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내와 드라이브중 후진하더니…공포의 남편

    아내와 드라이브중 후진하더니…공포의 남편

    범행장소인 해운대구 동백섬 선착장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박씨 등이 당시 범행을 재연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부산에서 30대 여성이 탑승한 그랜저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사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14 14:44

  • '집단구타 사망' 가해자 12명 전원 살인죄

    플로리다주 검찰은 플로리다농공대(FAMU) 밴드부 신입생이던 로버트 챔피언이 신고식에서 선배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 폭력 행위에 가담한 피고인 12명에게 비고의

    미주중앙

    2013.03.07 07:05

  • 수출 진흥으로 경제위기 돌파한 ‘마도로스’ 총리

    수출 진흥으로 경제위기 돌파한 ‘마도로스’ 총리

    마도로스 모자를 쓴 서독의 슈미트 총리(왼쪽)와 동독의 에리히 호네커 주석이 동베를린에서 정상회담 후 걸어나오고 있다. [사진 위키피디아] 1977년 10월 18일 1시12분,

    중앙선데이

    2013.03.03 01:02

  • 뉴욕간 40대女, 만취해 노래방서 사라진 후…

    뉴욕 플러싱의 한 노래방에서 자취를 감췄던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이 실종 5일만에 플러싱 강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28일 뉴시스 등이 보도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8 11:19

  • "생활이…" 대형마트서 고기훔치다 잡힌 주부

    "생활이…" 대형마트서 고기훔치다 잡힌 주부

    지난해 서울시 관내에서는 살인·강도·강간(강제추행)·절도·폭력 등 주요 5대 범죄 중 절도 범죄만 늘고 나머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서울시

    중앙일보

    2013.02.28 00:32

  • 30대 유부남, 사귀던 女동료가 다른 직원 만나자

    내연녀의 새로운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유부남이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는지 여부를 두고 다시 항소심 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다가 뉴시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7 09:33

  • 한인운영 나이트클럽서 '칼부림'

    LA다운타운의 한인 운영 나이트클럽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6명이 다쳤다. LA경찰국(LAPD)은 22일 오전 2시20분쯤 LA다운타운 힐 스트리트의 벨라스코 극장 앞에서 흉기를 휘두

    미주중앙

    2013.02.26 08:50

  • 일가족 살해, 보험금 노린 게 아니었다? 심리 분석했더니…

    지난달 연탄가스를 피워 부모와 형을 숨지게 한 전북 전주의 일가족 살해 사건이 있었다. 막대한 보험금과 재산을 노린 둘째 아들의 패륜 범죄로 여겼지만, 주된 범행 동기는 따로 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20 08:23

  • 면죄부 받은 일본 엔저…대공황 탈출 때 영·미와 판박이

    면죄부 받은 일본 엔저…대공황 탈출 때 영·미와 판박이

    통화전쟁 면죄부를 받아서인가.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왼쪽)와 아소 다로 재무상이 18일 참의원 회의장에 나란히 앉아 활짝 웃고 있다. [도쿄 로이터=뉴시스] 일본 엔화가치가 다시

    중앙일보

    2013.02.19 00:18

  • 20대女집서 성폭행하려고 콘센트 뽑았다가…

    20대女집서 성폭행하려고 콘센트 뽑았다가…

    경찰 감식요원들이 가상의 화장실 살해사건 현장에서 루미놀 약품을 뿌린 뒤 용의자의 혈흔과 지문 등을 채취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7 01:34

  • 혈흔만으로 성씨·나이 척척 … DNA 통합관리가 숙제

    혈흔만으로 성씨·나이 척척 … DNA 통합관리가 숙제

    경찰 감식요원들이 가상의 화장실 살해사건 현장에서 루미놀 약품을 뿌린 뒤 용의자의 혈흔과 지문 등을 채취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관련기사 조각 지문만 남긴 미제 사건

    중앙선데이

    2013.02.16 23:45

  • "위층 노인 새벽녘 망치로 쿵쿵" 올라가보니

    "위층 노인 새벽녘 망치로 쿵쿵" 올라가보니

    살인·방화 등 극단적 상황까지 부르는 층간소음 문제도 이웃 간 대화와 배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들은 많다.  서울 신정동의 건축한 지 10년 넘은 아파트 1

    중앙일보

    2013.02.14 00:28

  • 걸려봤자 감방 가겠어?

    걸려봤자 감방 가겠어?

