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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뼈, 누군 간이 빨리 늙었다…사람마다 다른 노화유형 넷 유료 전용
■ 🎥 이번 영상에서 다룬 내용 「 아무리 달라 보이는 사람들이라도 유전자 측면에선 99.9% 일치한다. 하지만 그 다른 0.1%가 매우 결정적이다. 다른 유전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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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상처 입은 나무 보호하는 침향, 신체 기운 소통 도와 기력 보충
약재로 유용한 으뜸 향 사람은 누구나 나이를 먹어 갈수록 기력이 쇠하게 마련이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다. 체력이 달리고 전과 똑같이 일해도 쉽게 피로하고 지친다. 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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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동의보감이 보증한 최고의 향 ‘침향’ … 심신 안정, 기력 보충 탁월
현재 침향에 대한 인지도는 그 가치에 비해 낮은 편이다. 용도와 성질조차 잘 알려지지 않았다. 침향은 침향나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분비되는 수지(樹脂)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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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폐 면역력 회복+심장 기능 강화…호흡기 질환 잡는 복합 한약
한방에 길이 있다 영동한의원 콧물·기침·가래는 폐가 약해져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하루 종일 콜록거리고 누런 콧물이 줄줄 흘러내린다. 목에는 가래가 끓어 가슴이 답답하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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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작가전] 균형의 왕 #16
커피를 좋아한다. 사랑하진 않는다. 사랑은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다. 아무튼, 난 커피를 좋아하다. 하루에 적게는 1~2잔, 많게는 3~4잔 마시는 것 같다. 어떨 때는 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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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체질·증상 맞춤형 복합한약, 면역력 높여 폐·심장 기능 회복
현대 의학은 증상을 중심으로 치료한다. 가래가 심하면 삭혀서 없애고,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는 식이다. 한의학의 개념은 다르다. 신체 회복력을 끌어올려 병을 다스린다. 약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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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천식, 체질 맞춤형 한약 치료 성과
‘김씨영동탕’ 효능 국제학술대회 발표19세부터 40년간 하루 담배 한 갑 반씩 피워 온 강모(66)씨. 그는 7년 전에 생긴 기침·가래와 숨찬 증상이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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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주가 만난 사람] “모든 국민이 자신의 사상의학 체질 아는 날 오기를”
김종열 박사 1959년 서울 출생, 서울대 건축학과, KAIST 토목과 석사, 경희대 한의대(학사), 원광대 한의학 박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 재단법인 익산원광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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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하체 튼튼한 태음인 줄고, 머리 작은 소양인 늘었다
사상의학에 따라 분류한 한국인 체질 구성 비율이 크게 변했다. 태음인은 줄고 소양·소음인은 늘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진희정 박사팀은 4000여 명의 체질을 분석한 결과 태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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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태음인 줄고 소양·소음인 늘었다
과거와 비교해 한국인 가운데 태음(太少)인 체질은 줄고 소양(少陽)·소음(少陰)인 체질은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전쟁과 산업화 등으로 한국인의 인구구조가 변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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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통증 환자, 여성이 남성보다 5배 많아
혀의 통증을 느끼는 설통 환자는 여성이 남성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내과 고창남 교수팀이 설통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설통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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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치료법, 초음파로 손상 부위 자극하고 약침으로 근육통증 줄여
안택원 원장이 뇌파진단기기로 환자의 뇌파 수치와 자율신경계를 검사하고 있다. [프리랜서 진수학] 우리나라는 이미 환갑잔치가 무색할 정도로 노령화 사회다. 환갑 때까지 병들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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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 비만 아니라도 당뇨병 걸릴 확률 높다
K모(47)씨는 키 166㎝에 몸무게 57㎏의 아담한 체형이다. 체질량지수(BMI)가 20.8로 비만(BMI 25 이상)과는 거리가 멀다. 2002년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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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 비만 아니라도 당뇨병 걸릴 확률 높다
K모(47)씨는 키 166㎝에 몸무게 57㎏의 아담한 체형이다. 체질량지수(BMI)가 20.8로 비만(BMI 25 이상)과는 거리가 멀다. 2002년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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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열 박사의 한방 건강 신호등 ⑧ 체질과 궁합 맞는 보양식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은 영양 보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계절이다. 더위를 먹는 현상도 땀을 지나치게 흘린 결과다. 땀은 99% 수분이지만 1%의 전해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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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가늘면 건강 나쁘다는 증거 … 운동·식사로 개선 가능
김종열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수대변은 소화를 담당하는 모든 장기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지표다. 하지만 현대의학에서는 대변을 진단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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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열 박사의 한방 건강 신호등 ③ 체형과 노화
맥만 짚어보고 병을 아는 경지를 명의(名醫)라고 한다. 척 보기만 해도 병을 알면 신의(神醫)라 한다. 당연히 명의보다 신의가 더 높은 경지다. 신의가 되려면 체형과 안색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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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열 박사의 한방 건강 신호등 ③ 체형과 노화
맥만 짚어보고 병을 아는 경지를 명의(名醫)라고 한다. 척 보기만 해도 병을 알면 신의(神醫)라 한다. 당연히 명의보다 신의가 더 높은 경지다. 신의가 되려면 체형과 안색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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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 뿌리 내리는 사상의학
▲ 네모양 한의원 김인태 원장(가운데)과 오지은 테라피스트(오른쪽)가 사상의학을 접목한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지난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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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 뿌리 내리는 사상의학
네모양 한의원 김인태 원장(가운데)과 오지은 테라피스트(오른쪽)가 사상의학을 접목한 스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지난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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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다
가을이면 예전 한의원들은 겨울을 대비한 면역증강용 보약을 짓는 환자들로 북적댔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여름처럼 여전히 비만치료제를 구하는 사람들이 손님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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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마다 생체 나이 측정 ? 질병 막는 예방치료 길 열려
표은아씨가 맥진기를 통해 맥력지수(맥의 크기), 맥심지수(맥의 깊이), 맥박지수(맥의 빠르기), 맥실지수를 측정하고 있다.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피로·수면장애·통증·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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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체질에 맞춰 떠난다
사람의 체질은 태양인과 태음인, 소양인과 소음인으로 분류된다. 물론 한 쪽 체질에 완벽하게 속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보통의 경우 자신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에 따라 이 네 가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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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태음인? 소양인? 얼굴 찍어 입력하면 즉시 체질분석
김종열 박사한약이든 양약이든 같은 약을 쓰더라도 사람마다 효과가 다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한약재 중 감기약으로 처방하는 마황은 사상체질상 태음인을 제외하고 나머지 체질에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