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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경,히말라얀클럽 회장에 선임

    ◇高仁卿 93초모랑마 원정대장(파고다외국어학원이사장)은 최근한국히말라얀클럽 임시총회에서 2대회장에 선임됐다.초대회장인 朴鐵岩 경희대명예교수는 고문에 위촉됐다.

    중앙일보

    1994.12.03 00:00

  • 한국노인 장수만세-70대 산악인등 3명 중국 西域 탐험

    한국히말라얀협회 소속 회원 3명이 세계 마지막 오지중의 하나인 중국 서역(阿里지구)1만㎞를 국내 처음으로 탐험했다. 특히 탐험대원중 단장 朴鐵岩 경희대명예교수(70)와 대원 郭貴勳

    중앙일보

    1994.09.04 00:00

  • 朴鐵岩,中國 大西部 만㎞ 탐험나서

    ◇朴鐵岩 한국히말라얀클럽회장(경희대명예교수)은 郭貴勳 前대한산악연맹이사.탐험가 申德永씨와 함께 16일부터 8월26일까지 히말라야산맥과 티베트의 캉티스산맥 사이의 해발5천m가 넘는

    중앙일보

    1994.07.15 00:00

  • 82.원로산악인 朴鐵岩교수 히말라야 탐험

    朴鐵岩경희대명예교수(71)는 한국해외등반사의 여명기인 60년대초,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제2봉 등반을 시작으로 히말라야 원정과 탐험만 10여차례나 계속해온 원로산악인.韓國히말라얀클럽회

    중앙일보

    1994.02.27 00:00

  • 걸어서 남극점 정복/중간보급없인 세계 최초/알피니스트 허영호

    한국최고의 알피니스트 허용호씨(40)가 마침내 남극점을 정복했다. 94한국남극점탐험대(대장 고인경)가 남위80도 패트리어트 힐에 설치된 베이스켐프에서 한국히말라얀클럽(회장 박철암

    중앙일보

    1994.01.12 00:00

  • 고희기념 사진집 비경펴낸 경희대 박철암 명예교수

    만년설이 뒤덮인 히말라야의 대자연과 평생을 맞서 싸워온 국내첫 산악인이자 한국 알피니즘에 밀알을 뿌린 朴鐵岩 경희대 명예교수(70.중문학)가 올해 古稀를 맞아 자신이 30여년간 탐

    중앙일보

    1993.10.20 00:00

  • 히말라야 첫 원정 박철암 교수

    『해외원정은 의욕만 갖고 떠나서는 안됩니다. 우선 정확한 정보와 철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접근태도도 자연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세에서 시작돼야 합니다.』 히말라야 알피니즘을 국내

    중앙일보

    1993.06.01 00:00

  • (52) 하늘과 땅 사이에 백두산 꽃 숨은 듯 피어있네

    경희대 명예교수이며 한국히말라얀클럽회장인 박철암 교수(73·중문학)는 한국과 중국이 정식수교를 맺기 직전인 지난7월30일부터 8월11일까지 13일 동안 우리민족의 성지인 백두산을

    중앙일보

    1992.09.20 00:00

  • 중국 청해고원 3,000m 횡단 길(상)|해발 3,250m에 절경의 청해호

    한국히말라야클럽의 박철암 회장(73·경희대명예교수)은 지난해 가을 등반탐험대 10여명과 함께 한국 최초로 중국루트를 통한 히말라야 고봉원정에 나선바 있다. 박 회장 일행은 당시 기

    중앙일보

    1992.04.05 00:00

  • (1)통일 염원안고 백두대간 대장정

    새해를 맞아 국내 산악인들이 한반도의 등줄기를 힘차게 뻗어 내려온 백두대간 대장정에 나선다. 국내 정상급 산악인들로 구성된 한국히말라얀클럽(대표 박철암 경희대 명예교수)이 대한산악

    중앙일보

    1992.01.01 00:00

  • 중국 시샤방마·초오유봉 등정 박철암·오인환·이기웅씨

    『한국등반사상 최초로 중국의 8천m급 고봉 시샤방마(8천12m), 히말라야의 초오유봉 (8천2백1m) 을 무산소 연속등반하고 중국 최대 호수인 칭하이후 (4천5백평방km), 황하·

