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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에 많이 몰려|연세·고려·중앙·서강대 지원상황
20일 하오5시 마감된 연세, 고려, 중앙, 서강대 등4개 사립대학의 응시자는 작년보다 서울대학교가 2천여명이 준데 비해 오히려 1천여명이 늘어나 사립대 공납금의 대폭인상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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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1의 첫 [좁은 문]
예년과 달리 같은 날짜에 신입생을 전형키로한 서울시내 22개 국립·사립 초등학교에서는 명년도 신입생 전형을 15일상오 9시부터 일제히 실시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국민교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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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스타트
입시「시즌」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내 61개 남녀전기중학은 7일 상오 9시 각학교별로 학과고사에 들어갔다. 며칠째 영하10도를 오르내리던 수은주도 이날 아침부터 풀려 영상 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