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NG] [시사 TONG역기] 퍼즐로 푸는 2016 시사 이슈 10선
다음은 올 한 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시사 이슈와 관련된 단어입니다. 각 설명을 잘 읽고 알맞은 영어 단어를 알파벳 순서로 빈 칸에 넣어 보세요. 10개의 문제를 모두 맞히면
-
[시사NIE] 환태평양 조산대 움직임이 경주 지진 영향…일본 안전대책 참고해야
━ 경주 지진의 발생 원인과 대책 지난달 경북 경주에서 한국 지진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규모는 전진 5.1, 본진 5.8에 이르렀고, 430회가 넘는 여
-
경북도, 내진보강 건축물 취득세 감면
경상북도가 경주 지진 이후 내진을 보강하는 건축물에 취득세 감면을 확대키로 했다.경북도는 내진성능 확보 대상이 아닌 건축물을 내진을 보강해 크게 수리하거나 신·증축하는 경우 지방세
-
[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지진 대처 논란
중앙일보 경주의 강진…지진 대책 근본적으로 다시 짜야 QR코드로 보는 관계기사 지난 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은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
[뉴스 속으로] 아파트 지진 견디게 보강하려면 3.3㎡ 당 15만~20만원 더 들어
━ 건물 내진설계 어떻게 하나 ‘국내 전체 건물 중 내진설계가 된 비율은 6.8%(동 기준)에 불과하다.’최근 경북 경주 인근에서 최대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하자 내진설계된
-
[국민의 기업] 지진가속도 계측 시스템 구축 … 농업 기반시설 지진 대비 총력
한국농어촌공사는 경북 지진 직후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사진은 경주 보문지 정밀안전점검 모습. [사진 한국농어촌공사]한국농어촌공사(이하 공사)가 농
-
집 전파 900만원, 반파는 450만원
경북 경주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22일 선포됐다. 경주시에선 지난 12일 역대 최대 규모(5.8)의 강진이 닥친 뒤 400여 회가 넘는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집중호우나 폭설
-
잇단 경주 지진에…국토부 “SOC 5312개 내진성능 특별점검”
정부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교량·터널 등 사회기반시설(SOC) 5312곳을 특별 점검하기로 했다. 최근 경북 경주 등에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영남지역 시설물 안전 문제에 대한
-
국립대병원 절반, 내진 설계 안 돼 있어
얼마 전 경북 경주 인근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국립대병원의 절반 가까이가 내진 설계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교육부가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실
-
2층 건물도 내년부터 내진 의무화
내년부터 2층 이상 신축 건축물은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최근 경북 경주 등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자 나온 대책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건축법 개정안을 2
-
내년부터 2층 건물도 내진설계 의무화
내년부터 2층 이상 신축 건축물은 반드시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최근 경북 경주 등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자 나온 대책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건축법 개정
-
내년부터 2층 건물도 내진설계 의무화
내년부터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耐震) 설계 의무 대상 건축물이 ‘3층 이상’에서 ‘2층 이상’으로 확대된다. 또 내진설계가 안 된 기존 건축물을 내진 보강하면 건폐율·용적률
-
동일본 대지진 땐 1년반 여진…“5.0 이상은 재발 가능성 낮다”
19일 오후 9시 롯데와 넥센의 5회 초 경기가 진행 중이던 부산 사직야구장 전광판에 비상시 대피요령을 알리는 안내글이 나오고 있다. [사진 롯데야구단]지난 12일 경주에서 규모
-
일주일만에 규모 4.5 여진 발생, 불안감 증폭
지난 12일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일어난 지 꼭 일주일만에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경북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잠잠해가던 지진이 다시 확
-
지진대응 5개년 계획 수립한 경북도
이정모 경북대 지질학과 교수 등 지진 관련 전문가와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경북도 간부 18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지진대책위원회`가 19일 지진 대책을 토의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
[한반도 최대 규모 지진] 해운대 초고층은 6.5 내진설계…흔들리는 게 정상
1978년 계측 이후 사상 최대 강진(규모 5.8)이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하자 전국이 ‘지진 공포’와 동시에 각종 괴담에 빠져들고 있다. 뒤늦은 지진 통보 등 정부의 느리고
-
[사설] 경주의 강진…지진 대책 근본적으로 다시 짜야
지난 12일 오후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은 한반도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줬다. 1978년 기상청의 계기지진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인
-
[사설] 전국 뒤흔든 강진…지진 안전지대는 없다
어제 오후 7시44분 경북 경주시 부근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후 22차례 여진이 잇따르다 오후 8시32분에는 규모 5.8의 강력한 본진이 경주 남남서쪽 9㎞ 지점에
-
[현지르포] ‘태풍전야’ 월성원전을 가다
사용후핵연료 포화율 81.8% 넘어, 3년 내 건식시설 못 지으면 중수로 4기 운행중단 위기… 주민과 사전협의 없이 정부가 일방 결정, 제2의 사드(THAAD) 배치 갈등상황 부를
-
지하철 1~4호선 구간 20%는 큰 지진 나면 ‘와르르’
일본 구마모토와 남미 에콰도르에서 잇따라 강진이 발생했다. 18일 오전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위치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내 지진연구센터 지진종합상황실에서 연구원들이 이들 지진의
-
88고속도로 확장 등 도로예산 발표
2차로로 사고위험이 높았던 88고속도로 전 구간이 4차로로 확장되고 당진~천안 등 고속도로 4곳이 올해 새로 착공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년도 도로예
-
경주 방폐장 동굴 저장고 안전성 논란
경북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건설 중인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의 안전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일부 연약 지반이 있긴
-
12개 교량 내진보강 공사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의 동천3교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의 덕소강변대교 등 국도상에 위치한 12개 교량에 대해 올 연말까지 43억원의 예산을 투입, 리히터 규모 6의 지진을 견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