    보험사기는 날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처벌 수위는 ‘솜방망이’에 그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2010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보험사기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은

    중앙일보

    2013.02.13 00:30

  • 살인 부른 층간소음 … 대한민국의 비극

    살인 부른 층간소음 … 대한민국의 비극

    11일 오후 서울 면목동의 A아파트 단지에는 무거운 적막감이 흘렀다. 이틀 전인 9일 김모(45)씨가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위층에 사는 인테리어 업자 김모(32)씨 형제를 흉기로

    중앙일보

    2013.02.12 00:29

  • 해군저격병 출신 경찰, 女상사 경고 받은후

    해군저격병 출신 경찰, 女상사 경고 받은후

    도너미국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이 영화 ‘람보’를 연상케 하는 전직 경찰관의 살인 행각에 초비상이 걸렸다. 미 해군 저격병 출신이자 전직 LA 경찰이었던 크리스토퍼 도너(33)는

    중앙일보

    2013.02.12 00:04

  • 뺨 맞은 것 복수하려 친척 몸에 불을?

      전북 김제경찰서는 6일 자신의 뺨을 때렸다는 이유로 고종사촌의 몸에 불을 붙이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경모씨(45)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6 14:39

  • 윗층과 애완견 배설물 갈등, 70대 한인 총기난사

    70대 한인이 애완견 배설물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위층 커플을 총격 살해해 충격을 주고있다. 텍사스주 댈러스 경찰국은 4일 오전 8시 제이미 스태포드(31)와 그의 약혼녀 미셸 잭

    미주중앙

    2013.02.06 09:38

  • ‘전주 일가족 살인사건’ 피해자들 가입 보험금 액수가…

    ‘전주 일가족 살인사건’ 피해자들 가입 보험금 액수가…

    지난달 30일 전북 전주시에서 발생한 일가족 살인사건으로 숨진 피해자들이 가입한 보험금이 2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이 보험금을 노린 범행인 것으로 가

    중앙일보

    2013.02.06 00:08

  • 음식 잘 안 씹는 아이들, 턱 좁아져 치아 삐뚤빼뚤

    음식 잘 안 씹는 아이들, 턱 좁아져 치아 삐뚤빼뚤

    ▲ 턱이 좁아져 덧니나 부정교합을 가진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연대치과대병원 이제호 교수가 부정교합이 있는 아이에게 이 닦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김수정 기자] 올해 7살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5 10:21

  • 음식 잘 안 씹는 아이들, 턱 좁아져 치아 삐뚤빼뚤

    음식 잘 안 씹는 아이들, 턱 좁아져 치아 삐뚤빼뚤

    턱이 좁아져 덧니나 부정교합을 가진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 연대치과대병원 이제호 교수가 부정교합이 있는 아이에게 이 닦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김수정 기자] 올해 7살인 한정효

    중앙일보

    2013.02.04 05:00

  • 팜므 파탈, 장신영 스타일은 이런 것

    팜므 파탈, 장신영 스타일은 이런 것

    JTBC가 4일부터 선보이는 일일드라마 ‘가시꽃’에서 순수한 여성 세미와 복수의 화신 제니퍼를 연기하는 장신영. “세미에서 제니퍼로 변신을 앞두고 마치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는 기분

    중앙일보

    2013.02.04 00:58

  • 연탄중독 4가족 혼자 살아남은 둘째아들 섬뜩

    연탄중독 4가족 혼자 살아남은 둘째아들 섬뜩

    부모와 형 등 가족 3명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연탄가스를 피워 살해한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원룸을 얻어 연탄화덕 모의실험을 하고, 범행 뒤에는 형이 주도해 가족이 자살한

    중앙일보

    2013.02.04 00:31

  • '255명 사살' 스나이퍼 사격장 갔다 참변

    '255명 사살' 스나이퍼 사격장 갔다 참변

    카일‘미국 역사상 최고의 스나이퍼’로 불린 저격수 크리스 카일(39)이 저격수 출신의 총격에 숨졌다. 현지 매체들은 카일과 그의 이웃 한 명이 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포트워스 인

    중앙일보

    2013.02.04 00:03

  • 일본군 2명이 '100명 머리' 먼저 베려고…참혹

    일본군 2명이 '100명 머리' 먼저 베려고…참혹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전쟁은 정치의 한 부분이기에 군은 정치에 종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스스로 최고 권력이 된 일본 군부는 일관된 사령탑도 없이 여기저기 전선을 확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7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