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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스펙보단 역량, 원하는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서머 인턴십’ 프로그램 주목 현대카드가 2022 서머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상품기획·마케팅, 리스크, 전략, 재무, 경영지원, 브랜드 등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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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없이 코딩테스트로 입사… KT그룹, 3년 간 1만 2000명 규모 채용
KT그룹이 올해부터 3년간 총 1만 2000여 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용’은 코딩 테스트를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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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경영] LG화학, ‘중대사고 제로화’ 프로젝트 추진
LG화학은 환경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CEO 정책 선언문’과 ‘절대 준수 환경 안전 수칙’을 선포했다. LG화학 여수공장에서 환경안전 담당자가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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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가 더 자신 있다”…입사 시험 신풍속도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내 '세븐타운'에서 역량 면접을 실시했다. [사진 세븐일레븐] 지난해 11월 세븐일레븐의 수시 채용에 합격한 육소영(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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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를 막아라…중대재해법 비상 걸린 공공부문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임원진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회의실에서 하청업체 노동자 감전 사망사고 관련 대책발표에 앞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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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환은 기업 편의주의 산물…정부가 공채 유도해야”
━ [SPECIAL REPORT] 공채의 종말 “수시채용은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정기 공개채용은 그렇지 않다는 건 기업들의 변명일 뿐입니다.” 권상집 한성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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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이앤씨 "친환경 수소냉각기 국산화" 선두주자 급부상···대학과 "차세대 사원 양성" 눈길
정부가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을 내놓고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두 축으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세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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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하반기 직원 38명 공개채용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29일부터 정규직 18명, 개방형직위 2명, 체험형 인턴 15명, 휴직 대체근로자 3명 등 총 38명의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규직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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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맞춰 50대 상무님도 슈팅게임, 임원 교육도 메타버스에서"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말 전국에서 근무하는 20~50대 임직원 430여명이 참여하는 게임 대회를 열었다. 종목은 1인칭 슈팅 게임인 ‘모바일 배틀그라운드’와 레이싱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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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상생과 나눔경영으로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활동도 '굿 샷'
━ 골프존뉴딘그룹 골프존뉴딘그룹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지역사회를 위 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사진 골프존뉴딘그룹] 골프 인구 증가와 골프 산업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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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만든 협업툴 '플로우' 통했다 … "20만개 팀, 단톡방 지옥 탈출"
요즘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인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스타트업 등이 비대면 재택근무가 일상화추세다. 특히 MZ세대들이 기업에서 핵심 인재로 자리 잡으면서 기성세대의 일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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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기업이 공채 늘려야” vs 손경식 “규제를 완화해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30대 기업 CHO(최고인사책임자) 간담회 참석을 위해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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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합니다’ 줄어드는 문과 공채…“지금이라도 코딩할까”
“기다렸던 채용 공고였는데 사실상 문과생은 안 뽑겠다는 내용이더라. 하반기에 희망을 걸고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서울 서대문구의 한 대학에 다니는 A(27)씨는 상반기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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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플랫폼 이도, 2021년 체험형 인턴 채용 실시…연 4회 채용
국내 유일의 통합운영관리, O&M(Operating & Management) 플랫폼 전문 회사인 주식회사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는 2021년 체험형 인턴 채용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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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이라도 반가운 일자리, 공채시장 열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정을 미뤘던 기업들이 잇따라 직원 채용 계획을 내놨다. 대기업·공기업뿐 아니라 벤처·중견기업과 외국계 기업도 포함된다. 취업정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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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사라졌다 슬퍼 말라…닫혔던 채용門 연초부터 열려
SK그룹이 신입 사원 정기 공채를 없애기로 하면서 취업 준비생의 얼굴이 시무룩해졌다. 현대자동차·LG그룹이 이미 공채를 폐지한 가운데 취업 문이 닫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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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내년부터 정기공채 폐지, 계열사별로 수시채용
SK그룹이 내년부터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LG그룹은 이미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폐지했다. 내년부터 5대 그룹 중에선 삼성과 롯데만 정기 공채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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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도 현차·LG처럼 수시채용 한다…취준생 수시채용 전략 짜야
지난해 5월 SK그룹 인적성 시험장에 들어서는 응시생들. 연합뉴스 SK그룹이 2022년부터 신입사원 정기 공채를 없애기로 했다. 현대차와 LG에 이어 SK도 공채를 폐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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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삼성 출신 CEO·창업가는 왜 강한가
삼성의 ‘촘촘하게’ 짜인 조직관리 시스템 장점… ‘삼성 노하우’ 접목 니즈 많아 대표적인 삼성 출신 전문경영인과 창업가들. (왼쪽부터) 황창규 전 KT 회장, 진대제 스카이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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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중용, 산업 결합 예측…‘초통찰력’ 시대를 리드했다
━ 초일류 삼성 만든 이건희 전 회장 2011년 7월 29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선진 제품 비교 전시회에 참석한 고 이건희 회장(아래 오른쪽에서 셋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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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기업협회, 서울시 미취업 청년 대상… 뉴딜일자리 청년인턴 모집
비영리 사단법인 하이서울기업협회에서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5G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빅데이터&AI 전문가 양성 및 취업연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5G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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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최종현 25년(CEO 재임 기간) 뿌린 씨앗, 글로벌 SK 열었다
‘총신이 길면 표적에 정확히 꽂힌다’… 뚝심으로 밀어붙인 중장기 사업 결실 맺어 고 최종현 SK 회장이 1988년 6월말 유공(현 SK에너지)의 석유화학 핵심사업인 신규 에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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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는 인재 콕 집어 선발…공채 밀어낸 수시채용
지난해 치러진 삼성직무적성검사에 응시한 취업준비생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기업 입장에서 채용은,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기업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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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상 논설위원의 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모든 제품은 끝이 있다…환경산업은 그 끝의 시작이다”
━ 종합환경기업 TSK코퍼레이션 김영석 대표 TSK코퍼레이션 김영석 대표는 ’환경산업은 모든 산업의 끝이자 시작“이라고 말한다. 뒤편 조형물들은 이 회사 사업장에서 처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