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학도 망할 수 있다
2000년에 들어서면 망하는 대학이 생길 것인가.개방바람을 타고 곧 해외대학들이 몰려오고 정부의 엄격한 대학평가인정제도가시행되는가 하면 2001년에 대학의 정원이 고교졸업생의 수를
-
慶北大 2代 直選총장 朴贊石교수 선출
[大邱=金善王기자]9일오후 열린 경북대 제2대 총장선거에서 朴贊石교수(54.사회과학대 지리학과)가 선출됐다. 朴차기총장의 임기는 4년으로 오는 9월1일부터 시작된다. 朴차기총장은
-
법정,송효빈,김광희,이윤자,유도재,양병이
◇李羲秀 수산청장은 25일 전국및 각도 어민후계자협의회 회장단을 격려한 뒤 우루과이 타결에 따른 수산업 경쟁력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 ◇鄭春溶 변호사(중앙선거관리위원)는 최근 서
-
경북대,민자당대구지부,선산군
◇경북대^사회과학대학장 朴贊石^경상대학장 李正道^공과대학장 林龍進 ◇민자당대구시지부^사무처장 김종한^사무차장 윤태현^조직부장 조명규^선전同 정표현^지방자치同 여해동^여성同 김옥자^
-
문화방송,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체육회,고려대,홍익대
◇문화방송〈상무이사〉^청주 崔鍾泰^대구 朴英圭^마산 金昌培^춘천 尹東鎭^울산 李在杓^강릉 吳秉立^총무국부 북경지사장 李相悅 ◇한국경영자총협회〈부장〉^상황대책 全大吉^조사1 金勳植^
-
국민은행,한미은행,보람은행,축협중앙회,동화은행
◇국민은행〈부행장보〉^卞鍾和〈본부장〉^경인 裵順稷^종로 金京熙^강남 韓壯植〈부장〉^점포 張大成^외환업 金廣憲^전산 李雄宰〈지점장〉^춘천 金仁植^청량리 任成彬^답십리 孫乃宣^신흥동
-
경남은행,서울신탁은행,효성여대,덕성여대,경향신문
◇경남은행〈부장〉^융자 宋圭永^영업 李長佶^고객 鄭永峻^관리鄭成國^국제 金 哲〈지점장〉^부산 金正雄^창원 梁榮照^육호광장卞勝己^용호동 韓相德^명곡 金光洙^양덕동 陳求鎬^전하동 柳忠
-
경북대 올 교수연구년제 신설등 학사운영 개혁-UR대비
지난해 전국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17주 수업제를 도입한 경북대가 올해부터 교수연구년제를 신설하는등 학사운영을 파격적으로 바꾸기로 해 다른 대학으로의 파급이 예상된다. 경북대의 이같
-
외무부,알부자대사 많아 “걱정”/재산공개 앞둔 각 기관 표정
◎법원장급 4명 “집한채뿐” 청렴입증/육군 재테크 과시… 해·공군 보통수준 ▷외무부◁ 외무부는 재산공개 대상자인 1급이상 고위 외교관 이상의 재산가가 2명,30억원 이상이 9명 등
-
대입본고사 논술형 출제/문제 공동개발/국영수는 1∼2개 될듯
◎국립대 교무처장협 전국 국립대 교무처장협의회(회장 박인희·경북대교수)는 27일 새 대입제도에 따른 대학별 본고사를 가급적 객관식이나 단답형이 아닌 논술형으로 치르기로 했다. 협의
-
경산선진농업연구회 지재식·김덕규씨(앞서뛰는 사람들:1)
◎「위기의 농촌」에 풋풋한 새바람/두 농학사 「선진농법」심는다/채소 수경재배·난 배양 꿈펼쳐/「질좋은 무공해」두배받고 시판/회사 그만두고 귀농… “원하는 농가에 기술보급” 내일을
-
사대생들 교사되기 꺼린다/서울대/작년 21%만 교단 진출
◎입학생 성적도 갈수록 저하/2세교육에 “적신호” 우리나라 사범계 대학생들이 급격한 질저하를 보이고 있는데다 이들에 대한 교육환경과 교과과정 등에 문제가 많아 국가교육의 질적 저하
-
역사 교육-근·현대사 비중 너무 낮다
「모든 역사는 현재의 역사」라는 인식은 역사연구의 출발점이다. 현재는 과거의 연장이기에 역사의 눈을 통해 현재를 정확히 볼 수 있으며, 역사의 교훈을 통해 현재의 문제를 풀어 나갈
