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총협회 부회장

全經聯 상근부회장 黃正顯씨 내정

전경련 상근부회장에 황정현(黃正顯.58))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내정됐다.黃부회장은 62년 전경련 공채 1기로 입사,70년 경총이 발족되면서 경총사무국장.전무를 거쳐 90년 2월

임금 가이드라인 고수-經總

한국경영자총협회(대표 李東燦)는 작년부터 노총과 중앙단위 노사차원에서 제시해온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을 보완,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황정현(黃正顯)경총부회장은

현대자동차.대우조선 올해 VE대상

현대자동차와 대우조선이 94 VE(Value Engineering:가치공학)전국대회에서 VE대상을 차지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한국VE협회가 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국제회의

한국의경영자상 역대수상자 만찬회

○…한국능률협회(회장 宋仁相.前재무부장관)가 주는 올해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인 趙錫來 효성그룹회장과 裵洵勳 대우전자사장이 역대수상자들과 경제단체장들을 초청,8일밤 그랜드하얏트

일 재계 「도요타시대」 활짝/경단련 새 회장에 풍전 회장

◎경제3단체 수뇌부 모두 차지 눈길 일본재계에 도요타(풍전) 시대가 왔다. 일본 경단련은 27일 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도요타 쇼이치로(풍전장일랑) 도요타자동차 회장을 선출했다.

경총 이동찬회장 연임

이동찬 코오롱그룹 회장이 임기 2년의 경총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8일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회장직에 이 회장을 재추대하는 한편 부회장 6

개별기업 賃金협상 4月까지 타결유도-經總

한국경영자총협회(經總)는 11일 한국노동자총연맹(勞總)과의 올해 임금협상을 다음달 중순까지 타결하는 한편 4월 이전에 개별 기업의 임금협상을 모두 끝내는 방향으로 유도할 방침이라고

여성우대조항이 취업줄인다-女團協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세미나

남녀고용평등법 시행 5년을 맞아 이 법의 개정논의가 또다시 활발하다.22일 한국여성개발원에서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金璟梧)주최로「남녀고용 평등법개정방향」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다

“신경제 수정보완 필요”/경제5단체장 입장정리… 공동 건의키로

◎업종전문화·세제개선 포함/세부방안 민간 경제현실 반영미흡 전경련·대한상의·무역협회·중소기업협종조합중앙회·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는 4일 정부의 신경제계획 추진방안 가운데 몇몇부

올 임금협상 진통클듯/정부 “동결 유도” 노총 “월권이다”

◎입장 곤란한 경총선 “노사자율로” 당초 예상했던 것과 달리 올해 임금협상이 사업장별로 진통을 겪게 될 것 같다. 정부가 공무원·정부 출연기관·대기업의 임금 동결 및 인상분 반납을

대기업 과장이상 임금동결/경제5단체장 자율추진 합의

경제5단체는 6일 정부의 고통분담 정책에 맞춰 대기업의 과장급 이상 관리직의 임금 동결에 합의했다. 이로써 임금인상 억제움직임은 공무원 및 국영기업체 임직원에서 민간기업으로까지 확

올 임금 4.7∼8.9% 인상/노총­경총/단일안 마련에 합의

◎호봉승급분은 제외/단체­임금협상 동시체결 권고 사상 처음으로 노사간 협상을 통해 단일임금인상안이 마련됐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노총)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일 오후 노총회관

경총 24차 정총/최종현씨 고문추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8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를 「생산력 증가와 노사협력」의 해로 선언하는 한편 한국형 임금체계개발 및 보급,생산성 범위내의 임금안

“노사임금 단일협상안 월내마련”/경총­노총 4개항 합의

경제5단체장과 노총의장단은 9일 저녁 서울 상의클럽에서 임금인상 가이드라인을 정하기 위한 첫 노사대표자 회의를 열고 실무대표들의 협상을 통해 이달말까지 노사공동으로 단일임금협상안을

종근당 창업자 이종근씨 별세

(주)종근당 창업자인 이종근 회장이 7일 오전10시 서울서대 문구충정로 3가63의5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74세. 이 회장은 충남 당진 출신으로 41년 제약회사인 종근당을

경총임원 일부 개편/김상홍씨 고문 추대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1일 오전 서울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김상홍 삼양사 회장을 비상임고문으로 추대하고 구두회 호남정유 사장을 비상임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경총은 또 조중건 대한

국제노동기구 총회에

◇황정현 한국 경영자 총 협회 상임부회장은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78차 국제노동기구 (ILO) 총회 참석을 위해 1일 오후 출국했다. 황 부회장은 ILO 총회 참가 때

일노동연이사장 접견

◇황정현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총)상임부회장은 19일오전 일본노동연구기구 시라이 (백정야태낭)이사장의 예방을 받고 한일 두나라의 노사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계창업 경기법조회 회장(변호사)은 21일 오후6시3O분 프레스센터20층 태평로 홀에서 경기 중·고 출신 법조인의 신년인사회 및 정기총회를 갖는다. ◇김학준 대통령정책조사보좌관은

하와이 한국 세미나에

◇황정현 한국 경영자 총 협회 (경총) 상임 부회장은 하와이 동서 문화 센터가 8월5일부터 12일까지 「한국 정치·경제의 과거·현재·미래」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키 위해

경영자 협 정기총회,이동찬 현 회장 유임

한국경영자 총 협회는 10일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 이동찬 회장을 유임시키는 한편 구자경 럭키금성그룹 회장·김인득 벽산그룹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또 김석원 쌍룡그룹 회장·김

"적정 이윤분배조항 둬야"

▲이병천변호사=사법부 독립을 위해 여·야 모두가 법관추천회의 제도를 검토하고있으나 세계 어느 국가도 소수의 법조인으로 구성된 이같은 기구에서 대법원장과 대법원판사를 뽑는 예가 없다

민정 개당공청회 열어내주초에 최종안 확정

민정당은 15일 하오 중앙당사통일관에서 개헌공정회를 열었다. 민정당은 이날 공청회결과를 토대로 늦어도 내주초까지 직선제개헌안을 최종확정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장석권(단대교수) 이

ILO총회에 참석

박용곤 경영자총협회부회장은 6월3∼24일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ILO(국제노동기구)총회에 참석키위해 6월1일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