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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만 3만명…데이팅 앱서 12억원 챙긴 그녀 정체, 알고보니

    피해자만 3만명…데이팅 앱서 12억원 챙긴 그녀 정체, 알고보니

    대구지검 전경. [일간스포츠] 데이팅 앱(애플리케이션)서 교제를 미기로 남성들에게 접근, 돈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손상욱 부장검사)

    중앙일보

    2022.04.21 13:11

  • 대법원, 돈 받은 판사는 일부 유죄, 돈 준 정운호는 무죄

    대법원, 돈 받은 판사는 일부 유죄, 돈 준 정운호는 무죄

    돈을 준 정운호(52)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와 돈을 받은 '레인지로버 판사' 김수천(58)의 희비가 엇갈렸다. 정 전 대표 등에게서 100억원 대의 부당한 수임료를 챙긴 '수임

    중앙일보

    2017.12.22 13:37

  • "검사 만나려면 큰 거 1장" 의뢰인 돈 뜯은 법무법인 대표

    "검사 만나려면 큰 거 1장" 의뢰인 돈 뜯은 법무법인 대표

    항고 사건을 해결해주겠다며 사건 의뢰인에게 검사 교제비 명목으로 돈을 뜯은 법무법인 대표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 김종민 판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중앙일보

    2017.02.06 22:21

  • 검찰 출두한 홍만표 “참담하다”

    검찰 출두한 홍만표 “참담하다”

    홍만표 변호사가 27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사진 오종택 기자]검사장 출신 홍만표(57) 변호사가 27일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특

    중앙일보

    2016.05.28 00:53

  • [단독] 홍만표, 50억대 상가도 보유…내일 검찰 소환

    [단독] 홍만표, 50억대 상가도 보유…내일 검찰 소환

    검찰이 검사장 출신 홍만표(57·사진) 변호사를 27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 한다. 정운호(51)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와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46·여) 변호사 간 폭행 사건을

    중앙일보

    2016.05.26 01:42

  • 믿었던 변호사가 … 의뢰인 발등 찍는 사기 는다

    보험설계사 최모씨는 2007년 2월 같은 교회 신도이던 변호사 김모(56)씨로부터 사업 제안을 받고 귀가 솔깃해졌다. “강원·경기 지역에 200만 평 크기의 골프장과 스키장·납골공

    중앙일보

    2011.11.07 01:44

  • [사설] 범죄자 뺨치는 변호사 퇴출시켜야

    몇 년 전 미국 영화 ‘Devil’s Advocate(악마의 변호사)’이 상영된 적이 있다. 의뢰인의 범행을 확신하면서도 돈에 눈이 멀어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악덕(惡德) 변호사

    중앙일보

    2011.11.07 00:10

  • '세상에 이런 일이' 검찰도 놀란 2007 사건들

    특별한 직업이 없던 한모(61)씨는 지난해 초 경남 지역 조선업체 사장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만났다. 그때마다 그는 '미국 중앙정보국(CIA) 동아시아 담당관'이라고 적힌 명함을 줬

    중앙일보

    2007.12.27 05:01

  • '로또 당첨' 선배에 8000만원 뜯어낸 변호사

    전주지검은 지난 2일 판ㆍ검사 교제비 명목으로 8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이모(34) 변호사를 구속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간통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중앙일보

    2007.12.03 16:43

  • [품격!!] 타락한 변호사들…공탁금 가로채고 인지대 뻥튀기

    [품격!!] 타락한 변호사들…공탁금 가로채고 인지대 뻥튀기

    변호사들이 추락하고 있다. 물론 일부다. 불법으로 사건을 맡거나 의뢰인을 속여 돈을 가로챈 품격 불량 장면들이 이어지고 있다. #상황=지난 12일 의정부지법은 변호사 김모(51)씨

    중앙일보

    2005.01.14 18:57

  • 법조비리 139명 적발…84명 구속

    법조비리 139명 적발…84명 구속

    대검찰청은 지난 3개월간 법조계 비리에 대한 수사를 벌여 변호사 13명(구속기소 3명)을 비롯해 변호사 사무장과 사건브로커 등 모두 139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이

    중앙일보

    2004.08.01 18:37

  • 고위층 사칭 前경관 구속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李承玖)는 12일 정치권 고위 인사들에게 청탁해 세무조사 등을 막아주겠다며 13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盧모(45)씨를 구속했다. 경찰

