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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위신고에 경찰 참사(촛불)

    『남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꿈을 펴지도 못하고 떠나신 고인이시여,남은 13만 경찰가족은 당신의 고귀한 뜻을 이어갈 것이오니 편히 눈을 감으소서.』 16일 오전 11시 울산 경찰서 상

    중앙일보

    1991.10.17 00:00

  • 허망한 「신데렐라 꿈」(촛불)

    『화려한 조명아래서 멋진 옷을 입고 여러 사람앞에서 늘씬한 몸매를 뽑낼 수 있는게 모델이잖아요. 어려서부터 전 모델이 되는게 꿈이었어요. 비록 사기를 당했지만 정식으로 모델을 뽑는

    중앙일보

    1991.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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