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생 기지발휘 권총강도 붙잡아
20대 권총강도가 여고생의 기지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1일 신용카드 빚을 갚기 위해 권총 인질 사건을 벌인 혐의로 洪모(28.서울 길음동)씨에 대해
-
경찰서 폐기한 총기 밀매 25명 적발 10명 구속
서울지검과 국가안전기획부는 27일 살상용 불법 총기류에 대한 일제 수사에 나서 경찰이 폐기의뢰한 총기류를 빼내 판 총포상 신귀식 (申貴湜.45) 씨와 경기용 실탄을 빼돌려 판 대한
-
殺傷用 총 제조.밀매 6개 조직 적발
마치 전투장비를 연상케 하는 성능과 제원을 자랑하는 22구경 소총.권총 제조및 밀매조직 6개파 17명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9일 살상용 소
-
本社 기자들 지하의 군수창고 청계천상가를 가다
24일 오후2시30분 서울 남대문시장. 『군에 있는 동생이 군수품을 잃어버려 사다주려 한다』며 신분을 위장한 기자가 20여곳의 군용노점상중 한곳에 접근하자 40대 상인은『어떤 물건
-
황충엽 사격 연회장 사퇴
경기용 총기 수입에 따른 비리혐의로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아온 대한사격연맹 황충엽회장이 18일 전격 사퇴했다. 황회장은 18일 오후 태릉 푸른동산 내 연맹회의실에서 열린 긴급 전체
-
타교생과 말다툼후 여관서 뇌관터뜨려
【제주=연합】충북청주경찰서는 23일 수험생 6백여명이 투숙한 여관에 사제폭발물을 터뜨려 2명에게 부상을 입힌 충북옥천 Y고교 3년 한모군(17·충북옥천군군서면) 을 총포화약류 단속
-
공기권총 2자루
18일 상오8시40분쯤 서울 효제동 301의2 한양총포사(주인 이윤경·51)에서 독일제 경기용 공기권총(구경 4.5m) 2정이 없어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주인 이씨에 따르면 17
-
권총 도난, 뒤늦게 수사 |사격연맹 회원 뒤늦게 입건
절도범 장물 중에서 사격용 권총이 나왔으나 경찰이 이를 쉬쉬하고 숨겨오다 뒤늦게 총기도난에 대한 수사에 나서 말썽. 16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서커스」단 출신이 낀「빌딩」털이 절
-
장난감 권총을 변조한것 단정
제일은행남대문지점 권총강도사건수사본부는 사건발생 6일째인 31일까지 서울시내 총포화약상32개소,완구점·운동구점1백여개소.가발취급소50여개소등을 대상으로 범인이 사용한 총기화약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