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4강

한양공 4강에

【대구=연합】한양공고는 2일 두류산공원구장서 열린 제7회 대구MBC사장 기 쟁탈 전국중고 럭비풋볼 선수권대회 2일째 고등부 2회전에서 진해 고를 22-9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라

한양공·영공 억세게 재수 좋아

서울세는 억센 행운을 탔다. 승부차기로 연승을 구가하고 있다. 제1회 KBS배 전국 중·고 축구대회 6일째인 19일 고등부 준준결승에서 한양공고는 부산지방 우승팀인 영남상고와 불안

경성·휘문·중동 |4강 진출 |종별빙구 고등부

경성고·휘문고·중동고가 제27회 전국종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고등부경기 4강에 올랐다. 11일 동대문실내링크에서 벌어진 대회4일째 A조경기에서 경성고는 우세한 개인기와 박현욱의 수훈

비봉고 4강에

제7회 회장기쟁탈 전국단체유도대회가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 첫 날고등부 준준결승서 대구계성·경기비봉·서울체고·청주청석고 등이 각각 이겨 4강에 올랐다.

강릉 농 공 4강 합류

【부산=연합】부산소년의 집기공과 강릉 농 공이 모두 승부차기로 이겨 제8회 축구협회 회장배쟁탈전국 중-고 축구대회의 고등부 준결승전에 합류했다(17얼·구덕 운). 또 중등부의 부산

한양공 4강에

【대구=연합】제6회 대구 MBC 사장기 쟁탈 전국 중·고 럭비 풋볼 대회 2일째 고등부 준준결승에서 한양공고와 진해고가 문산고와 동도공고를 각각 15-3, 12-0으로 꺾고 4강에

진주고 준결 선착

제19회 춘계 중·고 축구연맹전에서 진주고가 2차 리그도 통과, 고등부준결승에 맨 먼저 진출했다. 진주고는 11일 마산창신공고를 물리친데 이어 12일엔 서울대신고마저 연파, 2차

동대부고·영공 준결 진출

서울시 중·고 축구 연맹전에서 동대부고와 영등포공고가 고등부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동대부고는 9일 중대부고를 2-0으로 물리쳤으며 영등포공은 중동고와 득점 없이 비겼으나 승부차기로

보성-미문·배문-서라벌 4강이 대결

제26회 전국종별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고등부패권의 향방은 보성-휘문, 배문-서라벌의 4강대결로 압축되었다. 27일 동대문「링크」에서 벌어진 예선「리그」최종일 A조 경기에서

안양공-신흥실 중앙고-부산상 4강 압축

책룡기 중고축구 제35회 청룡기쟁탈 건국중·고축구선수권대회의 고등부패권은 부산상-중앙고, 안양공-신흥실고등 4강대결로 좁혀졌다. 부산상은 19일 효창구장에서 속개된 준준결승에서 F

한양공-안양공·신흥실-창신공 4강 대결로 압축

【강릉=권혁룡 기자】제18회 추계 중·고 축구연맹전의 고등부패권은 창신공-신흥실, 안양공-한양공의 대결로 압축됐다. 창신공고는 준준결승에서 예상을 깨고 서울 체육고에 3-0으로 대

4강대결

【부산】제7회 축구협회장배쟁탈 전국 중·고 축구대회의 고등부 패권은 진주고-부산상, 영등포공-동래고의 4강 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 영등포공은 27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속행된 5일

보성-경성·휘문-배문 결승토너 진출 종별 아이스·하키

제25회 전국종별 「아이스·하키」고등부 선수권대회의 패권은 보성고-경성고, 휘문고-배문고의 4강 대결로 압축되었다. 6일 동대문실내 「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경기에서 A조의

배재-양정, 신일-군산|남녀4강 압축|동주 여고-전북 체, 숭의-해성 여상

전국고교농구 제11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 농구대회의 남녀고등부 패권은 배재 고-양정 고, 신일 고-군산 고, 동주 여상-전북 체고, 숭의 여고-해성 여상 등 각각 4강 대결로

연이틀 공방전|상문, 구상 꺾어

이틀동안 5시간28분에 걸친 연장23회! 고교야구가 빚어낸 실로 숨막힌 격돌이었다. 서울상문고는 대구상고와 연이틀간 23회까지 연장전을 벌이는 대접전 끝에 23회초 4번 김영신의

부산체고 4강 진출

제7회 춘계 전국중·고 유도연맹전이 46개「팀」(고등부28·중등부18)이 출전한 가운데 15일 서울문화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고등1부 단체전에서 부산체육고는 준준결승에서 대구계성고

우신-한양공, 이리-용문고|4강 패권겨뤄

제33회 청룡기쟁탈 전국 중·고 축구선수권대회 고등부패권은 서울 우신고-한양공, 이리고-서울 용문고의 4강 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 25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4일째 고등부준준결승

영등포공, 화려한 「팀·워크」로 이리 제압

24일 서울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제16회 추계 중·고 축구연맹전은 대회개막 13일만에 처음으로 「스탠드」가 응원단 등 관중들로 꽉 찬 가운데 고등부의 8강이 격돌하는 준준결승전을

경신고, 결선에

제16회 추계 중·고 축구 연맹전 10일째인 21일 전통의 서울 경신 고는 서울 용문 고를 3-0으로 가볍게 물리쳐 고등부 예선 10조에서 2전 전승으로 수위를 차지, 12강이

경희고 등 4회 진출 전국 중고 축구대회

【부산=김상룡 기자】제5회 협회장기쟁탈 전국 중고축구대회 2일째 경기가 6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벌어져 경희고·창신공고·주문진수고·영남상이 각각 이겨 고등부 준결승전인 4강 대열에

경북고-부산고, 대구상-광주일고 4강 격돌

청룡기 쟁탈 제33회 전국 중-고교 야구선수권대회의 고등부 패권은 부산고∼경북고, 대구상∼광주일고의 대결로 가름하게 됐다. 또 중등부에서는 충남중과 대구중이 각각 결승에 올랐다.

대전체고 4강 진출|춘계럭비 고등부

이일복 1회 KO승

제10회 전국학생 「아마·복싱」신인선수권대회 4일째 경기가 7일 서울운동장 특설 「링」에서 벌어져 중·고·대 각 체급 50「게임」에서 KO 2·RSC 8·RET 3개가 나왔다. 이

휘문고-광신상, 신일고-양정고 4강 준결서 격돌

제15회 춘계 전국 남녀중·고 농구연맹전 고등부의 패권은 휘문고-광신상, 신일고-양정고 (이상 남자부), 부산동주여상-배성여상. 숙명여고-성신여고 (이상 여자부)의 4강 대결로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