘려|7백40만장씩 공급

    서울시는 23일 시내연탄공장의 생산량을 1일 7백만장에서 7백40만장으로 40만장을 늘려 공급키로 했다. 시 연료대책본부는 11월 들어 연탄수요량이 크게 늘어나 일부 변두리 지역에

    중앙일보

    1974.12.23 00:00

  • 소방 무력지대… 도시 변두리

    화마에 맞서는 소방당국의 인원과 장비가 늘어나는 소방대상물과 관할구역을 뒤따르지 못해 소방력은 날이 갈수록 무력해지고있다. 이에 따라 소방관서에서 멀리 떨어진 대도시 주변의 신흥주

    중앙일보

    1974.11.19 00:00

  • 연탄공급에 지역별 순찰반

    서울시는 12월부터 연탄 생산량을 1일 6백80만개에서 8백35만개로 1백55만개씩 증산, 공급하고 시내 고지대 및 변두리 지역 등 1백32개동을 연탄 공급 취약지구로 지경, 유통

    중앙일보

    1974.11.08 00:00

  • 택시합승·부당 요금단속

    서울시는 14일 추석절을 전후한「택시」운행질서 단속책을 마련 지하철역주변을 비롯, 고속「버스·터미널」·시외「버스」정류장 등지에서 합승행위·승차 거부 행위 등을 중점 단속키로 했다.

    중앙일보

    1974.09.14 00:00

  • 서울시의 `74하반기 새 사업|상수도 건설

    중요한 추경사업은 송배수관 14.3km부설공사를 비롯, 구의수원지 확장공사·노량진수원지 시설 개량공사 등이다. 송·배수관부실공사는 고지대를 비롯, 변두리 관말지역과 미급수지역주민들

    중앙일보

    1974.08.28 00:00

  • 연내 수돗물 8만t 증산

    서울시는 23일 올 하반기 상수도 사업계획을 마련, 송·배수관 14.3km를 새로 묻어 고지대와 변두리 20개동의 식수난을 완화하고 노량진 수원지의 낡은 시설을 보수, 수돗물 8만

    중앙일보

    1974.08.24 00:00

  • 영세민이 안 사간 연탄-음식점 등에 비싸게 판매

    시내 일부 연탄 판매소에서 영세민들이 구입치 못한 연탄을 음식점 등 다량 수요가에 개당 2∼3원씩 비싼 값으로 팔고 있다. 30일 시 연료 대책 본부에 따르면 시내 변두리나 고지대

    중앙일보

    1974.07.30 00:00

  • 풀리지 않는 변두리 식수난|아직도 하루 3시간만 급수

    수도물 30만t이 증산된 이후에도 시내 고지대와 변두리지역의 식수난이 풀리지 않고 있다. 특히 도봉구 미아9동 7l등 일부지역에는 1주일간 계속 흙탕물이 쏟아져 나와 식수를 이웃동

    중앙일보

    1974.07.15 00:00

  • 30만톤 증산시설 준공 구의 수원지 통수

    서울 구의 수원지(성동구 구의동) 30만t 증산시설이 10일 상오 준공, 김종필 국무총리·양탁식 서울시장을 비롯, 관계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수됐다. 내·외자 1백2억원을 들여

    중앙일보

    1974.07.10 00:00

  • 분뇨수거확인 「카드」제 실시|고지대 외면 없애게

    서울시는 19일 고지대와 변두리지역의 분뇨수거기피를 막기위한 방안으로 수거확인 「카드」제를 실시키로했다. 시환경당국은 일부 청소원들이 분뇨수거가 힘든 고지대와 변두리지역의 수거를

    중앙일보

    1974.06.19 00:00

  • 수도전 3만4천개 새로 가설|변두리·고지대 우선

    서울시는 12일 올여름급수대책을 마련, 취약시구인 변두리및 고지대의 급수전 15만6천9백70개의 수압을 높이고 3만4천1백50전(전)을 신규가설해 1백95개등의 식수난을 해소키로했

