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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앉아 마천루 250m 등반…하반신 마비도 그를 못막았다
뉴욕타임스가 홍콩 암벽 등반가 라이 치 위가 니나타워 250m를 올랐다고 보도했다. [NYT 캡쳐] 지난 16일(현지시간) 홍콩 주민들은 한 남성이 휠체어를 탄 채로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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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럼프와 대화 하고 싶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58층 높이 트럼프타워의 외벽을 한 남성이 고무 흡착기만을 이용해 오르는 모습(위)을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아래). 트럼프와 대화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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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등반가, 고무 흡착기로 뉴욕 맨하튼 트럼프 빌딩 올라
한 남성이 뉴욕 맨하튼의 트럼프 빌딩을 오르고 있다. 트럼프 빌딩은 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소유하고 있다. 한 남성이 미국 뉴욕 맨하튼 중심가에 있는 트럼프 타워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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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깎는 가위·다용도 걸이·보온 냉 찬합 등 편리한 아이디어 생활용품 개발붐
밤 깎는 가위, 흡착구를 이용해 못의 기능을 하는 다용도 걸이, 겨울에는 김칫독으로 여름에는 피크닉용 조리기구로 사용할 수 있는 보온·보냉 찬합. 생활의 편리함·실용성과 함께 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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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상품」 불티/배드민턴용구 평소 갑절 팔려
◎장난감 활·화살 어린이에 인기/공기총 구입 문의 전화 잇따라 지난달 26일 개막돼 보름 넘게 전 국민을 들뜨게 했던 바르셀로나 올림픽 열기가 각종 운동용품 구입 등 붐으로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