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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한국 산업 이끌고 세계서 인정받는 K-기술의 과거와 현재
세계에 통하는 한국 기술 경쟁력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진로 설계해볼까 ■ 「 지난 10월 6일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어사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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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뒤흔든 '먹거리·생필품·질병 쇼크' 돌아보니] 도대체 뭘 먹고 뭘 쓰라는 말인가
모럴해저드, 허술한 방역시스템 도마에...AI·구제역 등 가축질병 해마다 반복2000년 9월 중국산 꽃게에서 납 덩어리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자 시민단체가 중국산 꽃게 수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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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시중 판매 형광등 절반이 안전기준 '불량'…화재위험
형광등은 가정과 상가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는 광원이지만, 시중에 판매중인 제품 절반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불법·불량인 것으로 조사됐다.17일 한국소비자원은 2012년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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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3년차 식약처,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 충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승 처장. 출범 3년차를 맞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해를 맞아 식품‧의약품 안전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 위한 다섯가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식약처 정승 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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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대로 일 처리했더니 꿈꾸던 해외 진출 현실로"
이담정보통신의 김홍식·조승현 연구원과 조병권 기술개발총괄책임자(왼쪽부터)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받은 교육덕에 인기제품으로 변신한 ‘와치독’의 기능을 논의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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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이물질, 벌레와 곰팡이가 가장 많아
식품업체 이물 보고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 2010년도 이후 식품 이물 발생 건수가 매년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식약청에 보고된 식품 이물 발생 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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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세균·곰팡이 잡으려면 …
고온다습한 장마철, 종족 번식에 성공한 세균·곰팡이가 집 안 구석구석 영역을 확장한다. 부엌·욕실은 물론 철옹성 같은 냉장고도 안심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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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방에 쥐똥 … 곰팡이 …
"주방에서 쥐 똥이 나오고, 벽면에 곰팡이가 피어있는가 하면, 식기에 때가 끼여 있기도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위생상태가 불량한 학교 위탁급식소와 식품 재료 공급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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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급식기구 구입 관련 감독소홀 교장93명 징계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급식시설을 설치한 서울시내 93개 국교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불량주방기구를 시중가보다 비싸게 매입하는등 업무소홀 사실이 드러나 교장 93명 전원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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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화덕 온돌패널 써볼만|난방기구, 어떤것들이 나와있나
어느새 겨울채비를 서둘러야할 때가 다가온 것같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위해 화덕과 보일러는 지금 손봐야할 시기. 난방기구는 한번사면 여러해를 쓰는것이므로 구입에 신경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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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서비스」어떻게 이용하나|가전제품이 고장났을땐 「메이커」를 찾는 것이 좋다
사람도 살다보면 병이 들듯 물건도 쓰다보면 이상이 생긴다. 애프터서비스가 상품판매에 꼭 뒤따라야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특히 내구성이 강한 가전제품의 경우는 애프터서비스없는 판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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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하수도에도 문제|실내·지층 누수 막아야
서울시는「아파트」7동을 철거하게 된 것은 어디까지나 사전예방조치인 것이며 당 장이나 가까운 시일 안에 무너질 위험성이 있어서 철거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도괴의 위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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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방과 관리를 위한「가이드」|원인과 사례|「고층」화인의 90%가 전기
전기는 우리생활 주변에 한시도 없어서는 안된 문명의 이기. 그러나 자짓 잘못 다룰 때 인명과 재산을 빼앗는 무서운 사고의 원인이 된다. 시민회관 참사와 서울대학교 부속병원 화재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