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대학교 의료복지과, 한기범희망나눔 ‘청소년 3X3 농구대회 왕중왕전’ 자원봉사
경복대학교 의료복지과는 지난 16일 안양시 성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사)한기범희망나눔 ‘청소년 건강증진 3X3 농구대회 왕중왕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
-
‘어우모’라뇨…우승 3년 쉬니 근질근질하네요
만 가지 수를 지녔다 해서 ‘만수’라는 별명을 가진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 그는 개인 통산 정규리그 6회 우승을 달성한 덕분에 ‘기록제조기’로 불리기도 한다. [송봉근 기자]
-
[프로농구] 머리 민 장재석, SK 밀어냈다
오리온스의 장재석(왼쪽)이 17일 SK와의 6강PO 3차전에서 17점을 터뜨리며 반격의 첫 승을 이끌었다. 2차전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해 이날 삭발로 코트에 나선 장재석은 프로 데
-
독선적 스타보다 헌신하는 보통선수가 중요하죠
35세에 최연소 프로농구 감독이 된 그는 15년째 공백 없이 사령탑을 지키는 최장수 감독이 됐다. 사진은 경기 중 선수를 독려하는 모습. [중앙포토]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유재학(
-
[프로농구] “전쟁터에선 좋은 장비 있어야 … 구단에 수백억 지원 아깝잖다”
이석채 KT 농구단 구단주가 20일 KT 외국인 선수 앤서니 존슨의 목말을 타고 정규리그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KT는 지난 13일 원주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이날 부산
-
[아이스하키] 고려의 창, 연세의 방패 초반돌풍
`대학의 힘'이 2001-2002 강원도컵코리아아이스하키리그 초반에 실업팀을 압도하고 있다. 대학세의 기수인 고려대와 연세대는 11일 현재 3전전승을 기록하며 동원 드림스(2승1무
-
[농구] 한국 아시아 영맨대회 결승 진출
한국이 제3회 아시아 영맨(20세 이하)농구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 1996년에 이어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
[아시아영맨농구] 한국, 카타르와 정상 다툼
한국이 제3회 아시아 영맨(20세 이하)농구선수권 대회 결승에 진출, 1996년에 이어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
아이스하키, 휘문고.경복고 4강 진출
휘문고가 제27회 장관기아이스하키대회에서 4승(1패)으로 4강에 진출했다. 휘문고는 8일 목동빙상장에서 열린 보성고와의 경기에서 윤정우와 박철우가 각각 한골씩을 기록, 2-0으로
-
휘문고, 아이스하키 4강 진출 유력
휘문고가 제27회 장관기아이스하키대회에서 3승(1패)째를 올려 4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휘문고는 7일 목동빙상장에서 열린 경성고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 도승택의활약에 힘입어 3
-
선일여고 4강에-봄철 中高농구
선일여고와 삼천포여종고가 제31회 봄철중.고농구연맹전 여고부4강에 진출했다. 선일여고는 1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여고부 B조 성일상고와의 경기에서 韓景化(12점)의 적절한
-
5초 남기고 역전 자유 투|부산 중앙 고 4강
부산 중앙고가 제48회 전국 남녀종별 농구 선수권대회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4강 고지에 올라섰다. 19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남고부 8강 전에서 부산 중앙고
-
휘문 준결 진출
초 고교스타 현주엽(42득점)이 이끄는 휘문고가 2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 25회 대통령기 전국 고교대회 7일째 남고부 준준결승에서 단대부속고를 88-65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
경성, 경복 눌러
경성고가 18일 목동 링크에서 별어진 제6회 서울시 협회장배 아이스 하키대회 8일째 고등부 4강 결승리그에서 경복고를 4-2로 누르고 우승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결선에 오른 4개팀
-
경성-경복고 ,4강 대결|협회장컵 빙구
제6회 서울시협회장배 아이스하키대회 고등부패권은 경성고-경복고, 광성고-휘문고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광성고는 17일 목동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A조 예선리그 최종일경기에서
-
경복고 4강에
경복고가 15일 목동 링크에서 벌어진 제6회 서울시 협회장 배 아이스 하키대회 5일째 고등부 A조 예선리그에서 동북고를 9-0으로 대파, 3연승 조수위로 4강에 선착했다.
-
여고농구에 지방팀 돌풍
여고농구에 지방팀 돌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제28회 쌍용기고교농구대회 여고부는 지방팀이 모두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며 서울세를 무력화시켰다. 지방돌풍을 일으키며 4강 결승토
-
경복, 조2위로 4강|동주여상은 골득실 앞서 준결티킷
용산고·경복고가 남고부 B조에서 나란히 조1, 2위로 4강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용산고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8회 쌍용기고교농구대회 5일째 남고부 B조경기에서
-
용산, 경복 누르고 4강
용산고가 라이벌 경복고를 누르고 맨 먼저 4강에 올랐다. 올 봄철연맹전 우승팀 용산고는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8회 쌍용기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3일째 남고부 B조 경기
-
결승 길목서 한판
숭의여고와 성덕여상이 여고부 4강에서 맞붙게됐다. 봄철 회장기대회 우승팀인 숭의여고는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천포여종고와의 8강 전에서 70-61로 낙승, 이날 강호 선
-
홍 대부고 "뒤집기 쇼" 4강|강병규 종료7초 전 3점 슛 용산 눌러
홍익사대부고-휘문고, 경복고-용산고(이상남고부), 선일여고-은광여고, 대전여상-덕성여고 (이상여고부). 올 남녀고교농구 최정상을 가리는 제1회 학산 배 전국남녀고교 우수 팀 존경
-
경복 4강 턱걸이
경복고가 제1회 학산배 전국 남녀 고교 우수팀 초청 농구 대회에서 남고부 4강에 뛰어올랐다. 경복고는 17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벌어진 남고부 A조 경기에서 장신의 휘문고를 맞아
-
경복 4강 코트에
제26회 쌍룡기 남녀고교농구대회 남고부 패권은 홍대부고-용산고, 경복고-휘문고 간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
수원여·성덕여고 4강|춘계 중고농구
예선최종일 (31일·잠실학생체) ▲여고부A조 수원여고 64-48 은광여고 ▲여고부B조 성덕여상 84-66 동주여상 ▲남성부A조 경복고 94-54 동아고 ▲동B조 용산고 7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