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대잔치]고려대,명지대 99-63 대파
고려대가 5일 서울 올림픽제2체육관에서 벌어진 97~98농구대잔치 남자A조 경기에서 명지대를 99 - 63으로 대파, 2승 (1패) 째를 올렸다. 이날 고려대는 코부상으로 안면보호
-
[한국아이스하키]한라,한양대 대파 플레이오프진출 1승남겨
한라 위니아가 한양대를 완파,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을 남겨두게 됐다. 한라는 22일 목동링크에서 벌어진 97~98한국아이스하키리그 2차대회에서 개인득점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심
-
경희대,중앙대 대파 결승 진출 … 대학야구 가을철리그
경희대가 중앙대를 대파하고 97대학야구 가을철리그 결승에 올랐다. 경희대는 10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15일째 준결승전에서 이틀전 고려대와의 8강전에서 연타석 아치를 그린
-
[세계주니어여자하키] 한국 개막전 승리장식
한국여자주니어 하키대표팀이 제3회 세계주니어 월드컵여자하키선수권대회에서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2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예선B조리그 첫경기에서 국가대표 우
-
고대.선경 4강 선착
.대학농구의 자존심'고려대가 4강고지까지 논스톱 질주했다. 고려대는 11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치 남자부 플레이오프 준준결승에서 실업강호 SBS를 93-70
-
한국,대만 대파 단독선두-아시아여자주니어하키
한국이 제2회 아시아여자주니어 하키선수권대회에서 대만을 대파하고 2승으로 단독선두에 나섰다.(20일.일본 야마나시) 한국은 대회 이틀째 대만과의 풀리그 2차전에서 우현정(경희대)이
-
男 경희대 첫승 女 상명도 이겨-대학핸드볼선수권
경희대가 제24회 문화체육부장관기 대학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종료 5초전에 터진 박경수의 극적인 결승골로 조선대를 이겨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경희대는 남자부 풀리그 첫 경기에서 조
-
목포.영신여고 준결-대통령기시도대항하키
목포여고와 영신여고가 제10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하키대회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다(17일.성남하키장). 목포여고는 여고부 8강전에서 박경희의 활약에 힘입어 경덕여고를 12-0
-
차찌꺼기 재활용
일상속에서 주부들이 보고 느끼는 갖가지 생활정보와 살림의 지혜들.본지 주부통신원들이 본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취재,알뜰한 기사로 엮어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편집자註] 향으
-
경희대,명지대 대파 대학농구 패자전
경희대가 명지대를 꺾고 96전국대학농구대회 패자 3회전에 진출했다(18일 잠실학생체). 경희대는 대회 4일째 남자1부 패자 2회전에서 김성철(22점),강혁(18점.3점슛 4개),윤
-
삭발투혼 기아自,경희대 대파
『내일(7일)우리팀은 분명히 달라져 있을 겁니다.』 6일저녁전화인터뷰에서 기아자동차의 최인선감독은 경희대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지켜봐달라고 주문했다.올시즌 무려 5패를 당한
-
이호연 500득점 대기록
핸드볼큰잔치(2차대회)가 골잔치,기록잔치로 리그대미를 장식했다.대회 11일째 리그최종일 경기에서 여자부 이호연(대구시청)은 개인득점통산 5백호 골을 터뜨렸으며 남자부 상무는 큰잔치
-
경희대,대역전극으로 상무 이겨-핸드볼큰잔치 2차대회
경희대가 종료와 함께 골을 터뜨리며 핸드볼 사상 찾아보기 힘든 대역전극을 펼쳤다(26일.잠실학생체). 핸드볼큰잔치 2차대회 5일째 남자부리그 경희대-상무전.종료 2분30초를 남기고
-
고려대 3연승 선두-아이스하키선수권
고려대가 제50회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에서 경희대를 7-1로 대파하고 3연승으로 단독선두에 나섰다(6일.목동링크). 고려대는 신정훈의 해트트릭과 팀 기둥인 러시아교포 이용민(
-
연세.고려 내일패권다툼-대학농구연맹전
연세대와 고려대가 95남녀대학농구연맹전 패권을 놓고 맞붙게 됐다(4일.잠실학생체).연세대는 결승리그에서 조상현(27점). 김훈(25점)의 수훈에 힘입어 명지대를 87-72로 제압,
-
한체大,경희 꺾고 우승-대학핸드볼
한체대와 상명대가 제23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대학 핸드볼대회에서 나란히 남녀정상에 올랐다. 1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대1부 풀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한체대는 특유의 속공과
-
경희,성대꺾고 2연승-대학핸드볼대회
경희대가 제23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대학핸드볼대회 남대1부풀리그에서 성균관대를 24-20으로 누르고 2연승을 기록했다(31일.성남실내체). 월드스타 윤경신(203㎝)과 센터백 장
-
안동고 이정민 해트트릭-가을철 중고축구
안동고가 이정민(李政玟)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신흥고를 5-0으로 대파,제14회 KBS배 가을철중.고축구대회 2회전에 올랐다(21일.효창구장). 이정민은 경기시작 2분만에 첫골을 뽑
-
남자핸드볼 체코와 한판-세계선수권 16강전
한국 남자핸드볼이 96애틀랜타올림픽 출전티켓의 향방이 걸린 8강전 진입을 놓고 17일 오전3시(한국시간)체코와 일전을 벌인다. 올림픽출전 예선전을 겸해 아이슬란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
고대 2연패 눈앞 명지대 대파-MBC배 대학농구
지난해 챔피언팀 고려대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5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9일째 남자부 승자결승에서 다크호스 명지대를 96-71로 대파,최종결승에 올랐다.고려대는 7일
-
경희대,충남격파 2연승-회장기 대학 핸드볼
국내 최장신 거포 윤경신(尹京信.2m3)이 이끄는 대학최강 경희대가 14일 성남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8회 연맹회장기 전국대학 핸드볼 대회 남자부 예선A조 두번째 경기에서 약체 충남
-
경희.한체대 나란히 첫승-전국 대학핸드볼
대학최강 경희대와 한체대가 제18회 연맹회장기 전국대학핸드볼대회에서 나란히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경희대는 13일 성남체육관에서 개막된 남자부 예선A조 경기에서 국내최장신 윤경신
-
안동高,숭신工 4대1대파-봄철 중.고축구
안동고.정명고.금호고.전주공고등이 제31회 봄철 중.고축구 고등부 2회전에 합류했다. 지난대회 3위팀인 안동고는 9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2일째 고등부 1회전에서 숭신공고를 4-1
-
현대 삼성 격추
[부산.서울=許珍碩.姜甲生기자]현대전자가 조직농구의 진수를 선보이며 라이벌 삼성전자에 뼈아픈 1패를 안겼다. 현대는 5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012배 94~95농구대잔치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