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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ISplus 外
◆ISplus 신문부문 및 JES▶제작본부장 전태석▶광고본부장 윤정신▶여행·레저본부장 유지상▶신문부문 경영담당 겸 무비위크 발행인 배종육▶경영지원실장 김준호▶콘텐트에디터 박준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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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미래 다룬 책들 불안.난관 엇갈려
본래 홍콩은'인가(人家)도 거의 없는 불모의 섬'이었다.번영을 구가하면서 얻은 명칭은'동양의 진주'.하지만 온갖 잡동사니를 담은'동양의 쓰레기통'이라는 오명을 피하지는 못했다. 영
◆ISplus 신문부문 및 JES▶제작본부장 전태석▶광고본부장 윤정신▶여행·레저본부장 유지상▶신문부문 경영담당 겸 무비위크 발행인 배종육▶경영지원실장 김준호▶콘텐트에디터 박준철▶편
본래 홍콩은'인가(人家)도 거의 없는 불모의 섬'이었다.번영을 구가하면서 얻은 명칭은'동양의 진주'.하지만 온갖 잡동사니를 담은'동양의 쓰레기통'이라는 오명을 피하지는 못했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