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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혜로 장려하는 전문기술개발

    병역의무 특례규제법 내용 정부는 특수기술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병역 의무자에게 현역입영을 면제케하여 개인의 전문기술을 개발토륵하는 「병역의무특례 규제에 관한법률」과「병무부정 근절의해

    중앙일보

    1973.02.24 00:00

  • 76년까지 기능공 30만 양성 노동청 방침

    조의창 노동청장은 15일 직업훈련과 직업안정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지금까지 분리 실시해온 직업훈련 기능검정 및 직업안정업무를 통일하겠다고 말하고 현재 수요의 50%밖에 충족시키지

    중앙일보

    1971.07.14 00:00

  • 불량계량기 5백대적발

    서울시는 4일 올해 들어 모두 6천8백86건의 각종계량기를 점검, 이중 불량계량기로 적발된 불합격품5백52대를 사정지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숫자는 지난 한 햇 동안 검점을

    중앙일보

    1971.05.04 00:00

  • "대장균을 마셨구나"

    각 제과점·다방 및 가정배달을 통해 널리 소비되고 있는 시판우유에 대장균이 허용기준량의 3∼5천배. 일반 잡균이 10배 이상이나 득실거린 사실이 밝혀졌으나 주무부서인 농림부나 위생

    중앙일보

    1970.08.07 00:00

  • 훈련·검정 일원화

    노동청은 7일 「직업훈련공단법안」을 마련, 법제처에 넘겼다. 전문30조 부칙으로된 이법안은 각종 직업훈련과 기능검정업무를 일원화하여 근로자의 기술향상과 기능평준화 및 사업체의 생산

    중앙일보

    1969.05.07 00:00

  • 무방비 식품위생|불결해질 여름 앞둔 그 실태

    여름철의 식품위생실태는 어떠한가? 우리 나라의 식품제조 및 판매업소는 접객업소를 합쳐 유허가만 해도 40여 업종에 5만3천여 개소를 헤아린다. 그밖에 무허가가 많다. 당국은 무허가

    중앙일보

    1966.06.16 00:00

  • 식품 일제 검사

    19일 상오 보건사회부는 우유·통조림·청량음료 등 각종 식품류를 일제히 조사키로 전국 시·도에 긴급지시 했다. 가짜 분유 사건으로 자극을 받은 보사부 식품 위생 당국은 특히 무허가

    중앙일보

    1966.0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