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혼자 하겠다면 두고 볼 일"

    김영삼 신민당총재는 9일 상오 자택에서 박한상 사무총장, 황낙주 총무, 박권흠·정재원 대변인, 최형우·노승환·박용만 의원과 개별면담을 통해 사퇴문제를 논의할 협의기구의 인선에 관해

    중앙일보

    1979.10.09 00:00

  • 김총재 서명 의원 42명 명단을 발표

    신민당 김영삼총재중심의 주류는 중앙선관위가 정운갑대행의 등록을 수리, 법통을 부여한것을 계기로 26일 김총재지지 서명의원 42명의 명단을 공개, 정통성을 과시했다. 정재원임시대변인

    중앙일보

    1979.09.26 00:00

  • 석방조치에 모두 한마디

    ○…고재청 신민당인권옹호위원장은 17일 제헌절특별석방조치에『만시지탄이나 불행중 다행』이라면서 『가석방된 정치범의 복권, 구속인사에 대한 비민주적 처사의 시정,일부 인사의 연금해제를

    중앙일보

    1979.07.17 00:00

  • 신민 당직자 발표|김영삼총재 당6역등 정무위원 15명

    김영삼신민당총재는 14일 정무위원15명과 당6역을 임명했다. 정무위원을 겸하는 당6역에는 ▲ 사무총장=박한상 ▲원내총무=황낙주 ▲정책심의회의장=이택돈 ▲중앙정치훈련원장=노승환 ▲중

    중앙일보

    1979.06.14 00:00

  • 위계·관록 보다는 과거경력 크게 반영

    신민당의 당직인선내용은 김영삼총재의 안정세력구축이 두드러진 특징. 당의 위게질서나 관록보다는 김총재와의 관계와 과거의 투쟁경력이 크게 참작됐다. 우선 결정된 22명의 정무위원중

    중앙일보

    1979.06.14 00:00

  • 평점 엇갈리는 「초선」원내활동

    10대국회의 문이 열리자마자 초선의원들은 맨먼저 백두진의장선출을 둘러싼 「파동」을 겪었다. 『국회가 이런것인가』고 실망부터한 초년생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곧 수습되는 것을 보았

    중앙일보

    1979.03.31 00:00

  • (7)전남

    비교적 조용한 움직임을 보이는 현역에 비해 신인 또는 재 도전자들의 포석이 표면화하고 있는 곳이 전남. 『국민학교에 들어간 아이가 졸업할 때까지 또 기다릴 수야 없지 않느냐』는게

    중앙일보

    1978.06.24 00:00

  • "유구무언"…논평을 보류

    금리인상에 이은 버스·택시요금 전격인상과 쌀값 동결 등이 발표되자 신민당의 고흥문 의원(얼굴)은 『부동자금을 저축성 예금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금리인상인 모양이나 그 정도의 인상으로는

    중앙일보

    1978.06.13 00:00

  • 신민 새 대변인에 한영수씨를 내정

    신민당 최고위는 17일 고재청 대변인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는 한영수 임시 대변인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1978.04.17 00:00

  • 당직 없이 백의종군 원했다

    신민당 고재청 대변인(얼굴)이 17일 상오 최고위에서 신상 발언을 통해 대변인직 사퇴를 표명. 고 대변인은 연초부터 대변인직 사퇴 의사를 직접·간접으로 표시해 왔는데 이날 행동에

    중앙일보

    1978.04.17 00:00

  • 임시대회는 장마와 같은 것

    이철승 신민당 대표는 연두기자회견을 대신해서 22일 전주에서 전지회견을 가질 예정. 이를 위해 송원영 총무, 고재청 대변인 등 참모진은 최근 빈번히 방배동 이 대표 자택에서 회합,

    중앙일보

    1978.03.20 00:00

  • 서명자 "취소서명" 받기로

    신민당 비당권파가 임시전당대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한 직후인 15일 하오 이철승 대표계 소속의원 및 원외지구당 위원장들은 광화문 계파사무실에서 송원영 총무 주재로 즉각 대책회의. 잡인

