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비라뿌린 신민당원 3명에 무죄를 선고

    【대구】지난달 29일 하오 대구지법 이한수 판사는 3선 개헌 반대 강연회 「비라」를 뿌리다 대구경찰서에의해도로교통법위반및광고물단속법 위반혐의로 즉결에회부된 신민당경북지부 선전부장

    중앙일보

    1969.09.01 00:00

  • 경찰 모의간첩 작전

    14일상오8시 치안국은 인천시계산동해안 및 산악에서 모의대간첩작전을 실시했다. 이모의작전에는 유격훈련을 마친 전투경찰대원들이 참가했는데 이들은 그동안 미육군제1특수부대「토머스·틴」

    중앙일보

    1967.11.14 00:00

  • 우편으로 마약 밀수

    서울지검 마약 합동 수사반은 3일 국제우체국 소포과 직원도 낀 세칭 「홍콩파」일당 박용빈(42·전 해공선원) 판매책 강인호(35) 연락책 한철근(42) 판매원 허영환(55) 명계백

    중앙일보

    1967.04.03 00:00

  • 신라통일시대의 「불감」 나타나

    【경주】통일신라 때 것으로 추측되는 청동에 도금한 불감이 10일 계산동 7 김정규(32·고물상)씨가 경주에 팔러 왔다가 경찰에 적발되어 국립박물관 경주분관에 보관되고 있다.

    중앙일보

    1966.07.12 00:00

  • 숙박 시엔 본명 쓰고|변장하고 거리활보

    【대구】속보=장은 범행 당시에 입었던 미제 작업복과 세무구두를 벗어버리고 운동모에 두툼한 돋보기안경을 쓰고 새 「잠바」와 새 단화로 완전히 변장, 6일 상오 9시30분께 대구시 내

    중앙일보

    1966.04.06 00:00

  • 「갱」잡은 "3총사"

    서울은행대구지점 「갱」사건의 범인체포에 공을 세운 3총사 중에는 용감한 여행원도 한 명 끼여있다. 경북도경수사과 권인기(37) 형사와 행원 김태웅(33)씨, 그리고 여행원 정주옥(

    중앙일보

    1966.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