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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살펴보는 2012 경기도
경기도의 2012년은 도의 미래를 밝혀줄 만한 의미 있는 일들이 많은 해였다. 건국 이래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100조 규모 투자 유치가 확정됐고, 경기도 북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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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경기도] 낙후된 경기북부 희망의 땅으로 개발
경기도는 올해 경기북부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로 등 SOC를 확충하고 섬유·가구 등 산업기반을 구축해 체계적인 발전 토대를 마련하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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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 대신 IT 장비... 공장에서 쑥쑥 자라는 농산물들
경기도 고양시의 식물공장 베지테크에서 직원이 채소를 살펴보고 있다.이 회사는 수경재배에 필수적인 첨단 센서와 안전 시설에 집중 투자하는 대신, 일반 자재류는 값싼 제품을 써 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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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공정거래위원회▶비서관 전성복▶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최영근▶행정관리담당관 홍대원▶특수거래과장 김관주▶서울사무소 경쟁과장 고병희▶〃 소비자과장 이태휘▶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 제2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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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JTBC 外
◆JTBC▶보도본부 심층취재팀장 김준현 ◆인천시교육청▶행정관리국장 김창수▶인천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장원희▶인천시의회 사무처 교육수석전문위원 강창학▶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장 박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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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코리아중앙데일리 外
코리아중앙데일리 ▶정치사회부장 이무영 ▶경영관리팀장 유태호 ▶문화스포츠부장 직대 문소영 ▶경영관리팀 정소영 ▶광고마케팅팀장 임재성 ◆통일부▶정세분석국 정치군사분석과장 김시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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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즐거움,체험하는 재미
고양시 구산동에 위치한 ‘블루베리 실내 식물원’이 가족나들이 및 체험학습의 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관람객들이 식물원에서 재배되고 있는 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블루베리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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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엔 ‘칼·사·시·수·석’, 공부방엔 로즈메리”
관련기사 아이 공부방과 궁합 맞는 공기정화 식물은 기사 보는 방법 ①어떤 꽃인가 ②어떻게 관리하나 ③가격은 얼마나 하나이파리가 도톰한 칼랑코에① 겨울에서 봄에 걸쳐 붉은색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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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압화’ 큰 잔치 … 말려도, 눌러도 꽃은 예쁘다
액자와 가구는 물론 장신구에 살포시 내려앉은 꽃의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고양시는 ‘꽃, 그 영원한 아름다움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고양세계꽃박람회장에서 23일부터 5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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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쓸고 다니는 ‘무서운’ 사람 70명
고양세계압화공예대전의 준비를 이끄는 중심에는 2001년 5월에 조직된 고양시압화연구회 회원 70여 명이 있다. 고양 지역 여성들로 구성된 이들 압화 동호인은 이번 공예대전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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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식물병원’ 20일부터 행사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아파트단지 도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물병원’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식물의 전반적인 관리요령 상담에 초점을 맞춰 실시되며, 직접 행사장을 방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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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일산쌀의 경쟁력
추수의 계절이다. 여름내 영근 알곡은 곧 황금벌판을 이루고 맛깔스런 햅쌀을 선뵈게 된다. 고양시의 브랜드 쌀 ‘석기시대 일산쌀’도 수확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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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 저 소식
씨너스 이채 ‘스페어’ 단독 시사회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멀티플렉스 영화관 ‘씨너스 이채’는 6월 개봉예정작 ‘스페어(사진)’의 단독 시사회를 연다. 스페어는 한국과 일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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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압화의도시’로
올해 고양 세계 압화 공예대전에서 풍경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화훼와 가구를 주요 산업으로 갖고 있는 고양시가 ‘압화(押花·누름꽃) 공예’를 통한 두 산업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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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압화(누름꽃)의 도시로 거듭난다
'꽃의 도시'인 경기도 고양시가 '압화(누름꽃)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압화는 생화를 눌러서 말린 꽃을 이용한 조형예술이다. 고양시는 "산업화가 가능한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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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장 섰네!
"북적거리는 인파에 시달리지 않고 무거운 짐 들고 다닐 걱정 없잖아요. 주부들에게 명절은 이래저래 부담인데, 차례상 차리기도 전에 지치면 안 되죠." 주부 김선주(37) 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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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이색 영세민 돕기
건강한 노인이 거동이 힘든 노인을 돕고, 영세민이 농사를 지어 영세민을 돕는다. 어려운 사람에게 일자리도 제공하고, 복지 혜택도 돌아가게 하는 자치단체들의 '윈-윈 정책'이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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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부, 30년간 압력에도 서울에 남아
행정도시 건설에 이어 190개 안팎의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5월 말까지는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유례없는 대규모 이전 계획이어서 실행 가능성이나 성공 가능성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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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효율 지역경제 특성화가 활로
산업자원부 무역진흥과 김선기 사무관은 요즈음 지자체 관계자들의 요구를 무마하느라 애를 먹고있다. 너도나도 대형 전시장을 짓겠으니 지원금을 달라는 것이었다. 지난 2월에는 대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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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개발제한구역 훼손 여의도의 3배
경기 북부지역의 개발제한구역훼손 면적이 서울 여의도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경기 제2청과 북부지역 자치단체에 따르면 지난 71년 7월 30일 개발제한구역이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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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도 "돈되네"…지렁이 사료로 사용
'발길에 밟히는 낙엽은 돈?' . 쓰레기 매립지에 묻히는 가을철 낙엽도 잘만 활용하면 지자체의 예산을 절감하고 농가 수입을 늘리는 유용한 자산이 된다. 재활용의 첫번째 유형이 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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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도 "돈되네"…지렁이 사료로 사용
'발길에 밟히는 낙엽은 돈?' . 쓰레기 매립지에 묻히는 가을철 낙엽도 잘만 활용하면 지자체의 예산을 절감하고 농가 수입을 늘리는 유용한 자산이 된다. 재활용의 첫번째 유형이 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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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陽농업개발센터 건립 43억들여 내년8월 완공
고양시는 43억8천만원을 들여 농.축산업과 관련된 각종 조사와 분석,시험연구는 물론 영상 영농상담 및 교육 등이 가능한 지역농업개발센터를 건립키로 하고 내년 8월말 완공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