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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선택할 때 이것만은 꼭!
(좌)유재욱 원장이 “기숙학원은 직접 발품을 팔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있다.(우)“시내 재수종합반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선택한 학원을 믿고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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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학생부 반영 비율, 수능 최저학력기준 살펴야
덕성여대 의·약학 ‘Pre-Pharm·Med’ 신설 수시 2학기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시작된다. 신설된 Pre-Pharm·Med 전형은 약학대학이나 의학, 치의학 전문대학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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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자연계 응시 늘어날 듯
2003학년도 대입수능시험(11월 6일)의 자연계열 응시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여 자연계 인기학과의 경쟁률과 합격선도 함께 올라갈 전망이다. 4일 교육인적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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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학년도 수능서 재수생 돌풍 예고
2001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재수생의 돌풍이 예상된다. 16일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마감된 대학 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결과 전체 지원자수는 지난해(89만6천1백22명)보다 다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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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대입수능 84만여명 지원-4년제 경쟁률 2대1예상
96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23일 오후1시 마감된 결과 전체 지원자수가 84만2천6백38명으로 지난해보다 6만8백89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지원자수는 78만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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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能 영어 어렵게 출제된다-듣기문항 늘리고 배점 높여
11월22일 실시되는 9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외국어(영어)영역이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워지고 듣기평가 비중도 늘어나 상위 50%이상 수험생의 영역별 평균점수가 1백점만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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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전문대 졸업 예정자 취업전선 "냉기류"|경기침체로 기업손짓 크게 줄어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감량경영 등 기업들의 군살빼기가 갈수록 강화될 전망이어서 올 취업전선에 찬 기운이 감돌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2학기가 시작된 9월에 접어들면 공고 등 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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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력 사장(벼랑에선 교육 21세기 대비위한 긴급진단:17)
◎매년 대졸 6만… 취업은 39%/“결혼·출산 등 부담” 기업들 채용 꺼려/편견없는 진로지도·기회확대 절실 올해 S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박모양(23)은 지난해 10월부터 일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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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평균 3대 1/사상최대 48만8천명 지원
18일 마감된 92학년도 전문대 원서접수 결과 총모집인원 15만9천4백7명에 48만8천6백81명이 지원,평균 3.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쟁률은 모집정원이 1만8천3백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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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대 입시 4.57 대 1
24일 마감된 90학년도 전기대 입학원서 접수결과 89개 대(12개 분할대, 11개 교육대 포함)의 평균경쟁률이 89학년도 4·27 대 1 보다 높아진 4·57 대 1로 입시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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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줄이기 여전
○…올해 원서접수 창구에서도 학교당국이 지원자수를 줄여 발표하는 병폐가 나타났는데 경희대의 경우 23일 오후5시 지원자수가 2백86명이었던 요업공학과의 24일 오전 첫번째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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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원요령은 이렇게…"지도교사 긴급 좌담회|"적성무시, 무작정 지원은 말도록"
▲고원영(예일여고 교사) ▲박래창(중대부고 교사) ▲박봉빈(상문고 교사) ▲송영호(종로학원 상담실장) 때 : 12월29일 상오10시 곳 : 본사 회의실 84학년도 대입학력고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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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하는「기술전쟁」…고급두뇌 없이 못이긴다|수요 못따르는 기술인력
「기술입국」-. 이는 80년대에 접어들면서 세계각국의 기술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리정부가 내건 절박한 방향지표다. 70년대를 값싼 노동력이 수출을 뒷받침하던 시대라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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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지망에 우선 치중하라"|지도 교사들이 말하는 대학-학과선택
83학년도 대입학력고사 성적분포가 발표됐다. 고득점자수가 과거 어느 때보다 많고 수험생들의 평균 성적도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바람에 수험생들의 대학·학과선택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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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대 1∼3개과만 지원가능 |83학년도 대학입학 전형방법 확정 2 개 대 복수지원제 폐 지
문교부는 17일 83학년도 대학입학전형방법을 확정, 현행 전·후기 각2개. 대학까지의 복수지원제를 각 1개 대학의 단수지원제로 바꾸고 모집인원미달이 있는 대학에서는 전·후기전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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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별 미달상황 대학서 공개말라
문교부는 22일 대입전형에서 학과 또는 계열별 면접응시자수가 모집정원에 미달하더라도 2, 3지망자로 채울 수 있다는 구실로 모집단위별 면접 응시상황을 일체 공개하지 말도록 각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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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미달사태 속출
전국72개 전기대학의 82학년도 신입생선발 1차 전형결과 지원수험생들의 면접응시 율이 대체로 명문대학과 비 명문대학에선 높은 반면 일부 명문대와 상당수의 중위권대학에선 낮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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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작전 지나치면 오히려 손해|대입학력고사 성적분포를 보고…
▲유=평균성적이 지난해보다 5점 높아졌으나 2백70점 이상의 고득점자수가 크게 줄었는데 일선에서는 이같은 변화를 어떻게 보고있읍니까. ▲정=고득점자를 많이 내겠다는 문교당국의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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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학원 총정원제 실시
서울대는 19일 대학원신입생 선발방법을 지금까지 계열별정원제에서 학위과정별 총정원제로 바꾸었다. 총정원제는 대학원전체의 박사과정과 석사과정의 정원을 될수록 지키면서 계열별정원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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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대에 원서두장내면 지원자체가 무효화된다"|문답으로 풀어보는 새대학입시가이드
문교부가 3일확정 한82학년도 대학입학전형방법은 전·후기 각2개대학(교)복수지원을 허용하고 동일대학안에서의 복수지망은 대학자율에 맡기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있다. 새전형방법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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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대학 오늘 원서마감
서울의 고려대·서강대·중앙대·경희대·건국대·이대·숙대를 비롯, 지방의 간아대·조선대등 대부분의 전기대학들이 10일하오 일제히 80학년도 신입생 입학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이날 하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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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고시지원 50만천5백15명|작년보다 10만명 늘어 본고사 평균경쟁 2·4대1
80학년도 대학입학예비고사 지원자는 50만1천5백15명으로 지난해보다 25·4%인 10만1천4백90명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내년도 대학·전문대·교대를 포함한 총 입학정원 20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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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커트 라인 서울은 높아지고 지방은 낮아질듯
79학년도 대학입학예비고사의「커트라인」이 서울지역은 지난해보다 4∼5점 높은 2백1∼2백2점으로, 지방은 작년보다 10∼15점 정도 낮아질 것으로 알려졌다. 대입예비시험 합격자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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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라인 예년보다 낮아질 듯
79학년도 대입예비고사의 「커트·라인」은 서울지역은 약간 낮아지고 지방은 예년에 비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년도 예시문제의 난이도와 문항수(2백85문항)·배점(3백2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