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랑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2일 제2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관순 한미약품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

    중앙일보

    2020.02.13 00:04

  • ‘발리 달인’ 이동국, K리그1 1라운드 MVP

    ‘발리 달인’ 이동국, K리그1 1라운드 MVP

    전북 공격수 이동국(가운데)이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K리그1 개막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발리 달인’ 이동국(39·전북

    중앙일보

    2018.03.07 14:55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外

    ◆농림축산식품부▶농업금융정책과장 박순연▶국제협력총괄과장 배상두◆한양대▶국제학대학원장·국제학부장 엄구호▶언론정보대학원장 황상재▶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 최호순▶인문과학대학장 서경석▶

    중앙일보

    2016.06.30 01:26

  • [인사] 국토교통부 外

    ◆국토교통부<과장급 파견>▶국민대통합위원회 김남균▶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소성환 ◆해양수산부<전보 및 파견(과장급)>▶국제협력총괄과장 오광석▶수산자원정책〃 박환준▶동해어업관리단

    중앙일보

    2014.12.25 00:26

  • 홍선생미술, 경남 전세버스 좌석 내 '안전띠 착용' 스티커 전달

    홍선생미술, 경남 전세버스 좌석 내 '안전띠 착용' 스티커 전달

    홍선생미술(www.eduhong.com) 여미옥 대표는 지난 28일에 경상남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합시다’ 문구가 적힌 버스 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0.30 16:04

  • 롯데 158명 승진인사

    롯데 158명 승진인사

    롯데는 4일 2013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송용덕(58) 호텔롯데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또 롯데알미늄의 새 대표이사로 캐논코리아 김영순(58) 전무를, 롯데리아 신임

    중앙일보

    2013.02.05 00:49

  • [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사회규제관리관 이동탁▶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민용기▶일반행정정책관 임찬우▶교육문화여성정책관 윤창렬▶안전환경정책관 한상원▶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홍원구▶국방대 〃 김

    중앙일보

    2012.01.25 00:00

  • 숫자로 본 FA컵 결승전

    2.27=역대 결승전 평균 득점. 15차례 결승전(2007년은 홈&어웨이로 2경기)에서 34골이 터졌다. 3=허정무 인천 감독은 전남 드래곤즈를 이끌고 3차례 FA컵 우승을 거두

    중앙일보

    2010.10.22 13:41

  • ‘조광래의 아이들’ K-리그 신인왕 경쟁

    프로축구 K-리그 신인왕 경쟁에 불이 붙었다. 전남 드래곤즈의 골잡이 지동원(19)과 경남 FC의 미드필더 윤빛가람(20) 간 양자 구도다. 팀 순위 다툼에 묻혔던 신인왕 경쟁은

    중앙일보

    2010.08.16 00:26

  • ‘겁 없는 아이들’ 경남, 창단 뒤 첫 리그 선두

    ‘조광래 유치원’의 반란이 무섭다. 베테랑 골키퍼 김병지(40)를 제외한 주전선수 평균나이가 24세에 불과한 경남 FC가 K-리그 선두에 올라섰다. 경남은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중앙일보

    2010.04.26 00:18

  • 허정무팀 예비 명단 35명 발표

    “전쟁터에 나설 체력과 사명감, 강호에게도 통할 경쟁력을 보여달라.” 허정무 감독은 1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내년 1월 남아공과 스페인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비명단 35명을

    중앙일보

    2009.12.11 02:03

  • [K-리그] 브라질리아 2골 … 전북, 8일 만에 선두 탈환

    전북 현대가 감독과 코치 모두 벤치를 비운 위기 속에서도 강원 FC를 꺾고 K-리그 선두를 되찾았다. 전북은 7일 춘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브라질리아의 2골과 최태욱의

    중앙일보

    2009.10.12 02:22

  • [K-리그] 경남, 대구만 보면 힘이 불끈

    [K-리그] 경남, 대구만 보면 힘이 불끈

    경남 FC는 대구 FC만 만나면 신바람을 낸다. 경남이 28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경남은 2006년 9월 이후 대구를 상대로 6연승

    중앙일보

    2009.06.29 01:36

  • [인사] 외교통상부 外

    ◆외교통상부▶공보담당관 이두영▶정책홍보담당관 김병연▶의전총괄담당관 김태진▶의전행사담당관 구홍석▶의전외빈담당관 허승재▶재외공관담당관 안민식▶외교통신담당관 이경훈▶동남아과장 김동찬▶서

