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치렁치렁 금발, 늘씬한 다리 … 엇, 걸비스인 줄 알았잖아

    치렁치렁 금발, 늘씬한 다리 … 엇, 걸비스인 줄 알았잖아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휘두를 때마다 길게 땋은 금발머리가 춤을 췄다. 미니 스커트와 늘씬한 다리까지 섹시 스타 나탈리 걸비스와 똑같았다. 호주의 아마추어인 로셸 마일스(20)다.

    중앙일보

    2007.02.01 05:25

  • SEXY 그린의 새 코드 ?

    SEXY 그린의 새 코드 ?

    "골프실력으로 승부해라." "예쁜 게 뭐가 문제냐." 1일 개막하는 MFS 호주 여자 오픈을 앞두고 세계 골프계가 시끄럽다. 여자 골프의 섹스 어필 문제다. 발단은 이렇다. 호주

    중앙일보

    2007.02.01 05:24

  • 호주서 올 여자골프 티샷

    한국이냐, 세계냐. 2007년 여자골프 시즌이 개막한다. 1일 호주 시드니 로열 시드니 골프장에서 벌어지는 MFS 호주 여자 오픈이 그 무대다. 총상금은 50만 호주달러(약 4억원

    중앙일보

    2007.01.30 05:23

  • 아시아 - 연합팀 첫날부터 팽팽

    지난해 제1회 렉서스컵 대회 때 인터내셔널팀에 참패를 당했던 아시아팀이 설욕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 선수가 주축이 된 아시아팀은 15일 싱가포르 타나메라골프장(파72.6620야드

    중앙일보

    2006.12.16 05:16

  • 한국낭자군단, 2006 LPGA 11승에 상금 100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1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한국 낭자군단 30여명은 '골프여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골프 영웅'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여자 백상어'

    중앙일보

    2006.11.20 07:34

  • 정일미·김미현 '100만 달러 욕심나네'

    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여자골퍼의 맏언니 정일미(34.기가골프)와 둘째 김미현(29.KTF)이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챔피언십 최종 라운드(8강)에 진출했다.

    중앙일보

    2006.11.20 04:10

  • 얼짱 홍진주 '그린의 진주'로

    얼짱 홍진주 '그린의 진주'로

    홍진주가 마지막 18번 홀 오르막 경사에서 두번째 샷을 한 뒤 공의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 [광주=뉴시스] 베스트 드레서라서 그런지 빨간색 우승 재킷이 썩 어울렸다. 첫 우승 감격

    중앙일보

    2006.09.17 20:38

  • 별들의 필드 패션쇼 '보기'만 해도 즐거워

    별들의 필드 패션쇼 '보기'만 해도 즐거워

    핑크색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있는 신예 폴라 크리머 골프 선수들은 샷 경쟁만 하는 게 아니다. 패션경쟁도 뜨겁다. 세계 여자 골프 무대를 휩쓰는 한국 여성 선수들은 패션에

    중앙일보

    2006.09.13 16:39

  • 한국이 LPGA를 바꾼다

    브리티시 여자 오픈이 열린 영국 리버풀 인근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와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심심치 않게 한국어가 들린다. 한국 선수 뿐 아니라 서양인 캐디

    중앙일보

    2006.08.07 16:56

  • 김미현, 첫날 6언더 공동 선두

    우리가 김미현(KTF)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김미현이 2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중앙일보

    2006.07.27 05:36

  • 김미현 2승 '제2 전성기'… 연장 3번째 홀, 5m 버디 퍼트 쏙 ~

    김미현 2승 '제2 전성기'… 연장 3번째 홀, 5m 버디 퍼트 쏙 ~

    김미현이 연장 18번 홀에서 챔피언을 결정짓는 버디 퍼트를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실베이니아 AP=연합뉴스] "잊혀진 선수가 되기 싫었어요. 이대로 주저앉기도 싫었고요. 한

    중앙일보

    2006.07.18 05:18

  • 미현, LPGA 제이미 파 3R 선두 … 세리, 1타차 맹추격

    미현, LPGA 제이미 파 3R 선두 … 세리, 1타차 맹추격

    LPGA 개척자이자 한국 여자 골프의 원투펀치인 박세리(CJ)와 김미현(KTF)이 오랜만에 정상 문턱에서 만났다. 17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

    중앙일보

    2006.07.16 20:15

  • 희원 '우승은 해본 사람이'

