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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좋은 직장’ 청와대
고정애 탐사보도에디터 일자리 정부라더니 정작 일자리 성적표가 부진하다고 문재인 정부를 타박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건 일부만 본 게다. 청와대 스스로 좋은 일자리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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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만세 릴레이’ 동참한 조국 “3‧1 운동은 100년전 촛불혁명”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페이스북 갈무리]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은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이 정신을 훼손하는 세력은 심판을 받았습니다. 향후 100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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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만세 릴레이’ 제안한 고민정 靑 부대변인…조국·배성재 지목
[사진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페이스북 캡처]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3·1절 100주년을 일주일가량 앞둔 23일 ‘만세 릴레이’를 제안했다. 고 부대변인은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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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어느때 보다 국방력 중요…지킬 힘 있을때 평화 지속”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 날 축하연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어느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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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장하성 포스코 인사 개입 의혹”…靑 “아니면 말고식 루머 안돼”
바른미래당이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왼쪽 사진)의 ‘포스코 회장 인사 개입 의혹’을 제기했고, 청와대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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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대통령 독주(獨走)' 침묵의 나선 부를라!
콘텐트보다 이미지로 국정 지지율 지탱한다는 비판… 불편한 진실 드러내고 상대 포용하는 진보의 가치 퇴색 문재인 대통령이 1월 10일 청와대 신년 기자회견에서 출입기자들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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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현 의원 "술 마셨다고 봐주는 것 우리나라뿐이다"
[사진 신창현 의원 블로그 / 대한민국 청와대] 국회에서는 주취감경과 관련한 형법 10조(일명 조두순법)를 폐지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현재 형법 제10조에는 범죄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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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얼굴 공개해 달라" 네티즌 부탁에 조국 수석 답변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왼쪽)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조두순에 대해 무기징역으로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재심 청구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조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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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주취감형, 성범죄는 이미 제외...제2조두순 없을 것”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왼쪽)과 조국 민정수석. [청와대 페이스북] 청와대가 이른바 '주취감경 폐지' 청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이미 성범죄의 경우 음주로 인한 감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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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조두순 재심청구 불가능…전자발찌 등 피해자 불안해소”
조두순이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모습(좌)과 국민 청원에 답변 중인 조국 민정수석(우) [중앙포토·청와대 페이스북 라이브 캡처] 청와대가 6일 ‘조두순 출소 반대’ 청원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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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뒤에 숨었나, 새로운 소통법인가…靑 '국민청원' 논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6일 청와대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를 통해 '친절한 청와대'라는 이름으로 23만 명이 청원한 낙태죄 폐지 청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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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남편 취업 100일을 맞아 직접 만든 것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유공자 대표 애국지사 이석규 지사의 인삿말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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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패권주의' 신조어 등장하게 한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
10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경호원' '문 대통령 경호원' 등의 제목으로 된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을 옆에서 보좌했던 한 경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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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연설자로 본 후보 전략은…文 '통합' 安 '미래' 洪 '당당'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고(故) 신해철, 가수 이은미, 배우 김여진의 공통점은. 모두 과거 대선에서 후보의 TV 찬조연설에 나섰던 인물이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