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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한승 外
◆대법원[고법 부장판사]▶수석재판연구관 한승▶선임재판연구관 홍승면▶사법연수원 수석교수 문영화▶서울고법 김문석(수석) 송우철 민유숙 김필곤 이재영 조한창 허부열 김정만(대법원장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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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수,김동길,김상현,이윤석,이기택,이승우,성낙정
◇林光洙 충북협회회장(충청일보 회장)은 8일 오후2시 서울 앰배서더 호텔에서 충북협회(충북도민회)주관으로 충북출신 在京인사 신년교례회를 개최. ◇金東吉 국민당대표최고위원은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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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비대 억제" 의욕 좋지만|문제는 천문학적 재원 염출
이미 늦었지만 수도권의 더 이상의 과잉 비대를 막아보자는 처방이 나왔다. 응급처리식으로만 처리해 오더니 수도권 문제를 근본적으로 풀기 위한 매스터 플랜이다. 그만큼 다급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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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 고속도로의 착공
이번에 새로 건설하는 전장 43.5㎞의 부마도로는 73년에 개통된 기존의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일부 노선은 신설하여 창원과 마산 공업 단지의 물동량을 부산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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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수출 공업 단지 경인고속로와 연결
박정희 대통령은 11일 하오 부평 수출 공업 단지를 들러 공장 시설을 돌아보고 귀로에 동립 산업도 시찰했다. 박 대통령은 시찰에서 경인고속도로 진입로를 만들어 공업 단지에 연결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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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로 운영권 민간 하청계획없다
이한림건설부장관은 4일『지금으로서는 경인설속도로의 운영권을 민간회사인 경인고속도 로 주식회사에 이양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날 국회건위에서 야당의원들의 고속도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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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운불하의혹등 추궁
특별국정감사를 진행중인국회4개상위는 14일 이틀째감사에서 물가고와 고속도로건설에따른 문젯점들을 본격적으로 정부에추궁했다. 특히 재경위원회는 대한통운의불하,「에어·컨디셔너」의 면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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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촉진 위해 민간에 념겼다
국회건설위원회는 25일 주원 건설부장관을 출석시켜 경인고속도로 건설문제를 따졌다. 주원 건설부장관은 보고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던 경인고속도로건설을 경인고속도로주식회사로 넘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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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으로 횡으로 두 대동맥
서울∼부산 간 고속도로의 첫 공구인 서울∼수원 간 노선이 6일 확정 발표됨으로써 「꿈의 도로」가 드디어 우리 눈앞에 펼쳐지게 됐다. 서울의 동남쪽 당실리를 시발점으로 양재동∼백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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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고속로 「착공안했다」
건설부 소관 68연도 예산 1백20억 원 중 33%에 해당하는 40억 원이 도로 부문에 투자키로 확정되자 국토보전 및 도로과는 벌써부터 타 국·과가 부러워할 정도로 용기 백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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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고속로 기공
【인천=심상기·김영석 기자】서울∼인천간 고속도로(유료) 기공식이 27일 상오 11시 인천 공설 운동장에서 거행되었다. 길이 32킬로미터, 너비 31미터인 이 도로는 6차선으로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