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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종 준비했는데 수능 100% 날벼락...헌재 간 고등학생 [그법알]
━ [그법알 사건번호 93] 고1 내내 서울대 학종 준비했는데, 수능 100%로 바뀐 전형 계획…헌법소원 낸 고등학생 올해 고3인 A씨, 기계공학 발명가가 되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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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위해 쌀 공수, 배탈에 날아간 첫 메달···첫 동계올림픽 이야기
무엇이든 처음은 애틋하다. 그 처음이 헐벗고 굶주리던 시절이라면 더더욱.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로 처음 동계올림픽에 나섰던 옛 선수들을 수소문해봤다. 평창의 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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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꼬마 탐정 탄생사건 풀고, 설레는 학교생활 미리 맛보고
얼마 전 큰 눈이 온 후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었죠.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이불을 차고 일어나 극장으로 향하고 싶을 만큼 매력 넘치는 애니메이션 두 편을 준비했습니다. 한 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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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에 밀려난 ‘메이커’의 꿈 … 10대 ‘괴짜’ 조기발굴로 진로 터주자
━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 안 바꾸면 미래 없다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종동에 있는 코딩교육 전문기업 대디스랩에서 방학을 맞아 중학생들이 프로그래밍 언어(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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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에 밀려난 ‘메이커’의 꿈 … 10대 ‘괴짜’ 조기발굴로 진로 터주자
경기도 일산 대진고 1학년 김성욱(17)군은 요즘 하루 종일 휴대전화를 꺼놓고 산다. 아침에 집을 나와 수학·영어 과외를 받고, 오후 1시쯤 학교로 가서 밤 10시까지 자습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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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장애 딛고 발명가 꿈 이루려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입학한 황수범군
뇌성마비 2급 장애인 황수범(하남 신장고 졸, 사진 우측 두번째)군이 2015학년도 수시 장애인 전형을 통해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에 입학했다. 평생 목발과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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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인재상 받은 두 학생
황휘(서울 상문고 3)군◆황휘(서울 상문고 3)군은= 11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2011 대한민국 인재상에 최종 선발된 황휘군의 특기는 로봇 개발이다. 초·중·고 때 각각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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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를 만나다 ② 로버트 그럽스 (2005년 화학상)
“성공은 무한한 질문과 끝없는 실패를 계속 탐구해 가는 과정에서 얻는 열매입니다.”2005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로버트 그럽스 (68·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 화학과) 교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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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대신 기술명장 도전하는 한국 학생들
올해 미림여자정보과학고 신입생이 된 김아라(15)양은 초등학교 때부터 발명가로 통했다. 특허만 4개를 갖고 있다. 그가 중학교 때 발명한 ‘세면기 팝업밸브 인출장치’는 세수하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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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계고로 진학하는 우등생들
우수 학생들이 전문계고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간판’보다는 전문지식이라는 ‘실속’을 챙기겠다며 일찌감치 진로 개척에 나선 학생들이다. 내신이 1% 이내로 특목고에 진학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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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창업 “스스로 심사위원이 돼라”
7일 호서대 제7회 창업동아리 로드쇼 개막행사로 특강을 맡은 이진철씨. 그는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갖춰 창업을 준비하길 강조했다. 조영회 기자 7일 낮 12시30분 호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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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종 넘는 특허 따낸 여대생 발명가
대학교 4학년 학생이 40종이 넘는 특허와 실용신안을 출원한 어엿한 발명가라면 믿겠는가. 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는 주인공은 영동대 발명특허공무원학과 4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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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전문가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이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다. 의사도, 발명가도, 벤처기업 대표도 아닌 대학교수로. 마흔여섯의 나이에 한국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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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경이 만난 사람] 정진석 추기경, 그가 이 땅에 주는 통합의 메시지
투쟁보다 화합을, 대립보다 용서를 택하며 '거리의 사제’가 아닌 ‘공부하는 사제’로 70평생을 산 대한민국의 정신적 보루 정진석 추기경. 무릎 꿇은 교사 사건 보고 가슴 아파 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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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곤씨, 조립교재 사용권 대학에 기증
발명가이자 사업가인 이해곤(45) ㈜버그박사 사장이 자신이 발명한 만능 조립교재 '버그박사'의 사용권을 학생들의 창의력 교육에 써달라며 최근 경기도 부천에 있는 유한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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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실력은 국내 최고죠"
특허청이 주최한 제1회 전국 대학 발명동아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천대학 세종대왕팀 백승곤(白承坤·24·정보통신과2)회장은 "발명에 관한 한 우리 학교가 최고 명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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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기구 발명 60代 신지식인
안종운 벧엘기업 대표 농어민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각종 기계를 발명해 만들어온 중졸 학력의 60대가 제2건국위원회의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주인공은 충남 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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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불편함'이 발명의 '창고'
한 사람 정도의 체중을 달 수 있는 저울과 통나무만 갖고 길이 3m가 넘는 매머드의 무게를 알 수 있을까? 사람들은 꾀를 낸다. 통나무 한가운데에 받침돌을 괸 뒤 한쪽 끝에 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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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의 인터넷 혁명 : 신세계가 열린다
교육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그것을 알고 싶으면 미국에서 가장 온라인化가 잘 된 사우스다코타州의 시골마을을 보면 된다. 학생들은 교실의벽을 넘어 원격학습은 물론 참전용사와 화상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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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등 학생발명왕 특례입학…올해 22명
지난해 특허청이 주최한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에 '길이가 변하는 창(窓)' 을 출품, 특별상을 받았던 김병상(金炳祥.19.경북 김천고 졸)군. 올해 특기자 전형으로 고려대 공대에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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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2학년 발명가 이누리군 잠금장치 개발, 기업에 팔아
고교생이 발명한 잠금장치가 기업체에 팔려 상품화된다. 서울중동고교 2년 이누리(17)군이 발명한 '도어 록킹' 이 그것. 창문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고정시킬 수 있어 도둑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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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2학년 발명가 이누리군 잠금장치 개발, 기업에 팔아
고교생이 발명한 잠금장치가 기업체에 팔려 상품화된다. 서울중동고교 2년 이누리(17)군이 발명한 '도어 록킹' 이 그것. 창문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고정시킬 수 있어 도둑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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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2학년 발명가 이누리군 잠금장치 개발, 기업에 팔아
고교생이 발명한 잠금장치가 기업체에 팔려 상품화된다. 서울중동고교 2년 이누리(17)군이 발명한 '도어 록킹' 이 그것. 창문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고정시킬 수 있어 도둑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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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축제 참가자 6차명단
〈행정부〉 ^특허청 안광구청장등 남녀직원50명 ^관세청 이환균청장외 3백50명 ^성업공사 최창현등 임직원일동 ^근로복지공사 박상태등 1천여명 ^강원도 교육청 김병두 교육감외 남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