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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장.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치안수장. 1천만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 안녕과 질서유지라는 막중하고도 신성한책임을 떠맡고 있는 자리. 그래서 전국 15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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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대중2O명모신 국장「분신」|24시간대기…차안이 잠자리
서울시경국강의 분신·지상기경사(54)-. 그는 시경국장 관용차 서울0가8576호의 운전사로 5·16직후 현역대령으로 시경국장에 부 임한 정우식씨(18대)부터 지금의 37대 박배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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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인사
▲고경곤(철박·학술원회원) ▲고재필(전국회의원·보사·무임소장관·고씨중앙종문회장) ▲고재호(전대법관·변호사)▲고병익(전서울대총장) ▲고원증(전법무장관·변호사) ▲고승제(경전·한양大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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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8)육사졸업생들(151)-혁명성공까지의 8기
5·16 군사쿠데타의 주류를 이뤘다고 볼수 있는 8기생의 인맥은 4·19혁명 직후 발생한 정군운동 때부터 싹텄다고 볼 수 있다. 60년5월8일 송요찬참모총장에게 정군을 요구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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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에 충실했지만 덧붙일 점도…
5·16 주역 5명이 자리를 같이해 중앙일보의 연재물「제삼공화국」에 대한 도움말을 주었다. 「5·16 민족상」이사를 맡고 있는 이들은 지난 22일 국일대반점(5·16 민간협력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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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국장 박현식씨, 시경국장엔 이종학씨
정부는 22일 박 대통령 저격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 최석원 치안국장 후임에 이 날 예편된 국방대학원장 박현식 중장을, 고동철 서울 시경국장 후임에는 치안국 제2부국장 이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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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치안국장 등도
박 대통령 저격사건의 경비 소홀에 대한 지휘책임을 지고 최석원 치안국장과 고동철 서울시경 국장이 홍성철 내무장관에게 20일 상오 사표를 제출했다. 한편 치안국은 사건당일 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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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사태 6주
1·21무장공비침투 때 순직한 고 최규식 경무관 6주기 추도식이 21일 상오9시30분 서울 세검정 최 경무관 동상 앞에서 최석원 치안국장, 고동철 시경국장 등 경찰간부와 유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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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병 자수 설득한 친구·기자에 시민상
고동철 서울시경국장은 5일 하오 탈영병 이 일병을 설득하여 자수 시킨 이 일병의 친구 허기웅 군(21·경희대2년) 과 방송공사 사회부 이준호 기자 (26) 에게 시민상을 주었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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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두목 검거 경위 표창
고동철 서울시경 국장은 31일 서울과 부산을 무대로 2년 동안 1백76명의 밀항자를 밀항선에 태워 일본에 내보내고 녹용 5백㎏(싯가 1억5천만원)을 밀수한 밀수단두목 박기원(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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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주 경찰의 날
제28주년 「경찰의 날」기념식이 22일 상오10시 서울명동국립극장에서 김종필 국무총리를 비롯, 김현옥 내무부장관, 최석원 치안국장, 그리고 2천여명의 내외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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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범인 잡아라"
고동철 서울시경국장은 2일 하오2시 구로 공단「카빈」강도사건에 대해 서울시내 16개 경찰서 수사과장회의를 소집, 추석 전까지 범인을 검거, 사건을 해결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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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광진교서 추락 참사
18일 하오 10시5분쯤 서울 성동구 풍납동44 광진교 위 일방통행로를 천호동을 향해 과속으로 달리던 동남교통소속 서울5사1859호 좌석「버스」(운전사 양상호·41)가 다리 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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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소식
○…서울시 산하 7개 부녀상담소는 올들어 지난4월까지 총5천3백54명의 가출여성을 적발,상담하여 귀향 또는 연고자에게 인계하거나 직장알선 또는 복지시설에 수용조치했다. 월별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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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강도설득 자백시킨 노 여 운전사
서울청량리경찰서는 1일 여자 「택시」운전사를 칼로 위협, 돈을 뻐앗으려던 이모군 (17· 모고교2년중퇴)을 강도미수혐의로 구속하고 이군을 실득, 경찰에 자수시킨 서울영2-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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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낡아 삽시간에 불타
첫 목격자 전인학씨(40·외래진료소경비원)에 따르면 이날 1충 숙직실에서 근무하던 중 나무타는 소리가 나 2층 계단을 반쯤 뛰어 올라가 보니 2층계단을 반쯤 뛰어 올라가 보니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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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청장·지사·경제간부 이동
정부는 15일 도지사일부와 경제간부의 경질을 발령했다. 이 이동에서 손수익경기도지사는 산림청장으로, 경기도지사에 조병규씨 (내무부기획관리실장) , 강원지사에 정석모씨(치안국장)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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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무시한 인사"
내무부가 20일자로 단행한 경무관 12명, 총경 90명, 경정 20명 등 대규모경찰간부에 대한 인사는 정상천 치안국장의 취임 후 첫 인사인 만큼 경찰 내부뿐만 아니라 일반에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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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간부 백30명 이동
내무부는 17일 경찰 국장급 (경무관) 12명, 총경 90명, 경정 28명 등 경찰 간부 1백30명에 대한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내무부는 인사 원칙으로 ⓛ일선대공부서의 강화 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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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 피묻은「오버」|현지운전사에 초점, 60여명 지문조회
【의정부=주섭일·이의일 기자】22일 양주「택시」살인강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이날상오 현장을 재검증, 현지 운전사가 가담했다는 심증을 굳히고 의정부 시내에 있는 운전사60여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