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첫날 신고 5건

    국세청의 비위 신고 처리 센터가 2일부터 서울 시내 덕수궁 옆 세우 회관 5층 ((28)2532)과 전국 6개 지방청에 상설 기구로 문을 열었다. 납세자는 모든 세무 행정의 부당성

    중앙일보

    1973.02.03 00:00

  • 세무 공무원과 금전 거래 등 문제 업체|세무 사찰 강화 방침

    오정근 국세청장은 앞으로 세무 공무원과의 금전 거래 등 문제 야기 업체에 대해서는 세무 사찰을 강화하고, 현재 전국에 16만명의 인정과 세정 과세 자들에게는 기장을 하지 않으면 거

    중앙일보

    1973.02.02 00:00

  • 돼지 고기 사지 말자

    전국주부교실중앙회(회장 한량순)는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돼지고기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31일부터 당분간 돼지고기 안 사먹기 운동에 나섰다. 전국주부교실중앙회는 우선 이날 하오2시부터

    중앙일보

    1973.01.31 00:00

  • 무미일에 밥 팔거나 혼식 어긴 식당1곳 허가취소|34곳 석 달 영업정지

    서울시는 19일 금년 들어 지난 17일까지 무미일에 밥을 판 삼성분식 「센터」(업주 최일호·종로3가26)를 허가취소하고 한 식당 평양옥(안혜순·을지로2가101의32)등 34개소에

    중앙일보

    1973.01.19 00:00

  • (10)시경봉사대

    제일 가까우면서도 먼듯한 느낌을 주는 경찰과 시민을 연결해주기 위해 서울시경에 시민봉사실이 마련되었다. 시민들에게 안내·편의제공·민원상담 등 경찰본래의 지팡이역할을 관할에 구애되지

    중앙일보

    1972.12.18 00:00

  • 소비자고발 접수

    서울 YWCA부설 소비자고발「센터」에서는 연말을 앞두고 활발해질 상거래에 있어 상품권과 불량상품에 관한 소비자의 고발을 접수하고 있다. 상품권의 저리·불량상품·상도덕 문제 등 소비

    중앙일보

    1972.11.30 00:00

  • (6)주민 자치 감시제

    서울시는 기존 무허가 건물지역 내에 신 발생 무허가 건물을 막기 위해 지난2월부터「주민 자치 감시제」를 조직,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90여 기존 무허가 건물지역에 1

    중앙일보

    1972.11.27 00:00

  • 상품권 피해 고발 YWCA서 접수

    서울YWCA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상품권으로 인해 피해를 본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상품권 피해자 고발」을 접수하고 있다. 연락처는 서울 명동1가1 서울YWCA 소비자보호「

    중앙일보

    1972.10.11 00:00

  • 건축 행정 부재 속 「위법 고층」 난립

    불법 건축물이 된서리를 맞게 됐다. 검찰은 감사원의 고발에 따라 무허가로 고층 건물을 지었거나 건축법을 위반하여 멋대로 증축, 또는 용도 변경한 건축주들에 대한 일제 수사에 나서고

    중앙일보

    1972.06.16 00:00

  • 오징어 통조림에 썩은 꼴뚜기 넣어

    상표와 내용물이 다른 부패한 오징어 통조림이 시중에 나돌고 있다. 가정주부 김현숙씨(서울 영등포구 상도동)는 13일 상오 깡통 속이 벌겋게 녹슬고 오징어 대신 꼴뚜기가 든 오양식품

    중앙일보

    1972.06.14 00:00

  • 「몰리에르」의 생애와 작품 세계|그의 탄생 3백50주 기념 학술 강연회서

    극작가 「몰리에르」의 탄생 3백50주를 맞은 기념 축전이 지난 21일부터 서울에서 시작됐다. 첫 행사인 학술 강연회는 『몰리에르의 작품 세계』 (박은수·숙대) 『인문 몰리에르』(정

    중앙일보

    1972.03.24 00:00

  • 형광등·스위치·접속기 등 17개 품목

    불량전기용품이 판친다. 서울시경은 지난 1월22일부터 상공부, 한국 정밀기기 「센터」, 한국전기용품제조협회 등 3개 기관의 협조를 얻어 일반가정에서 주로 쓰이는 17개 전기용품에

