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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성창우상사 고공낙하 5천회 기록
특전사령부 주한 미육군 특전파견대 연락관인 성창우(成昌雨.43)상사가 고공(高空)낙하 5천회 기록을 세웠다. 이는 국내에선 처음이다. 그는 지난 5일 경기도 광주 매산리 특전교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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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사진사 황현우씨
건설회사 현장주임인 황현우(黃鉉友.30.인천시남동구구월동)씨는 고공낙하를 즐기는 스카이다이버들이 가장 반가워하는 사람이다.양팔을 활짝 펴고 창공을 가르는 자신들의 모습을 한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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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동호인들,한강 낙하훈련등 봄날개짓 출발
스카이다이빙 시즌이 돌아왔다.비행기에서 뛰어내려 푸른 하늘을 가르는 스카이다이빙 동호인들이 봄을 맞아 기지개를 펴고 있다. 2일 미사리조정경기장 둔치에서는 헬리콥터에서 점프해 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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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 「서장」을 펼친 사람들
『하늘에서 본 서울은 멋진 그림입니다.』 동료 패러슈터 29명과 함께 오륜마크를 그리며 잠실주경기장 상공을 수놓은 뒤 사뿐히 내려앉은 조인「지크·자하르」씨 (33·캐나다 밴쿠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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