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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순 '보험의 달인'인가

    강호순 '보험의 달인'인가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현장검증에 나선 2일 오전 경기 안산 팔곡동 도금단지 옆 농로에서 김모 여인과 여대생 A씨를 에쿠스 차안에서 살해하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9.02.02 07:42

  • [연쇄살인범 강호순] 인적 드물고 CCTV 없는 장소만 골라 범행

    [연쇄살인범 강호순] 인적 드물고 CCTV 없는 장소만 골라 범행

    경기도경찰청 과학수사대원들이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비봉IC 인근 야산에서 강호순이 암매장한 노래방 도우미 배모씨의 시신을 발굴하고 있다. [사진=김도훈 인턴기자]연쇄살인범 강

    중앙일보

    2009.01.31 01:46

  • 군포살인사건 피의자, 연쇄 실종 7명 살해 자백

    경기도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 피의자 강호순(38)이 군포 여대생 A(21)씨와 수원 주부 김모(48)씨 뿐 아니라 경기서남부지역에서 2006년 12월부터 2007년 1월 사이 실

    중앙일보

    2009.01.30 09:19

  • 군포 살해범, 미국 CSI처럼 잡았다

    군포 살해범, 미국 CSI처럼 잡았다

    군포 여대생 살인사건 피의자 강모(38)씨가 27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시체 유기 장소에서 당시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 [김도훈 인턴기자] 경기도 군포 여대생 강도살인 사건

    중앙일보

    2009.01.28 03:08

  • 경찰, 군포 사건 피의자 전처 사망·실종 사건 수사

    경기도 군포 여대생 납치살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7일 피의자 강 모(38)씨의 네번째 부인과 장모가 화재로 숨지고 첫번째 부인은 실종된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했

    중앙일보

    2009.01.27 17:26

  • [심층해부] 한국 뒤흔든 ‘분노’의 사건들

    한국인 대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은 세계를, 더더욱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그 시작은 세상에 쥐어박히며 스스로 삶의 구석으로 몰아간 한 젊은이의 맹목적

    중앙일보

    2007.06.16 10:16

  • 범죄도 고령화 … ‘무서운 노장층’ 급증

    범죄도 고령화 … ‘무서운 노장층’ 급증

      지난달 17일 74세의 김모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중학교 동창생을 살해하고 시체를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그는 동창생을 죽이기에 앞서 그 동창생과 짜고 자기 아내를 숨지

    중앙선데이

    2007.04.28 17:50

  • 범죄도 고령화…'무서운 노장층' 급증

    범죄도 고령화…'무서운 노장층' 급증

    지난달 17일 74세의 김모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중학교 동창생을 살해하고 시체를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그는 동창생을 죽이기에 앞서 그 동창생과 짜고 자기 아내를 숨지게

    중앙선데이

    2007.04.01 08:39

  • 대통령 탄핵 항의 차량 돌진 ·분신 잇따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격돌하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을 비난하고 탄핵에 항의하며 차량을 몰고 국회로 돌진하거나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오전 6

    중앙일보

    2004.03.12 08:35

  • [白球와 함께한 60年] (13) 해태 버스 방화사건

    영호남 라이벌 대결 얘기를 하나 더 하겠다. 영호남 대결은 숱한 명승부를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프로야구 전체를 뒤흔드는 사고로 이어지기도 했다. 내가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맞았던

    중앙일보

    2003.04.16 18:55

  • 中 "돈잘버는변호사"에서"아스팔트변호사"로 : '釜林사건' 변론 맡으며 투사로 변신

    등기업무에 대해 최도술은 "개업을 했지만 상고 출신이라 사건이 많지 않아 부동산 등기업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시 사정을 아는 한 변호사는 "등기업무는 사실상 사법

    중앙일보

    2002.04.30 00:00

  • '방화협박' 세남매 사상사건 다방 배달원이 범행

    지난 16일 새벽 3남매를 사상케 한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 방화 사건은 피해자 부모가 운영하는 다방의 종업원 金모(14.주거부정)군이 저지른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중앙일보

