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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쓰레기매립장 88개소 폐쇄조치
경북도는 도내에서 사용중인 1백45개 쓰레기매립장 중 60%인 88개소를 환경오염 등을 우려, 다음달 말까지 폐쇄토록 했다. 이에 따라 일부 시.군은 9월 이후 쓰레기매립장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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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쓰레기매립 예정지역 주민 항의로 곤욕
경북도내 자치단체들이 새로운 쓰레기장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와 고령군 쓰레기매립 예정지역 주변 주민들의 지나친 항의시위로 자치단체장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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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쓰레기매립장 침출수 처리미흡 주변 토양등 오염시켜
경북도 각 시.군의 쓰레기매립장이 쓰레기 썩은 물(침출수)을처리하는 시설은 물론 매립장 바닥에 침출수가 스며들지 못하도록하는 차수막조차 갖추지 않아 주변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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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장 주민들 반발커 난항-경북도.대구지방환경청
[大邱=洪權三기자]폐기물처리장 부족으로 업체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폐기물처리장 건설사업이 주민들의 반발에 부닥쳐난항을 겪고 있다. 경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경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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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감 강행방침에 뒤늦은 준비로"법석〃|경남도-공무원 잇단 비리에 인사설로 술렁|광주시-도시가스료 인상 늑장 발표에 발끈|대구시-체전 경기장 보수비 증발 의혹에 초긴장
민자당 측 지방의회 의원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서울등 5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국감강행 방침을 세우자 그동안 국감이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느긋해하던 서울시는 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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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개원 기초6개월·광역1백일 평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대한 국민들의 큰 기대 속에 출범한 지방의회가 15일로 광역의 경우 개원 1백일, 기초는 개원 6개월을 맞았다. 지방의회의원 선거과정에서 드러난 부작용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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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중계석|지사외면으로 맥빠진 수재공방
○…경북도의회는 교육위원복수추천규정을 무시,1명씩의 교육위원만을 추천한 칠곡·울진군등 도내 일부 시·군의회의 교육위원추천을 반려키로 결정. 도의회가 이들 시·군의 교육위원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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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유세장 후보자만 열변/광역 합동연설 첫날 현장
◎사진기자 의식 땅에 엎드려 큰절 두번/“암탉이 알낳아야 가계에 도움”여성후보 기염/현직 노조위원장 자사유니폼 입고 등단해 눈길 8일 오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북 군산,이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