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의례 규범 간소화

    보사부는 의식이 까다롭고 낭비적인 현행 의례규범을 간소화하여 우리생활에 알맞도록 고쳐 보는 생활개선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새 의례규범의 실시를 위해 보사부안에 학계 사회관계 인사로

    중앙일보

    1968.10.09 00:00

  • 여대생과 맥주

    ○…같은 직장에 있는 동료의 동생 결혼식이 있었다. 당일 피로연을 제대로 열수없어 섭섭한 나머지 10일이 지난 어느날 점심시간에 동료 세명과 상사 한분을 모시고 직장에서 가까운 대

    중앙일보

    1968.07.11 00:00

  • (4)메이크부족

    지난9일 결혼식이 막끝 난 명동의 Y예식장. 「미니」차림의 날씬한 아가씨 3명이 신부측 접수를 맡고 있는 P씨를 찾았다. 『신부와 한 회사에 있는데요. 못나온 친구들에게 갖다줄 답

    중앙일보

    1968.06.13 00:00

  • 결혼식 다시생각해봅시다 답례품

    예부터 혼인은 인륜지대사라해서 온집안식구 내지 친지들까지 총동원되어 붐빈다. 외국의 간소한 결혼식 절차에비해 너무나, 번잡하고 허례적인 의식인게 우리나라의 특징이다. 최근 결혼식이

    중앙일보

    1968.04.04 00:00

  • 결혼식 다시 생각해 봅시다

    봄철이 다가오자 장안의 결혼예식장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C예식장은 4월중 길일(?) 까지 예약이 차있다는 얘기. 사무실 책상 위와 대문간 「포스트·복스」에는 희고 깨끗한 사각봉

    중앙일보

    1968.03.21 00:00

  • 희망의 합동 화혼

    한때 불우한 환경에 처해있던 근로재건대원과 시립부녀보호지도 생, 영세시민 자녀들 16쌍의「희망합동결혼식」이 29일 상오11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김현옥 시장 주례로 거행됐다. 이날

    중앙일보

    1967.11.29 00:00

  • 탈 쓴 악마 주례에 검은고양이 선물

    「악마결혼」 출현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악마식 결혼식이 거행되었다. 신랑은 신문기자 출신 「레이먼드」(35)군, 신부는 「케이슨 (26)양. 뿔 돋은 악마의 탈을 쓴 주례에 신부

    중앙일보

    1967.0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