    2001.11.19 00:00

  • 목사가 121차례 화풀이 방화

    최근 경기도 부천에서 1백20여차례 발생한 화재사건(피해액 15억원 상당)의 범인이 목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는 19일 상습적으로 승용차.주택.쓰레기더미 등에

    중앙일보

    2000.04.20 00:00

  • [새해부터 달라집니다]행정.문화.교육 外

    국민의 정부 출범 첫해에 대대적으로 진행된 규제개혁으로 시민생활 각 분야에서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새해엔 일상 속에서 상당한 변화를 체감하게 될 것으로 전

    중앙일보

    1998.12.31 00:00

  • 戰警 "쾌감 느끼려" 연쇄 방화

    서울은평구 진관시장 화재는 휴가중인 전경의 충동적 방화에 의한것으로 밝혀졌다. 진관시장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은평경찰서는 18일 경북영천시 모전투경찰대소속 유명식(兪明植.20.서

    중앙일보

    1995.12.19 00:00

  • 한약협지부장 부부피살사건/범인은 미유학 큰아들

    ◎1백억대 재산상속 노려 범행/카지노 도박… 거액빚에 시달려 대한한약협회 서울시지부장 박순태씨(47) 부부 살인 방화사건의 범인은 박씨의 장남 한상군(23)으로 경찰수사결과 밝혀졌

    중앙일보

    1994.05.26 00:00

  • 3인조 강도 비상에 모방범행까지 설쳐

    경찰에 3인조 강도검거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28일 밤새 서울에서 16번째 3인조 강도사건을 비롯,5건의 강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울산등 지방에서도 모방범죄성 떼강도가 발생하는등

    중앙일보

    1994.01.29 00:00

  • 졸링겐 방화사건 항의/독 시위 계속확산

    【쾰른 AFP·로이터=연합】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독일대통령이 3일 졸링겐시 방화 살해사건과 관련,극우파의 폭력 자제를 호소한 가운데 쾰른 등 독일 각지에서는 항의시위와 시위대

    중앙일보

    1993.06.04 00:00

  • 차 자동창문·복사기 불 사고 “요주의”

    ◎일서 어린이 목끼여 참사·「트래킹현상」 화재 속출 운전을 하면서 한손으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창문을 여닫을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최근 출고되는 대부분의 자동차에 부착

    중앙일보

    1992.06.28 00:00

  • 광주 차량방화 극성/이달들어 8건… 올 40대 전소

    【광주=구두훈기자】 광주시내에서 6월들어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화재가 여덟차례나 발생,승용차 등 9대가 전소돼 광주 시민들이 「야간주차 공포증」에 떨고 있다. 이같은 차량화재는 지난

    중앙일보

    1992.06.05 00:00

  • 치안부재… “흡사 전쟁터”/공포속 LA… 최악의 흑인폭동

    ◎곳곳서 총격전… 시 전체가 마비상태/천여곳 화재… 횃불처럼 불탄 가로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흑인폭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진정되기 보다 오히려 확산기미를 보이고 있다. 29일에

    중앙일보

    1992.05.01 00:00

  • LA 흑인 대폭동/흑인구타 「킹사건」

    ◎기해경관 가벼운 판결 반발/한밤 떼지어 총기 난사/상점들 습격 약탈·방화/비상선포/교포들 불안속 전전긍긍 【로스앤젤레스지사=이원영기자】 전미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미국 로스앤

    중앙일보

    1992.04.30 00:00

  • 또 차량 연쇄 방화

    3일 오전 2시50분쯤 서울 신길2동 영남 정육점 앞에 세워둔 (주)보해양조 업무 차량인 캐피탈 승용차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오른쪽 뒷바퀴 1개를 태우고 차체 일부를 그을러 5

    중앙일보

    1992.03.03 00:00

  • 서울도 차량방화 잇따라/사당동등 주택가골목길서 나흘째 4건

    차량방화사건이 서울에서도 나흘동안 4건이 잇따라 발생,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오후 9시45분쯤 서울 사당동 이종선씨(65) 집앞에 세워둔 이씨 소유 스텔라승용차에 불이 나

    중앙일보

    1992.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