-
유사학과「혼동」지원 낭패 불러
91학년도 전기대 입시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고 전국의 수험생들은 막바지 정리학습과 함께 지원·대학 및 학과선택을 놓고 고심중이다. 대학 및 학과선택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 실력
-
「혁명적 사회주의」건설 목표/당국 발표문에 나타난 「사노맹」
◎92년까지 「노동자당」 조직 기도/노ㆍ학 연대투쟁… 대중선동 주력 사노맹은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의 지하조직임을 스스로 공개선언한 반국가단체다. 안기부 자료에 따르면 사노맹은 월간지
-
지방대ㆍ첨단학과 정원 늘려/91학년도 대학별 조정내용을 보면
◎서울소재 대학은 대부분 동결/학내분규 대학 증원대상 제외/소련ㆍ러시아ㆍ중국학과 3곳 새로 생겨 91학년도 전국 1백26개 대학(11개 교육대학포함) 입학정원이 신설 4개,개편 4
-
대덕연구단지 조성/앞당겨 92년에 끝낸다
◎과기진흥회의 각계 인사 2백여명 참석/55개 연구기관서 약 2만명 입주 예정/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역할도 재정립 90년도 제1회 과학기술진흥회의가 각계 인사 2백20여명이 참석한
-
(7) 여대지원 신중하라
88학년도 입시에서는 첫 선지원과 주관식 출제의 영향이 여자 수험생에게 어떻게 나타날지 우려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일선 교사들은 이번 임시에서 여학생이 안고 있는 불리한 조건은
-
지방시대·지방문화|지방학회 지역사회연구로 "한국" 밝힌다
지난해 11월 지방사회연구회(회장 백승균·계명대·철학)가 대구에서 「지방사회현실의 실천적 인식」을 주제로 창립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가졌을 때 그것은 하나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
86학년도 대학별 논술 고사 문제
◇서울대=현대인과 일의 보람 ◇교대=(인문)바람직한 한국인이 되는길 (자연)자연을 탐구하는 나의 마음가짐 ◇연대=(인문)현대사회와 사람다운 삶 (자연)컴퓨터시대와 점장이 ◇이대=(
-
여학생 지원자 크게 늘었다.
87학년도 대입지원자는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치르게됐다. 학력고사지원자 기준으로 보면 지원자는 1만9천4백10명이 늘어나고, 내년 대학입학인원은 3천∼4천명이 줄어들게 됐기때문
-
국립사대 정원 950명 감축|문교부지시 올해 정원의 18.6% 해당
문교부가 서울대 등 10개 국립종합대와 공주사대 등 5개 단과대 등 15개 국립대학사범대 및 사범계 학과의 87학년도 입학정원(90년 졸업정원기준) 9백50명을 감축토록 일방적으로
-
경북·계명 대구대생들 시청료거부운동 벌여
【대구=이동사회부】경북대·계명대·대구대 사회과학대 학생회는 지난6일「KBS-TV시청료납부 거부운동에 동참을 선언하면서」라는 성명을 내고 TV시청료납부 거부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
-
문화공간 전문인력이 모자란다
손기상 금년들어 문화공간이 크게 확충된다. 그리고 그 공간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우선 국립중앙박물관이 중앙동으로 이전하는 것을 비롯하여, 독립기념관, 국립현대미술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