    중앙일보

    2000.12.13 00:00

  • 박노항 원사 '꼬리' 잡혀…도피지원 의혹 승려 구속

    병역비리합동수사반(공동본부장 李承玖 서울지검 특수1부장.徐泳得 국방부 검찰부장)은 21일 잠적한 박노항(朴魯恒.49)원사의 도피 행각을 지원한 의혹을 받고 있는 승려 김명훈(金明勳

    중앙일보

    2000.03.22 00:00

  • 사정공무원이 수뢰…5급 공무원 영장

    부산지검 특수부 (黃希哲부장검사) 는 11일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대가로 3천6백만원을 받은 혐의 (뇌물) 로 국무조정실 경제행정조정관실 소속 5급 공무원 조용수

    중앙일보

    1999.03.12 00:00

  • “주차장 허가 받아주겠다”2억가로챈 브로커 영장

    서울지검 특수2부 (金仁鎬부장검사) 는 21일 구청 소유 하천부지에 주차장 허가를 받아주겠다며 2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로 용산재활용센터 사장 김명준 (金

    중앙일보

    1998.10.22 00:00

  • 기량미달 축구선수 돈받고 대학특례입학 5명 구속起訴

    대학의 체육특례입학과 관련,학부모로부터 금품을 받고 기량이 떨어지는 축구선수들을 대학에 부정입학시킨 전.현직 고교.대학의축구부감독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북부지청

    중앙일보

    1995.08.08 00:00

  • 산업기술연수생 취업미끼 5억 가로챈 40代구속-서울지검

    서울지검 특수1부(黃性珍부장검사)는 15일 산업기술연수생으로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교제비등의 명목으로 중국교포및 중국인 1천1백명으로부터 4억9천여만원을 받아가로챈 혐의(사기및 관

    중앙일보

    1995.04.16 00:00

  • 靑瓦臺청탁 미끼 牧師가 3억詐取

    서울지검 형사4부 김영종(金暎鐘)검사는 1일 청와대등에 부탁,학교법인 소유 땅에 대한 매매승인을 받아주겠다며 3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변호사법위반)로 국민의식개혁운동본부회장 朴

    중앙일보

    1995.03.01 00:00

  • 靑瓦臺직원 사칭 11억여원 가로채

    서울지검 조사부 이상권(李商權)검사는 16일 청와대및 안기부직원등을 사칭해 국유지를 불하받게 해주거나 형질을 변경해주겠다고 속여 1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중앙일보

    1995.02.17 00:00

  • 전 부산교대총장 수뢰혐의로 수사

    【부산=정용백기자】 부산지검 부정부패사범 특별수사사부(부장검사 박태종)는 26일 부산지법으로부터 전 부산교대 총장 정원규씨(60·부산시동래구사직동 로얄맨션2동)와 가족들의 거래은행

    중앙일보

    1993.06.27 00:00

  • 전 부산교대 총장/수뢰혐의로 수사/교수채용때 수억받아

    【부산=정용백기자】 부산지검 부정부패사범 특별수사부(부장검사 박태종)는 26일 부산지법으로부터 전 부산교대 총장 정원규씨(60·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로얄맨션 2동)와 가족들의 거래

    중앙일보

    1993.06.27 00:00

  • 세금감면 미끼 3천만원 사취

    【창원=허상천기자】 창원지검 특수부 이학성검사는 상속세를 감면받게 해주겠다며 교제비조로 3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위반)로 정삼구(51·무직·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문영대

    중앙일보

    1993.04.04 00:00

  • 청소년수련원 허가미끼/전 체육부과장 1억 사취

    서울지검 형사4부 김진태검사는 17일 고위공무원에게 청탁,청소년수련원 설립허가를 내주겠다고 속여 교제비조로 1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전 체육청소년부 홍보협력과장 문병

    중앙일보

    1993.03.17 00:00

  • "정차자금 의혹 남겨선 안돼"

    양 허씨의 입장을 대변하는 Q씨의 회고. 『두 사람(양 허)은 민정수석과 안기부장을 통해 사건내용을 전해 들었습니다. 당시 수사를 담당한 법무부는 사건이 아무 것도 아닌 양「장난

    중앙일보

    1993.0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