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임도경이 만난 사람] “신당, BBK 대신 자녀 위장취업으로 화살 겨눴으면 고전했을 것

    ■ MB, 서울시장 당선 이후부터 대권 꿈 키워 ■ “BBK 주식 한 주 없다” 해명에도 측근들 흔들려 괴로웠다 ■ DJ, BBK 검찰수사 발표 이후 ‘정치 훈수’ 입 닫아 ■

    중앙일보

    2008.01.02 14:37

  • MB 숨은 측근들 인수위 합류

    MB 숨은 측근들 인수위 합류

    대통령직 인수위 위원들의 면면을 보면 낯선 이름들이 꽤 많다. 그동안 수면 아래에 머물렀던 인사들이다.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이 사회교육문화분과 위원으로 임명된 이봉화(54) 서울

    중앙일보

    2007.12.28 04:36

  • "취임 뒤 공천" MB맨들 재소집

    "취임 뒤 공천" MB맨들 재소집

    27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이명박 정부'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첫 회의가 열렸다. 첫 간사단 회의를 주재한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이 백성운 행정실장,

    중앙일보

    2007.12.28 04:35

  • MB 신권력의 사람들 ① 박영준과 김대식

    MB 신권력의 사람들 ① 박영준과 김대식

    이명박 비서실엔 '투캅스'로 불리는 일등공신 두 사람이 있다. 박영준(47.사진(左)) 네트워크 1팀장과 김대식(45.(右)) 네트워크 2팀장이다. 중앙과 지방의 선대위가 당의

    중앙일보

    2007.12.24 04:43

  • 이명박 시대 파워 엘리트

    이명박 시대 파워 엘리트

    1.이상득 (72·경북 포항남-울릉)│경북 포항│포항 동지상고│서울대 경제학│국회 부의장│당선자 친형 2.최시중 (70)경북 포항│대륜고│서울대 정치학│한국갤럽조사연구소 소장│형

    중앙선데이

    2007.12.23 02:36

  • "사자가 토끼 잡을 때처럼 전력을"

    "사자가 토끼 잡을 때처럼 전력을"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10일 "사자가 토끼를 잡을 때도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한다"며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응원했다. YS는 서울 팔레스호텔 로열홀에서 열린 마포포럼(YS 집

    중앙일보

    2007.12.11 05:32

  • 이명박 "박근혜와 화합할 건가" "그럼, 그럼 …"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9일 오전 개인 사무실 '안국포럼'에 잠시 들르자 언론사 기자들이 따라붙었다. -어제 박근혜 전 대표와 전화로 어떤 대화를 했나. "잘 협조하자고 했다."

    중앙일보

    2007.11.10 04:44

  • "정동영 탈법 선거 경선 자체가 위헌적"

    17일 중앙선관위에 대한 국회 행자위 국감에선 한나라당 의원들이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과정의 난맥상을 집중 공격했다. 신당 정동영 후보를 겨냥한 공세였다. 한나라당 김재원 의원은 "

    중앙일보

    2007.10.18 04:41

  • 대전 “로봇랜드 유치하라”

    대전 “로봇랜드 유치하라”

    대전시가 수여한 메달형태의 명예시민증을 목에 건 로봇 ‘티로’가 19일 엑스포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프리랜서 김성태]20일 오전 대전 유성구 어은

    중앙일보

    2007.09.27 06:14

  • 대선 구도 좌우하는 한가위 政治學

    대선 구도 좌우하는 한가위 政治學

    1997년 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했던 이인제 경기지사는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13일 독자 출마를 선언했다. 다음 날 이회창 후보는 병역 기피 의혹을 받던 장남 정연씨를

    중앙선데이

    2007.09.15 23:33

  • 드러나지 않아서 더 센 친형

    드러나지 않아서 더 센 친형

    “어, 눈이 안 보이네.”8월 17일 아침 이상득 국회 부의장은 출근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누적된 피로 때문이었다. 7월 30일 하루 일정을 보면 이 부의장이 몸을 혹사한 강도를

    중앙선데이

    2007.08.26 01:13

  • 18일께 6자회담 개최 참가국 막판 조율

    오는 18일께 차기 6자회담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정부 고위 당국자는 7일 “북한의 핵시설 폐쇄를 지켜본 뒤 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중국이 17

    중앙선데이

    2007.07.08 01:31

  • 소호사업자들을 위한 국제 포럼 개최

    1인기업가, 프리랜서, 자영업자 등으로 통칭되는 300만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사업자들을 위한 국제 포럼이 (사)한국소호진흥협회(회장 박광회.

