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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전적 3무4패'... 한국의 U-20 월드컵 16강 상대, 포르투갈은?
이승우(10번),이상민(5번) 등 한국 U-20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3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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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뻥축구’ … 윙축구로 뚫어라
신태용(47) 감독과 그의 아이들이 2연승의 여세를 몰아 ‘축구종가’ 잉글랜드마저 무너뜨릴까.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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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페인서 수년째 귀화 권유, '태극마크' 선택한 이승우
이승우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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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마라도나 의식 세리머니? 제가 마라도나를 조롱할 위치 아니다"
U-20축구대표팀 공격수 백승호가 23일 아르헨티나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제가 감히 마라도나를 조롱할 위치도 아니고. 그러다 아르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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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언론, "이승우, 메시를 떠올리게했다"
한국 20세 이하 대표팀 공격수 이승우가 23일 전주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폭풍 드리블을 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메시를 떠올리게했다." 스페인 언론이 한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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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번개 이승우, 우사인 볼트 같았다"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가 23일 아르헨티나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번개같은 리(Lightning Lee).'국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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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난 놈, 세계적인 강팀과 붙어도 자신 있다”
신태용 ‘한국판 티키타카’ 를 앞세운 20세 이하 대표팀이 거함 아르헨티나를 꺾었다. 신태용(47) 한국 U-20 축구대표팀 감독은 23일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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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나라 울린 ‘코리안 메시’ 환상골
마법의 시간은 전반 18분. 출발점은 하프라인이었다. 동료에게서 볼을 넘겨받은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질주를 시작했다. 앞을 막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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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골' 이승우, "메시와 비교할 위치는 아니다"
U-20공격수 이승우가 23일 아르헨티나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메시와 비교할 위치는 아니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원더골을 터트린 20세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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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대표팀 백승호, "마라도나 의식한 세리머니 아니다"
U-20축구대표팀 공격수 백승호가 23일 아르헨티나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마라도나를 의식한 세리머니가 아니다." 20세 이하 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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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놈' 신태용, "이승우, 제2의 난놈이 되지 않을까싶다"
23일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수들을 지휘하고 있는 신태용 U-20대표팀 감독. 전주=양광삼 신태용(47) 한국 U-20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르헨티나전에서 '원더골'을 터트린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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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원더골' 한국, 아르헨 2-1 격파...U-20월드컵 16강행 확정
U-20공격수 이승우가 23일 아르헨티나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국제축구연맹(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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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전반 42분 추가골...한국, 아르헨에 2-0 리드
U-20공격수 이승우가 23일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전주-양광삼 기자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공격수 백승호(바르셀로나B)가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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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전 필승 해법, 뒷공간 뚫고 좌측면 막아라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아르헨티나를 맞아 또 한 번의 속시원한 승리를 노린다. 전주=김민규 기자 뒷공간을 무너뜨릴 비책을 찾아라. 그리고 상대의 주 공격루트인 왼쪽 측면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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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에 취약 티나는 아르헨티나 … 오늘 밤 한국이 이길 것”
“우리나라는 객관적으로 8강행을 기대할 만한 전력입니다. 준비한 것만 제대로 보여줘도 아르헨티나를 이길 수 있습니다.” 22일 만난 이영표(40) KBS 축구해설위원의 전망은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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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U-20대표팀 감독, "아르헨티나 무조건 이기겠다"
[포토]신태용 감독, 주먹이 절로 불끈 신태용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르헨티나전 필승을 다짐했다. 신 감독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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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축구대표팀 이진현, "아르헨티나? 우리 나이대는 예측불허"
U-20대표팀 미드필더 이진현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진현(20·성균관대)이 '남미의 전통강호' 아르헨티나전을 앞두고 주눅들지 않았다. 이진현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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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오늘까지만 행복하겠다. 내일부터 아르헨전 준비"
기니전에서 골을 터트린 백승호. 전주=김민규 기자 "오늘까지만 행복하겠다. 내일부터 아르헨티나전을 준비할 것이다." 백승호(바르셀로나B)가 기니전 승리 후 소감을 이렇게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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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스크레치 SW' 이승우, "6번 승리해 결승 열리는 수원 가자는 의미"
헤어 스크래치를 통해 필승의 각오를 다진 이승우. 전주=김민규 기자 "6번 승리해 결승이 열리는 수원에 가자는 의미다." 1골-1도움을 올리며 기니전 승리를 이끈 '코리안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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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신태용 감독의 품격 "환호는 오늘까지, 내일부턴 다시 집중"
신태용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승장'은 품위를 지켰다. 2017 20세 이하(U-2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기니와의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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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조영욱 추가골, 비디오판독시스템으로 취소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영욱(고려대)의 추가골이 비디오판독시스템(VAR)으로 취소됐다. 조영욱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니와 2017 국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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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에 3-0 대승' 잉글랜드 U-20 감독, "英도 기술축구할 수 있다"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0월드컵 아르헨티나전에 나선 폴 심프슨 잉글랜드 감독. 전주=김민규 기자 "잉글랜드도 기술축구를 할 수 있다." 폴 심프슨 잉글랜드 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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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U-20대표팀 감독, "한국은 조직력 좋은팀...조별리그 목표는 3승"
잉글랜드 U-20대표팀 심프슨 감독(왼쪽) "조별리그 목표는 3승이다."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 한국과 맞대결을 펼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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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한국-기니 개막전 4만1785석 매진
한국 U-20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기니의 개막전이 매진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축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