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주인 없는 밀수 시계의 주인|동도섬유의 상무 구속|세관원 등에 공모 혐의

    주인없는 대규모 시계밀수 사진을 수사 중이던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이택규 부강검사)은 29일 밤 동도섬유공업 회사 상무 백응서(45·서울 묵정동 25의 l16)를 관세법 위

    중앙일보

    1967.05.30 00:00

  • 하원호 「알리바이」 모호

    은행 「갱」 수사본부 형사대는 8일 새벽 지명 수배했던 하원호(23)와 그의 「콤비」 위모(22)군을 전남 화순군 고향집에서 검거, 하오 3시 백마호 편에 서울로 압송, 「갱」 사

    중앙일보

    1967.01.09 00:00

  • 주범 김 부처도 검거

    【춘천】30일 상오 0시5분쯤 강원도 고성 경찰은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 휴전선 근처 고향에 은신중이던 회덕역 열차 「갱」사건의 주범 김덕문(42)과 그의 처 김혜숙(39)을 검거했

    중앙일보

    1966.12.30 00:00

  • 주범 김의 동생검거

    속보=회덕미군열차「갱」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시저은 26일 하오 주범 김덕문(40)의 동생 김상록(36)씨를 강원도고성군 현내면대진리에서 붙잡아서울로 압송했다. 경찰은 김상록씨가 사건

    중앙일보

    1966.12.27 00:00

  • 신경사 구속영장

    서울시경은 충남 회덕 미군화차「갱」사건에 관련된 서울시경 경비통신과 소속 신화덕(34) 경사를 17일 상오 직무유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파면조치 했다. 시경은 신 경사가 다만

    중앙일보

    1966.12.17 00:00

  • 「해공」선원 마약밀수

    서울지검 마약합동수사반(반장 정태균 부장검사)은 8일 동남아일대를 운항중인 해운공사소속선박의 외항선원들이 국내 마약밀조업자들과 짜고 상습적으로 태국·「홍콩」등지에서 마약「스리나인」

    중앙일보

    1966.12.08 00:00

  • 9백만원을 빼내 달아난 은행원 검거

    18일 상오 2시쯤 대전역에 정차 중이던 부산 발 서울행 열차 안에서 은행돈 8백 여만원을 빼 갖고 달아났던 제일은행 부산 북부 지점 출납계원 김동수(32·전포동)씨가 철도호송원에

    중앙일보

    1966.06.18 00:00

  • 수갑 찬 채 도주

    24일 하오 1시쯤 서울 영등포 역전에서 광주 경찰서 형사진에 의해 검거된 특수 절도 피의자 김모 (28·주거 부정)가 동 형사들의 임시 숙소 충남 여관 (영등포동 3가 16)에서

    중앙일보

    1966.02.26 00:00

  • 「심장마비」로 사망 |달아난 요도 피의자

    【과천】9일 하오 9시5분쯤 단양서에서 경북 영주군 풍기면에서 절도 피의자 유수현 (38·풍기면 성내동)을 검거, 1열차편으로 압송 도중 단양역에 기차가 닿자마자 도망치다 유는 역

    중앙일보

    1966.01.11 00:00

  • 배후에 엄청난 「조직」

    군산 세관은 28일 밤 위조 수입 면장 등으로 부정차량을 대량으로 시중에 유출시킨 대규모의 위조단 일당중 하수인이었던 전직 경찰관 김휘환(43·마포구 마포동 72)을 서울에서 검거

    중앙일보

    1965.1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