    온라인 중앙일보

    2007.06.21 16:02

  • [사진] 북중 접경지역에서 본 무산과 혜산 지역

    [사진] 북중 접경지역에서 본 무산과 혜산 지역

    통일연구원의 김영윤 선임연구위원(남북물류포럼 회장)은 지난 6월 1일~5일 북한과 중국 국경지역을 다녀왔다. 김 위원은 국경지역 14개 통상구 가운데 10개를 보고 왔다. 그는 이

    중앙일보

    2007.06.14 14:05

  • 손학규 "난 고건·정운찬과 다르다"

    손학규 "난 고건·정운찬과 다르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30일 제3세력 규합을 통한 독자 세력화에 나섰다. 한나라당 탈당 후 42일 만이다. 손 전 지사의 지지 모임인 '선진평화포럼'은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

    중앙일보

    2007.05.01 04:48

  • 창이자 방패 ‘Hi Seoul’팀

    창이자 방패 ‘Hi Seoul’팀

    캠프의 시작은 서울시장 때였다.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오른쪽)과 정두언 정무부사장.  “우리 캠프엔 2인자도 없고, 실세도 없다. 맡은 바 역할만 있을 뿐이다.”이재오 의원이 이

    중앙선데이

    2007.04.26 11:28

  • 블랙 코미디로 막 내리는 4·25 재ㆍ보궐 선거

    블랙 코미디로 막 내리는 4·25 재ㆍ보궐 선거

      모순을 통해 웃음을 자아내는 작품이 코미디다. 사회 현상을 풍자해 웃고 난 뒤 뒷맛이 씁쓸해진다면 블랙 코미디다. 25일 치러질 재ㆍ보궐 선거는 그런 점에서 구성이 탄탄한 현

    중앙선데이

    2007.04.24 00:39

  • 한나라 지역구는 '한지붕 두 가족'

    한나라당 내에선 요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에게 줄을 대려는 인사로 넘쳐난다. 그들의 진짜 관심은 올 대선보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다. 대선에서 줄을 잘 서 총선

    중앙일보

    2007.04.09 04:59

  • [Joins풍향계] 朴, 수도권 지지율 상승 기반으로 李 추격

    좁혀지면 벌어지고 벌어지면 다시 좁혀진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율 격차 얘기다. 이 전 시장의 지지율은 41.9%(3월14일)→40.1%(21일)

    중앙일보

    2007.03.29 15:51

  • 이명박 "세상 변하는 만큼 보수도 변해야"

    손학규 전 경기지사의 탈당 여파로 한나라당은 어수선했지만,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21일 바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 전 시장은 보수단체 초청 강연을 했고, 박 전

    중앙일보

    2007.03.22 04:50

  • [대선캠프大해부① 이명박캠프] 창이자 방패 'Hi Seoul' 팀

    [대선캠프大해부① 이명박캠프] 창이자 방패 'Hi Seoul' 팀

    “우리 캠프엔 2인자도 없고, 실세도 없다. 맡은 바 역할만 있을 뿐이다.” 이재오 의원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 회의 때면 하는 말이다. 캠프의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중앙선데이

    2007.03.20 20:34

  • 빅 2, 한나라당 '표밭' 영남서 격돌

    빅 2, 한나라당 '표밭' 영남서 격돌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14일 한나라당 '표밭'인 영남에서 격돌했다. 경선을 앞두고 두 주자가 '민심'과 '당심'(당원들의 지지)을 동시에 잡기 위해 '경선 세몰이

    중앙일보

    2007.03.15 05:22

  • [월요인터뷰] "쾌적한 삶의 공간 만드는 게 바로 국가경쟁력"

    [월요인터뷰] "쾌적한 삶의 공간 만드는 게 바로 국가경쟁력"

    만난 사람 = 김종혁 사회부문 부에디터 한국의 대도시에는 폭력이 가득하다. 건물들마다 덕지덕지 나붙어 아우성치는 조잡한 간판들, 야비하고 거친 내용의 플래카드, 현기증 나게 알록달

    중앙일보

    2007.03.11 20:52

  • 이명박 "대운하 창출가치 37조5000억원"

    이명박 "대운하 창출가치 37조5000억원"

    한나라당 이명박(얼굴) 전 서울시장은 12일 "(다른 대선주자들이)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정치논리로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운하 건설 시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에서

    중앙일보

    2007.02.13 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