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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사상 최대 5648억원 암호화폐 해킹 파문, 범인은 오리무중

    日 사상 최대 5648억원 암호화폐 해킹 파문, 범인은 오리무중

    와다 고이치로 일본 코인체크 사장(왼쪽)이 26일(현지시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머리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에서 피해액이 580억엔(약5648억원)에 이르는 사상

    중앙일보

    2018.01.28 14:04

  • 일본서 5600억원 암호화폐 해킹…WSJ “열풍 냉각시킬 수도”

    일본서 5600억원 암호화폐 해킹…WSJ “열풍 냉각시킬 수도”

    27일 새벽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의 경영진이 일본 도쿄(東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580억엔(약 5648억원) 규모의 가상화폐 해킹 사고가 발생

    중앙일보

    2018.01.27 16:52

  • [단독] 10분새 45억 '사촌 절도단'… 처음엔 형사도 믿지 못했다

    [단독] 10분새 45억 '사촌 절도단'… 처음엔 형사도 믿지 못했다

    #. ‘삼촌’이 말했다."그게 2015년 11월이니까 두 달쯤 됐나? 윤모(37)씨가 갑자기 전화를 했어. 45억원을 한바퀴 돌려서 세탁할 수 있겠냐고…" "뭐 가까운 사이는 아니

    중앙일보

    2016.01.11 00:01

  • “김미영 팀장입니다” 피싱 수사했던 전직 경찰이 수법 개발

    “김미영 팀장입니다” 피싱 수사했던 전직 경찰이 수법 개발

    피해액 400억원, 조직원 100여 명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보이스피싱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잡고 보니 총책은 보이스피싱 범인을 잡는 데 앞장섰던 전직 경찰관이었다. 더욱

    중앙일보

    2014.11.20 03:00

  • 기초수급자가 해외서 6억원 인출?

    기초수급자가 해외서 6억원 인출?

    기초생활수급자 김모씨는 국가에서 받는 생활보조금으로 근근이 살아간다. 하지만 김씨는 2012년 18만 달러(1억8000만원), 2013년 40만 달러(4억원)를 해외에서 체크카드로

    중앙일보

    2014.09.24 02:30

  • “320억 인출” 다시 보니 473억 … 토마토2 살리려 묵인 ?

    “320억 인출” 다시 보니 473억 … 토마토2 살리려 묵인 ?

    지난 20일 오후 5시30분 국회 정무위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장. 한 의원이 토마토2저축은행의 예금 인출 규모를 묻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오후 4시까지 400억원가량 나간 걸로

    중앙일보

    2011.09.22 01:13

  • “저축은행 영업정지 정보, 부산 국회의원이 알려줘”

    “저축은행 영업정지 정보, 부산 국회의원이 알려줘”

    부산저축은행 예금자 비상대책위 김옥주 위원장이 28일 금감원 부산지원 앞에서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전날(2월 16일) 발생한 은행 V

    중앙일보

    2011.04.29 03:00

  • ‘신용’을 도둑맞았다

    부산저축은행 외의 다른 은행들도 영업정지 직전 불법인출을 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월 영업정지된 부산 계열의 다른 4개 저축은행과 보해저축은행에 대해 불

    중앙일보

    2011.04.27 02:02

  • 농협 직원이 90억 빼내 탕진

    농협 직원이 90억 빼내 탕진

    농협 직원들이 국가정보원 측이 예치한 거액의 자금을 불법 인출해 주식 투자 등으로 탕진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국정원 전.현직 직원들이 가입한 상조회의 계좌에

    중앙일보

    2006.06.27 05:09

  • 텔레뱅킹 '보안 경보'…불법인출 잇따라

    텔레뱅킹을 애용하던 金모(49)씨는 요즘 은행을 직접 찾는다.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의 계좌에서 텔레뱅킹으로 5천만원이 빠져나간 지난해 6월부터다.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원인조차

    중앙일보

    2004.01.14 06:25

  • 고객돈 40억 횡령 잠적

    외환은행 직원이 고객 돈 40여억원을 빼내 주식투자를 하다 금감원이 조사에 나서자 잠적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9일 "서울 서소문지점의 행원 K씨가 총 40여억원의 고객 돈을 주

    중앙일보

    2002.05.10 00:00

  • 한빛은 대리도 거액관리혐의…3자 대질 방침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조사부(곽무근ㆍ郭茂根 부장검사)는 4일 아크월드㈜ 대표 박혜룡(47.구속)씨를 재소환, 지난달 10일 이수길(李洙吉.55) 한빛은 부행장

    중앙일보

    2000.09.04 11:07

  • 청구파이낸스 김석원, 정치권 로비설 부인

    27일 경찰에 자수한 청구파이낸스 김석원(35)회장은 고객투자금의 정치권 유입설은 강력 부인하고 있으나 사용처가 확인되지 않은 184억원에 대해 액수는 다르지만 일부 비자금 조성

    중앙일보

    2000.03.27 16:27

  • 국내외 막론 형사처벌 가능 … 카지노 도박 어디까지 불법인가

    불경기에 시달리는 국내 경제사정은 아랑곳없이 며칠밤 사이에 수십억원을 카지노에서 날려버린 부유층 인사들에 대한 법적용 문제가 화제다. 이번 사건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들이 카지노

    중앙일보

    1997.08.23 00:00

  • 대신증권 지점장 고객돈 인출 해외도피

    증권사 지점장이 고객돈을 인출해 해외로 도피한 사건이 발생해증권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대신증권은 4일 강남지점 김홍수(金洪洙.43)지점장이 지난달27일 재발급된 이 증권사 고객 金

    중앙일보

    1996.01.05 00:00

  • 장영자씨가 주선한 예금 신탁은행서 30억 불법인출

    서울신탁은행 압구정지점에서 이번 有平상사 어음부도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30억원의 불법 예금인출 사고가 발생했다. 張玲子씨가 주선해서 들어온 예금 2건 30억원을 지난해 1

    중앙일보

    1994.01.21 00:00

  • 「인가취소 검토」 발언이 화근/존폐위기 몰린 동아투금

    ◎거래기업 자금난·주주반발등 우려/“관리들 경제마인드 함양필요” 지적 탄탄하기로 소문난 동아투자금융이 불법실명처리사건의 파장으로 졸지에 회사 존폐가 위태로운 지경에 놓였다. 금융실

    중앙일보

    1993.08.20 00:00

  • 원점서 맴도는 수사 8일|국민은행 아현동 지점 고객 납치사건

    범인은 날고 경찰은 긴다. 사건발생 8일이 지나도록 원점에서 맴돌고있는 국민은행 아현동 지점 예금주 이정수씨 피납사건은 기동·지능화한 강력범에 허를 찔린 거북이 걸음식 경찰수사의

    중앙일보

    1972.09.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