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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요? 제가요? 왜요?"…SKY 로스쿨생은 여기 간다
■ 추천! 더중플 - 로변 오디세이 「 ‘대한민국 권력 1번지’로 법조계가 부상했습니다. 행정부 수반인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올해 22대 국회의원 300명 중 61명(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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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사요? 제가요? 왜요?” SKY 로스쿨생은 ‘빅펌’ 간다 유료 전용
■ 를 시작하며 「 ‘대한민국 권력 1번지’로 법조계가 부상했습니다. 행정부 수반인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올해 22대 국회의원 300명 중 61명(20.3%)이란 역대 최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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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변호사 합격률 69.4%, 2년 연속 로스쿨 중 4위
중앙대 법학관 전경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법학전문대학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변호사시험 합격률 4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법학 교육 체계를 갖췄음을 다시 한번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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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선배인줄" 21살에 사시 패스, 90년대생 교수가 떴다
"제가 수강생이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면서 강의를 준비합니다. 수업 내용을 완전히 외워서 줄줄 읊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면 쉽게 설명할 수 없거든요"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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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AI 만들려면"…전세계 법학자들이 말하는 AI 윤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을 만들기 위해선 국가·문화권 별로 다른 윤리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CJ법학관 베리타스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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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건국대, 북한문화토크콘서트 ‘층간소음 208동’ 열어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베어드교양대학(학장 이인성)이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과 12월 11일(수)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숭실대X건국대 층간소음 208동: 윗집 북한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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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논술 포함해 수능 2회 보자”… 수도권 대학들 제안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 법학관에서 열린 '대입제도 개편을 위한 제2차 대입정책포럼'에서 김경범 서울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전민희 기자 교육부가 올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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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창업] 직무 수행 과제, 완성도보다 참신함에 높은 점수
지난 9일 서울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진행된 롯데스펙태클 전형 설명회. 스펙태클 채용으로 입사한 선배의 경험담 등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사진 롯데지주] “롯데시네마와 소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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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 실력만 겨루기는 학력 쌓기만큼 어렵더라
11월 9일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진행된 롯데스펙태클 전형 설명회. [사진 롯데지주] “롯데시네마와 소비자를 이어줄 명확한 연결 고리가 없다. ‘시·나·연 ’(롯데시네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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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정미 전 재판관 “헌재는 잠자는 공주 볼에 키스하듯 헌법 정신 깨우는 곳”
“헌법은 그동안 법전 속에 묻혀 있었다. 헌법재판소는 잠자는 숲속 공주의 볼에 키스해 잠을 깨우는 왕자처럼, 우아하게 묻혀있던 헌법 정신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곳이다.” 헌정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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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소설가 김언수씨 外
◆소설가 김언수(45)씨의 장편 『뜨거운 피』가 제22회 한무숙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 서울 동숭동 좋은공연안내센터에서 열린다.◆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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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특별 강연 外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오후 4시 고려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연다.◆고려대 사이버법센터(소장 박노형 교수)와 사이버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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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고려대 사이버법센터 外
◆고려대 사이버법센터(소장 박노형 교수)는 16일 오후 4시 교내 CJ법학관에서 ‘TPP의 데이터프라이버시 규정 검토와 시사점’을 주제로 제16회 사이버 법·정책 콜로키엄을 개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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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미래정책연구소, 토론회 개최 外
◆미래정책연구소(이사장 박범진)는 16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사이버전 대응 태세,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윤구 전 대통령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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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外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규완)은 17~21일 고려대 신법학관에서 국제적십자위원회와 2015년 동남·동북아시아지역 국제인도법연수회를 개최한다.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바른사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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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스페인·라틴아메리카 연구소 ‘중남미 한류’ 워크숍
이재학 고려대 교수고려대 스페인·라틴아메리카 연구소(소장 이재학)와 학문소통연구회는 6월 5일 교내 신법학관에서 ‘중남미 한류의 현장과 한국 관광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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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고려대 스페인·라틴아메리카 연구소·학문소통연구회, 공동 워크숍 열어外
◆고려대 스페인·라틴아메리카 연구소(소장 이재학)와 학문소통연구회는 5일 교내 신법학관에서 ‘중남미 한류의 현장과 한국 관광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연다. 최광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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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일친선협회 이사장 김재호 外
한일친선협회중앙회는 14일 연차총회를 열고 11·12대 국회의원 출신인 김재호(사진) 수석부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김 이사장은 1981년부터 35년간 한일친선협회 부회장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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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묻다…노벨상이 답하다
노벨상 수상자 초청특강에 참석한 성균관대 재학생이 G-단백질 연결수용체의 성질에 관한 질문을 하고 있다.(왼) 201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브라이언 코빌카 미국 스탠퍼드 의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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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명문장 심경호 고려대 한문학과 교수
옛날 형가가 역수(易水)를 건너려 할 때 한참을 출발하지 않자 연나라 태자 단(丹)은 그가 후회하여 마음을 바꾸지나 않았나 의심해 어린 협객 진무양을 먼저 보내자고 했다. 형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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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변호사 네트워크, 국제 교류 협력 증진에 큰 역할 할 것”
관련기사 국내 로펌, 법률 개방 맞춰 외국 변호사 쟁탈전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한국계 변호사가 상당히 많습니다. 국제 교류가 늘면서 이들의 잠재적인 역할도 커집니다. 국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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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펌, 법률 개방 맞춰 외국 변호사 쟁탈전
지난달 27일 고려대 법학관에서 세계한인변호사회(IAKL) 주최로 미국의 ‘전자 증거개시(e-Discovery)’ 대응 전략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 중이다. [사진 IAKL]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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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고려대생 교내 셔틀버스에 치여 숨져
1일 오전 11시38분쯤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캠퍼스 내 옛 법학관 건물 앞에서 이 대학 학생 장모(23·여)씨가 교내 셔틀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장씨는 사고 당시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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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캘리포니아주립대 1+3국제특별과정
- 중앙대학교에서 1년간 교양과정 및 어학과정 등 1학년 과정 진행 후 캘리포니아주립대 2학년으로 진학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과정 - 입학의 기회뿐만 아니라 진학 후 성공적인 유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