    중앙일보

    1972.03.02 00:00

  • 주부 울리는 화장품 투 매

    밍크로션, 콜드크림, 투명비누 등 6가지 화장품과 복지구입권을 끼워 6백원씩 팔아 소비자를 골탕먹이는 새로운 수법의 판매방법이 유행, 서울시 소비자보호센터는 전화신고를 받고 23일

    중앙일보

    1972.02.23 00:00

  • 버스·택시 서비스 개선 지시

    1일부터 「버스」·「택시」 요금이 인상, 실시되자 서울시는 「서비스 향상 종합 대책」을 마련, 2월 한달 동안 각 운송업자들이 「택시미터」개조, 기·종점 환경 정비, 매연 차량,

    중앙일보

    1972.02.01 00:00

  • 교통민원 신고센터 설치

    서울시는 교통소통 및 운행 질서유지 교통공해 방지 등을 위해 17일부터 시정에 교통민원신고 「센터」를 설치, 운영토록 했다. 이 신고 「센터」는 운수사업자나 종업원은 물론 일반시민

    중앙일보

    1972.01.18 00:00

  • 혼분식 위반 147개 소 적발, 52개소 폐쇄, 95개소 정업

    서울시는 혼·분식 위반 업소 단속에 나서 12일 현재 모두 1백47개 업소를 적발 이중 52개소의 무허가업소를 폐쇄와 고발하고 95개 업소를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했다. 서울시는

    중앙일보

    1971.12.13 00:00

  • 33개 식당 폐쇄·정지

    혼·분식 장려에 따라 단속을 벌이고 있는 서울시는 3일과 4일 이틀동안 무허가업소인 제일은행 중앙지점구내식당과 혼·분식을 이행하지 않은 동대문 구청구내식당 등 33개 업소를 적발,

    중앙일보

    1971.12.06 00:00

  • 자각 없는 붐…일어 범람|한국윤리 문제연구소 강연서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갑자기 활기를 보이고 확대 보급된 일본어 학습 열에 대한 반성과 비판이 최근 친일「무드」의 경고로서 대두되고 있다. 28일 한국윤리 문제연구소(소장 전인재)

    중앙일보

    1971.08.30 00:00

  • 기공식 학생동원 금지

    내무부는 5일 지금까지 귀빈영접 각종 기공식에 학생들을 동원한 것 등 민원의 대상이 되어온 여러가지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실속 있는 대민 봉사행정에 역점을 두고 서정쇄신 방안을 마

    중앙일보

    1971.08.05 00:00

  • 면목·이문·휘경동에

    23일 뺑소니차를 일소하기 위해 관내 교통사고 우범지역 세 곳에 「뺑소니차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교통사고를 목격한 시민의 자발적 신고를 바라고있다. 경찰은 동대문구 면목동 353

    중앙일보

    1971.07.23 00:00

  • 부정식품 단속 두달동안 공백

    4월과 5월 두달동안 서울시의 부정식품단속은 시민의 고발 또는 산고로 부정식품고발센터에서 적발 처리한 것 뿐으로 서울시감시반의 단속실적은 단l건도 없었다. 2일 서울시 보건당국에

    중앙일보

    1971.06.02 00:00

  • 부정 식품의 완전 소탕

    정부는 6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보사·내무·문교·농림·대검·수산청·국세청 등 관계부처 위원으로 「부정 식품 합동 특별 단속반」을 설치하여 부정 식품을 근절할 것이라 한다. 정부는

    중앙일보

    1971.05.22 00:00

  • 부정 식품 고발 센터 설치

    서울시는 1일부터 시 보사 국장실·보건 2과·각 보건소 등 11곳에 부정 식품 추방을 위한 시민 고발 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시는 또 대단위 시장과 학교 주변·대로 주변 및

    중앙일보

    1971.02.01 00:00

  • 소득표준율 세분화

    국세청은 올해 부과체제의 개선을 위해 경제총량치 분석 및 자본·인력·시설 등의 기본사항조사를 강화하고 소득표준율을 세분화하며 부실녹색법인에 대해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13일 오

    중앙일보

    1971.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