    중앙일보

    1974.06.12 00:00

  • 연탄, "한개 35원"까지

    시내고지대 시민 「아파트」단지와 일부 변두리지역에 연탄이 품귀, 22공탄(4kg)값이 개당 35원으로 고시가격보다 5원이나 비싸게 팔리고 있다. 연탄품귀현상은 시내 21개 연탄제조

    중앙일보

    1974.04.10 00:00

  • (3)주마간산…「아랍」이모저모

    중 근동 지역에서 물값이 기름값보다 비싸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얘기. 실제로 쿠웨이트」에서 휘발유가 1ℓ에 20「필스」, 한국 돈으로 치면 30원 내외인데 비해 물 값은 7∼8배,

    중앙일보

    1974.03.23 00:00

  • 수도관 녹여주고 돈 강요

    시 변두리와 고지대 주택가의 수도관이 얼어붙어 이곳 주민들이 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다. 또 동파된 수도관을 수리하는 일부 수도국 직원들이 해빙전열기 사용료를 받고 있으며, 수고비를

    중앙일보

    1974.02.06 00:00

  • 값 올린 11개 연탄가게 고발

    서울시는 21일 연탄 가수요를 틈타 값을 올려 받거나 가격표시를 어긴 11개 소매상을 적발, 고발과 아울러 공급을 중지하고 연탄사정이 원활하지 못한 변두리·고지대 1백42개 동 관

    중앙일보

    1973.12.21 00:00

  • 연탄생산·판매를 제한

    서울시「에너지」소비절약대책본부는 9일부터 연탄제한생산판매제를 실시, 공장이나 소매상에서 한꺼번에 1백장 이상을 팔지 못하도록 하고 대탄(49공탄)의 생산을 중단시켰다. 이와 함께

    중앙일보

    1973.12.10 00:00

  • 서소문∼홍은동 배수지 송수관 배설 착공

    서울시는 서대문구관내 변두리및 고지대 식수난을 해결하기위해 총공사비 1억4천2백70만원을 투입, 서소문∼홍은동배수지(시설용량 1만2천5백t)간의 구경8백mm·연장 5km 송수관배설

    중앙일보

    1973.10.24 00:00

  • 연탄 값 올라

    겨울철 성수요기에 접어든 가정용 19공탄 값이 개당 2원이 올라 22원에 거래되고 있다. 5일 업계에 의하면 서울 지방 연탄 제조업자들은 일제히 19공탄 값을 10% 올려 가정도

    중앙일보

    1973.10.05 00:00

  • 고지대에 식수난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서울 시내 곳곳의 수도꼭지가 또 말라붙고 있다. 여름철 수돗물 수요 증가량을 평시보다 30% 많다고 판단, 시내 급수전 40만3천개 가운데 2만8천5백11개는

    중앙일보

    1973.07.12 00:00

  • 한집에 10만원씩 건의

    서울시는 25일 철거대상 기존 무허가 건물을 손쉽게 처리하기 위해 철거보조비 지급 방안을 마련, 총리실에 승인을 요청했다. 서울시가 이날 요청한 철거보조비는 동당 10만원씩으로 되

    중앙일보

    1973.04.25 00:00

  • 블록식 건물번호제 실시 시방침

    주거표시제(건물번흐제)를 실시키로 방침을 세우고 전문가와 실무자로 「중앙단위주거표시심의회」설치와 관계법규의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해 8월에 착수한 신주거표시 도상 시험 적용작

    중앙일보

    1973.03.16 00:00

  • (3)시민의 안전생활을 위한 「캠페인」|상수도전기

    지난 홍수 때 서울은 상수도도 끊기고 전기마저 안 들어 온 곳이 많았다. 영등포전역을 비롯, 뚝섬·천호동 지역, 그리고 마포·연희동과 중심지 일부도 상수도가 20시간이상이나 단수되

    중앙일보

    1972.09.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