    중앙일보

    1991.09.26 00:00

  • 사막의 고도에 고선지 장군 발자취|박철암교수팀 실크로드 서역남로를 가다

    지난 62년 국내 최초로 히말라야 라울라기리봉(8천1백72m)을 원정, 한국 히말라야등반의 물꼬를 터준 경희대 명예교수 박철암씨(69·중문학)가 최근 3명으로 편성된 탐험대를 이끌

    중앙일보

    1991.08.05 00:00

  • 하늘아래 1번지 세계의 지붕

    ○…오인환(43)·허영호(36)씨 등 한국 히말라얀 클럽(회장 박철암·경희대교수)소속의 두 알피니스트가 국내산악인으로서는 최초로 서역탐사대를 결성, 중국 티베트산악지대를 탐사한 뒤

    중앙일보

    1991.01.24 00:00

  • 중국 명산 등반길 열렸다|한국산악인들 중국방문 개방확약 받아

    전세계 8천m봉 14개중 절반을 갖고 있는 중국의 세계적인 명산들이 내년 초 한국산악인에게 완전 개방된다. 이에 따라 국내 산악인들은 이제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중국 쪽에서도

    중앙일보

    1990.11.30 00:00

  • 실크로드 탐나 나선-경희대 박철암 교수|국내 최초 중국 보커다봉 등정 꼭 이룰 터"

    『산은 말이 없어도 언제나 정겹게 맞아주기 때문에 산을 찾습니다.』 경희대 명예 교수 박철암씨 (70). 그는 국내 최초로 지난 62년 히말라야 다울라기리봉 (8천1백72m)을 등

    중앙일보

    1990.08.19 00:00

  • "문명의 그늘" 티베트를 찾아서

    5명의 한국 탐사대가 국내 최초로 장장 1천1백㎞에 이르는 네팔 카트만두∼티베트 라사 사이의 새로운 탐사로를 개척, 등반에 성공했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내 히말라야 원정 산악인들

    중앙일보

    1990.07.12 00:00

  • 한국 여성, 히말라야 정복

    【카트만두(네팔) 7일 AP·UPI=연합】우리 나라 여성들로만 구성된 선경 히말라야 원정대(대장 정길순·28)의 기형희 부대장(26)이 6일 세계 산악 등반 사상 여자로서는 처음으

    중앙일보

    1982.05.08 00:00

  • "위험지대에「캠프」설치"|경희대 박철암 교수가 말하는 조난원인

    공포의 산「히말라야」에 우리 나라 사람으로 첫발을 디뎠던 경희대 박철암 교수는「마나슬루」등반대의 조난소식을 듣고『먼저 희생자의 명복을 빈다. 천고의 악천후와 소름끼치는 눈사태를 피

    중앙일보

    1972.04.15 00:00

  • 히말라야 거인봉 등반 원정대 결단

    대한산악연맹은 12일 공화당 강당에서 3∼5월에 걸치는 히말라야 거인봉 등격 원정대의 결단식을 가졌다. 세계의 최정상 에베레스트 산에 버금가는 거인봉 로체·샤르는 8천4백m에 달하

    중앙일보

    1971.03.13 00:00

  • 구조도 아주 부진

    【춘천·속초】속보=설악산 조난사고의 생존자인 조대행(22·가톨릭 의대 2년), 전영규(22·서울대 농대 2년), 최광현(22·연세대 3년), 이근배(22·한양공대 2년)군 등 4명

    중앙일보

    1967.02.06 00:00

  • 「산악 한국」…「히말라야·올림픽」 첫 「메달」노려|만고의 처녀봉…로세샬|「8383」에의 도전

    세계 각국이 앞을 다투어 자국의 국위를 떨치고자 거국적인 힘으로 「히말라야」에 도전하여온 지난 20여년간의 「히말라야」「올림픽」에 한번도 공식 기록을 세우지 못했던 우리 나라에서도

    중앙일보

    1966.02.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