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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120여 년간 재배된 벼 87개 품종 한눈에…국립식량과학원에 가다
밥맛 좋은 쌀은 어떻게 만들까요 새 품종 개발하는 육종 전문가 따로 있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등으로 시작된 식량 부족과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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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풀리자 취업 훈풍 일본 대학 문과의 부활
일본에서 인문·사회계가 부활하고 있다. 아베노믹스(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경제 정책)로 경제가 살아나 취업 시장이 되살아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지난 16, 17일 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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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전국 대학 평가] 총평 / 교육여건·재정·개선도
총평 교수 연구 실적이 좋은 대학들의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 아주대와 한국외대는 교수 연구 부문에서 11계단씩 순위가 뛰어오르면서 종합 순위가 두 계단씩 상승했다. 경희대.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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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가톨릭大 경상대 자원봉사활동 의무화-내년 신입생부터
[大邱=洪權三기자]대구효성가톨릭대(총장 金慶桓)는 사회봉사활동을 이수하지 않은 학생은 졸업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한 경상대학 학과개편안을 확정,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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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4년제대/억지 통폐합 몸살/예산농전등 지방 4곳
◎“대선공약 이행” 편법추진/교수 집단사표·찬반 소동/교육부,10월까지 인근대 통합 매듭강요 군산·통영의 수산전문대,예산·밀양의 농업전문대 등 4개 전문대학을 군산대·경상대·공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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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15명 경질/부총리에 이승윤씨 임명/「3ㆍ17 개각」 단행
◎청와대 비서진도 일부 교체/내무 안응모/재무 정영의/법무 이종남/체육 정동성/농수산 강보성/상공 박필수/동자 이희일/보사 김정수/교통 김창식/총무처 이연택/과기처 정근모/통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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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사대 정원 950명 감축|문교부지시 올해 정원의 18.6% 해당
문교부가 서울대 등 10개 국립종합대와 공주사대 등 5개 단과대 등 15개 국립대학사범대 및 사범계 학과의 87학년도 입학정원(90년 졸업정원기준) 9백50명을 감축토록 일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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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칙 없는 전국 83개 대학 "학생회비 쓸 수 없다"
서울대를 비롯, 연대·고대등 학생회칙이 없는 전국 83개 대학의 학생회비 집행이 동결됐다. 문교부는 21일 학생회칙에 따른 근거 없이는 일체의 학생회비집행을 할 수 없다고 전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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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만명·전문대 만명 정원 늘려(문교부 방침)
문교부는 79학년도 전국대학(교대포함)과 전문대학의 신입생정원을 각 1만명선씩 늘리고 서울시내 대학의 정원을 현 수준으로 묶어 증원치 않으며 과학기술·경영분야와 함께 그 동안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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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대학에 이색학과 등장
새 학기의「캠퍼스」에 8개 분야의 새 학과가 등장했다. 이번에 새로 생긴 전국 대학의 유일 학과는 산업심리학과(성대 경상대), 안전관리학과(성대 경제개발대학원), 승가학과(동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