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합격자 작년보다 예상점수 낮다
올해 서울대 합격생들의 예비고사 평균성적이 22개계열및학과중 가정계열과음악대 4개학과를 제외하고 모두 지난해보다 낮아졌으며 개인별예시성적도 1백6점(체육교육 동계진학자)에서 최고
-
「기초과학」냉대…지역 차등증원도 문제|대학정원 정책의 대변혁에 관계자들 우려표명
78학년도 전국대학정원조정은 수도권인구 억제정책·기술인력공급등을 이유로 지나치게 지역별·계열별로 차별을 두어 대학정원정책의 갑작스런 변혁에 따른 부작용이 클것으로 관계자들은 우려하
-
<대학입시 최종점검(1)단기대책과 정보|예시지원 상황
대학입시가 눈앞에 다가왔다. 77학년도 대입 예비 고사 일이 앞으로 약 l개월, 대학별 본고사일(전기)도 3개월 정도 30만 수험생들에겐 단 1분도 헛되이 보낼 수 없는 황금 같은
-
대입예시 합격률 2.3대 1 예상|29만229명 지원 작년보다 14% 늘어
77학년도 대학입학 예비고사 지원자수는 29만2백29명으로 76학년도 보다 14%인 3만6천5백52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문교부가 13일 발표한 77학년도 대입예시 지원자수
-
대입예시 합격자 12만 8천 912명 발표|총지원자의 51%…남8만9천431·여3만9천481명
문교부는 27일 76학년도 대학입학예비고사 합격자를 12만8천9백12명으로 확정, 전국 1백95개 고사장을 통해 발표했다. 11월12일에 실시된 이번 대입예시 합격자는 총지원자 2
-
대입예시 합격자 11만천5백12명 확정-문교부발표 대학입학정원의 2백% 조금미달
문교부는 27일 74학년도 대학입학 예비교사 합격자수를 11만1천5백12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지난 11월16일 전국 1백53개 고사장에서 실시된 이번 고사에는 19만4천9백16명
-
크게 달라진 대입 예비고사
74학년도 대학입학예비고사의 시행요강이 금년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 13일 문교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비고사 시행요강에 따르면 ▲일반학과 뿐만 아니라 예·체능계 지원자도 예비고사에
-
예시합격 특기자는 일반지원도 허용|문교부가 확정한 고교 대학 입시 방안
문교부가 28일 발표한「고교 및 대학입시제도 최종방안」은 지난 2월28일 발표했던 원래의 방안내용을 크게 수정, 보완한 것으로 74학년부터 시행하게 된다. 민관식문교부장관은 당초
-
고교, 중 3 과정서 집중출제 대학, 예시 2개지 복수지원
74학년도부터 실시될 고교 및 대학입시제도개선 최종방안이 확정되었다. 민관식 문교부장관이 28일 발표한 확정방안은 지난 2월28일 발표했던 고교 및 대학입시제도내용을 4개월에 걸쳐
-
붐비는 마감 창구 |전기대 원서 오늘마감
전국53개 전기대학의 대부분이 9일하오 4시30분부터 5시까지 각 학교별로 입시원서접수를 마감한다(서강대는10일까지). 전기대학 가운데 서울시내 서울대·고려대·연세대·서강대·중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