    중앙일보

    1978.03.16 00:00

  • 김옥선씨 상고 기각

    대법원 형사부는 14일 전 신민당소속 국회의원 김옥선 피고인(44·여·정신학원 재단이사장)에 대한 국회의원선거법 위반사건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김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 원심대로 김

    중앙일보

    1978.03.15 00:00

  • 법안상정 봉쇄로 국회의 권리 포기 ]&&신민당 성명

    신민당의 고재청 대변인은 8일 성명을 통해『이번 임시국회가 본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여당의 독선과 횡포 때문』이라고 비난하고『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번 임시국회

    중앙일보

    1978.03.08 00:00

  • 언론관계 정부답변, 고 신민 대변인 반박

    고재청 신민당 대변인은 3일 정부가 2일 국회답변에서『우리나라는 언론자유가 있다』(최규하 국무총리)고 한 것을 반박,『이러한 정부답변은 이철승 대표의 질의 핵심이 재대로 보도되지

    중앙일보

    1978.03.03 00:00

  • 청사진 제시 너무 미흡

    28일 최규하 국무총리의 국정 보고를 듣고 신민당 측에선『알맹이도 없고 요식 절차를 거치는데 불과한 보고』라고 비판. 송원영 총무는『박동선 사건은 정부가 시종 끌려 다니기만 했는데

    중앙일보

    1978.02.28 00:00

  • "창당 때 청춘이 이제 반백"

    창당 15주년 기념 행사로 마련한 24일 저녁의 공화당「창당 동우의 밤」에서 이효상 당의장 서리는『역시 우리가 믿을 것은 창당 동우 뿐』이라고 격려. 전직 사무국 요원 친목회인 은

    중앙일보

    1978.02.25 00:00

  • 어떻게 쓰여지나 의원 세비 장관 판공비

    의원은 올해들어 7.3%의 세비가 올랐으나 지출 「적자」폭이 크게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이 「선량」들의 주장이다. 1백25만6천원(일반수당 46만원·일반정보비 55만8천7백원·특수

    중앙일보

    1978.02.11 00:00

  • 신민, 「국민의식 조사」비판

    고재청 신민당 대변인은 문공부가 8일 발표한 「국민 자주의식조사」를 비판했다. 고 대변인은 부호, 현 체제 지지자만을 상대했는지 조사대장의 선정기준부터가 애매하다며 88% 이상이

    중앙일보

    1978.02.09 00:00

  • 여서 오히려 사전 운동 열중

    구정 귀향 활동을 마치고 귀경한 신민당의 고재청 대변인과 김동영 사무차장 등은 『조용한 야당과는 달리 공화당 쪽에서는 행정부와 함께 시·군 등 단위로 각종 집회를 활발히 열고 있고

    중앙일보

    1978.02.08 00:00

  • 성장 혜택 균등 배분 물가 대책 수립해야

    고재청 신민당 대변인은 21일 경제 장관들이 합동 기자회견에서 『경제시책에 대한 미사여구만 나열했다』고 비난하고 『정부는 연탄 값 불인상을 공약하고 나서 국회 폐회 즉시 기습 인상

    중앙일보

    1978.01.21 00:00

  • 정치발전 언급없다

    고재청 신민당대변인은 18일 대통령 연두회견은 연례적 회견으로 전국민이 바라는 국정의 민주적 정상회에 대한 새로운 구상이 전혀 없어 실망하지 않을수 없다고 논평했다. 고대변인은 특

    중앙일보

    1978.01.18 00:00

  • 신민 정기전당대회 개최여부 결정 못해

    신민당 최고위는 9일 당헌상에 오는 5월중 소집할 수 있게 돼있는 정기전당대회를 금년 중에는 열지 않기로 의견을 모으고 9일 열린 정무회의에 회부했으나 졸속결론을 피하자는 소수의견

    중앙일보

    1978.01.10 00:00

  • 신민 정기전당대회 금년에 열지 않기로

    신민당은 9일 최고위와 정무회의에서 당헌에 5월중 열도록 돼있는 정기전당대회를 금년 중에는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최고위에서 의견을 모아 정무회의에 회부, 정무회의가 내

    중앙일보

    1978.0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