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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일지
◆ 1956~1969년 1956.3.26 구소련 드브나 핵연구 창설참여를 위한 협정 체결(핵과학기술자 약 30명 연수개시, 방사화학연구소 설립) 1959.9. 북한과 구소련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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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12월 9일
[제1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3월 31일] [제2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4월 25일] [제4차 21세기 동북아 미래 포럼,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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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 議定書 협상 10일께 뉴욕서 속개 - KEDO,北韓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빠르면 오는 10일께 뉴욕에서 경수로 후속의정서협상을 속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수로기획단 관계자는 2일“KEDO와 북한은 부지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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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O.北 16일 2차회담-고위급 뉴욕서
[뉴욕=聯合]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오는 16일 뉴욕에서 경수로 공급협정 체결을 위한 제2차 고위급회담을개최한다고 KEDO관계자가 6일 말했다. 고위급회담에서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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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경수로 협상초안 내용
북한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제시한 경수로공급협정초안을 한마디로 요약하면「다다익선(多多益善)」이다. 40억달러(3조2천억원)상당의 경수로는 물론 항만.도로.송배전시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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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0억불상당 추가 요구-경수로협상
북한은 지난 12일 콸라룸푸르 경수로 협상에서 10억달러에 달하는 10개 항목의 부대시설 및 자료 등을 요구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들 항목은 북한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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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경수로特區 검토-新浦일대 24만평
[콸라룸푸르=崔源起특파원]북한은 한국형 경수로 건설 예정지인함경남도 신포(新浦)24만평을 포함한 이 지역 일대를「경수로특구」로 지정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13일 고위소식통이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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콸라룸푸르 1차회담 결산-KEDO.北 의견차만 확인
경수로공급협정 체결을 위한 제1차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북한 회담 의 가장 큰 소득은「입장정리」와「한국참여」로 압축된다. KEDO와 북한 입장에서 보면 쌍방간에 입장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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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협상 베를린시각-美國형전제 韓國도참여 입장변화주목
베를린 경수로회담이 당초 예상대로 한국형 선정 문제에 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채 27일 조기종결됐지만 이번 회담에서 북한이 다소 신축적 입장을 보인 점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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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미국형경수로 요구-美.北전문가회담 공전
[베를린=韓敬煥특파원]2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된 北-美 경수로 전문가회담이 북한측의「미국형 경수로」요구로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북한은 26일 베를린 소재 북한이익대표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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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경수로 명시-KEDO 초안
미국은 이달말부터 베이징(北京)에서 열릴 북한과의 경수로 전문가회의에서 경수로 공급계약을 위한 본격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韓.美.日 3국은 지난주 워싱턴 실무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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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경수로 3개 별도협정 체결키로-韓美日 회의
북한 경수로 건설에 직접 참여하는 韓.美.日 3국은 북한과 원자력협력협정.통행협정.기술협력협정 등을 별도로 체결토록 북한과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맺을 경수로 공급협정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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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인적.물적교류 제도화-對北경수로 지원 KEDO의과제
13일 끝난 韓-美-日3국 실무자회의는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이 체결할 경수로 공급협정 초안을 확정,북한에어떤 방법으로 경수로를 지어줄 것인지에 대한 3국의 구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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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O 설립규약 한국형 명기않기로-韓美日 경수로회의
[워싱턴.서울=陳昌昱특파원.康英鎭기자]對북한 경수로지원을 맡을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설립규약에는 한국표준형이라는 경수로 명칭을 명기하지않기로 한국측이 양보한 것으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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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型외 代案없어 韓.美이견 해소될듯-KEDO 회의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韓.美.日3국 실무회의가 다소 난항을겪고 있다. 이유는 對북한경수로 제공을 담당할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설립규약에 대북(對北)지원 경수로 명칭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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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경수로 한국형 명기 진통-美,KEDO 규약 삽입 난색
[워싱턴.서울=陳昌昱특파원.康英鎭기자]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구성문제를 협의중인 워싱턴 韓.美.日 실무자회의는 설립규약에 대북(對北)지원 경수로(輕水爐)명칭을 한국형(韓國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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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O 연내 발족추진
정부는 14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韓.美.日3국고위실무협의에서 북한에 대한 경수로 건설지원을 담당할 국제컨소시엄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설립에 관한 논의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