    중앙일보

    2009.06.15 01:44

  • 땅 일찍 녹아 보름 빨리 식목

    땅 일찍 녹아 보름 빨리 식목

    26일 강원도 최북단 민통선 부근인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큰까치봉 야산.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낙엽송 1800그루를 심었다. 겨울인데도 삽이 땅속으로 쉽게 들어간

    중앙일보

    2009.02.27 02:44

  • 불혹 김병지, 500경기 출장 ‘철인’의 꿈 영글어

    불혹 김병지, 500경기 출장 ‘철인’의 꿈 영글어

     ‘철의 수문장’ 김병지(39·경남 FC)는 1970년생, 우리 나이로 마흔이다. 그렇지만 그는 언제나 활기차고 날렵하다. 국내 프로축구 선수 중 최고령인 그는 K-리그 최다 출장

    중앙일보

    2009.02.17 01:04

  • ‘원정 지옥’서 생환 확률 11.3% 이근호-정성훈 탈출구 열어라

    ‘원정 지옥’서 생환 확률 11.3% 이근호-정성훈 탈출구 열어라

     11.3%의 가능성에 도전한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적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맞붙는다. 2010 남아공월드컵

    중앙일보

    2009.02.11 01:34

  • ‘이란 원정대 몸 만들기 끝’ 허정무팀 엔트리 24명 확정

    ‘이란 원정대 몸 만들기 끝’ 허정무팀 엔트리 24명 확정

    이근호가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연습경기에서 공을 드리블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중동 킬러’ 박주영(AS모나코)과 이근호(대구)가 7회 연속 월드컵

    중앙일보

    2009.01.24 00:31

  • 168cm 김동찬 ‘허데렐라’로 깜짝 발탁

    168cm 김동찬 ‘허데렐라’로 깜짝 발탁

    “용 꼬리가 되느니 뱀 머리가 되겠다”며 고려대 대신 호남대를 택했던 당찬 선수. ‘작은 거인’ 김동찬(22·경남 FC)이 용의 머리가 돼 승천하는 꿈을 품게 됐다. 축구 국가대표

    중앙일보

    2008.12.27 00:38

  • ‘좌 원재, 우 효진’ 측면 지배 … 포항 웃었다

    ‘좌 원재, 우 효진’ 측면 지배 … 포항 웃었다

    ‘측면을 지배하는 팀이 경기를 지배한다’. 현대 축구를 관통하는 명제다. 포항 스틸러스가 ‘알고도 못 막는’ 측면 공격의 위력을 과시하며 한국 축구 왕중왕을 뽑는 2008 FA(축

    중앙일보

    2008.12.22 01:15

  • FA컵 출전팀 FA에 울고 웃고 …

    FA컵 출전팀 FA에 울고 웃고 …

    ‘FA’는 각국 축구협회(Football Association)를 뜻하는 단어임과 동시에 ‘계약 기간이 끝나 자유롭게 팀을 옮길 수 있는 선수(Free Agency)’의 약칭이기도

    중앙일보

    2008.12.20 00:36

  • 김동찬 4골 폭발, 경남 첫 우승 노린다

    김동찬 4골 폭발, 경남 첫 우승 노린다

    경남 김동찬이 전반 43분 자신의 두 번째 골로 연결되는 슈팅을 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포항 스틸러스와 경남 FC가 2008년 한국축구 왕중왕을 가리는 FA(축구협회)컵 결승

    중앙일보

    2008.12.19 00:53

  • [K-리그] 10000호 골이 기가 막혀

    [K-리그] 10000호 골이 기가 막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부터 ‘프로축구 K-리그 1만호 골’ 탄생을 앞두고 대대적인 축하 이벤트를 벌였다. 1만호 골을 계기로 야구로 쏠린 인기를 축구로 돌려보자는 뜻이었다. ‘1

    중앙일보

    2008.11.10 01:00

  • ‘레알 수원’재건 … 프로축구 리그 1위에

    ‘레알 수원’재건 … 프로축구 리그 1위에

    수원 백지훈이 인천전 전반 25분 왼발 슛으로 선제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저력의 수원 삼성이 프로축구 K-리그 1위를 확정 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중앙일보

    2008.11.10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