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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 판 돈 1000억 부었는데···존폐위기 민사고의 눈물

    우유 판 돈 1000억 부었는데···존폐위기 민사고의 눈물

    2019년 자사고 재지정 못 받으면 일반고 전환하거나 문 닫을 수도 파스퇴르유업 성공으로 번 돈 교육에 투자…기업은 가고 학교만 남아   민족사관고는 1996년 강원도 횡성에 설

    중앙일보

    2019.02.26 09:17

  • 경기도 高入 남녀차별 또 말썽-여학생 합격선 높아

    경기도내 비평준화지역의 97학년도 고입선발고사에서 남녀공학 49개교중 19개교의 남녀학생 커트라인이 달라 일부 여학생들이남자합격생들보다 높은 점수를 받고도 불합격되자 학부모들이 거

    중앙일보

    1996.12.19 00:00

  • 高入탈락 남학생 859명 경남 연합고사지역 배정

    경남도교육청은 27일 인문계 고입선발고사에서 여학생 합격점수보다 높은점수를 받고도 탈락한 마산.창원.진주지역 남학생 8백59명을 연합고사 적용지역내 고등학교에 배정키로 결정했다.

    중앙일보

    1996.01.28 00:00

  • 전주 高入탈락 여학생 구제 마산.창원.진주선 남학생도

    전북도교육청은 26일 고교 평준화지역인 전주시내 인문계 선발고사에서 남학생 합격점수 1백39점보다 16점이나 높은 점수를받았으나 불합격된 여학생 5백21명과 동점탈락 남학생 23명

    중앙일보

    1996.01.27 00:00

  • 서울 高入 합격자발표-최저점 女138.男117점

    서울시교육청은 96학년도 인문계 고입 선발고사 합격자를 5일오전 출신중학교를 통해 발표한다. 총 지원자 12만4,487명중 11만3,253명(남자 6만4,351명,여자 4만8,90

    중앙일보

    1996.01.05 00:00

  • 고입선발고사 합격점|서울 2∼3점 낮아질듯

    10일 실시된 서울지역 고입선발고사는 국·영·수등 주요과목이 지난해보다 약간 어려웠고 나머지 과목은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됐으며 주관식도 비교적 쉬웠다는 반응이다. 합격선(후기주간고

    중앙일보

    1991.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