    희원 '우승은 해본 사람이'

    공동선두에 오른 한희원이 사이베이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휠라코리아 제공] 골프 여제가 예전 같지 않다. 실력도 그렇지만 태도도 달라졌다. 19일(한국

    중앙일보

    2006.05.20 05:12

  • 열여섯과 스물넷, 그리고 3타 차 … 미셸 위, 선두 오초아와 4R 맞대결

    열여섯과 스물넷, 그리고 3타 차 … 미셸 위, 선두 오초아와 4R 맞대결

    2006년 4월 3일. 16세5개월의 소녀 미셸 위(한국이름 위성미)가 가장 큰 시험을 치르는 날이다. 3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

    중앙일보

    2006.04.03 05:03

  • 미셸 위 "우승 라인 읽어볼까"

    미셸 위 "우승 라인 읽어볼까"

    미셸 위가 2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하와이=연합뉴스] 1번 홀(파5.509야드). 미셸 위(17.한국이름 위성미)가 티샷한 공은 페어웨이를 벗어나 카트 도로에 떨어

    중앙일보

    2006.02.25 05:53

  • [사진] LPGA 스타들, 앙드레 김 만나다

    [사진] LPGA 스타들, 앙드레 김 만나다

    14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터틀베이 리조트에서 열린 앙드레 김 패션쇼에 얼짱 여성 프로골퍼들이 등장했다. 패션쇼는 16일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중앙일보

    2006.02.16 05:56

  • NFL 스타 쿼터백 로살리스버거 LPGA 최고 섹시 골퍼와 교제

    NFL 스타 쿼터백 로살리스버거 LPGA 최고 섹시 골퍼와 교제

    벤 로살리스버거(왼쪽)와 나탈리 걸비스가 한 자선골프대회에서 갤러리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지 홈페이지] 수퍼보울 스타의 연인은 수퍼 글래머 골퍼-. 23일(

    중앙일보

    2006.01.25 05:50

  • 인터내셔널팀, 먼저 미소 … 렉서스골프 첫날, 아시아에 4승2패

    인터내셔널팀, 먼저 미소 … 렉서스골프 첫날, 아시아에 4승2패

    비아시아 선수로 구성된 인터내셔널 팀이 9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골프장에서 개막한 렉서스컵(아시아-인터내셔널 여자골프 대항전)에서 아시아 팀을 제치고 한발 앞서 나갔다. 포섬 방식

    중앙일보

    2005.12.10 07:29

  • 장정·이미나 "소렌스탐 겨뤄보자"

    장정과 이미나가 9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제1회 렉서스컵(아시아-인터내셔널 여자골프 대항전.총상금 96만 달러) 첫날 포섬 경기에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

    중앙일보

    2005.12.09 04:53

  • '그린 여왕' 속속 귀국 … 매경 여자오픈 출전

    '그린 여왕' 속속 귀국 … 매경 여자오픈 출전

    ▶ 30일 새벽 금의환향한 강수연(左)과 이미나가 인천공항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매일경제신문 제공] 미국 LPGA의 여왕들이 대거 개선했다. 세이프웨이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앙일보

    2005.08.31 05:50

  • 3연속 톱5 '작은 거인의 힘'… 장정, 웬디스 골프 4위

    3연속 톱5 '작은 거인의 힘'… 장정, 웬디스 골프 4위

    '작은 거인'의 발걸음이 가볍다. 지난달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둔 뒤 부쩍 자신감이 붙은 듯하다. 장정(25.사진)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중앙일보

    2005.08.30 03:53

  • '슈퍼울트라 땅콩' 장정 "나도 LPGA 여왕"

    '슈퍼울트라 땅콩' 장정 "나도 LPGA 여왕"

    ▶ 1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장정이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AP)키 155cm의 '슈퍼울트라 땅콩' 장정(2

    중앙일보

    2005.08.01 02:09

  • 소렌스탐, 그랜드슬램 보인다

    소렌스탐, 그랜드슬램 보인다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사진)이 그랜드슬램을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서고 있다. 소렌스탐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 드 그레이스의 불록 골프장에서 벌어진 올 두 번

    중앙일보

    2005.06.11 04:32

  • "소렌스탐 메이저 연승 막아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독주가 계속될 것인가. LPGA투어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맥도널드 LPGA챔피언십이 9일 밤(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드 그레이스의 불록

    중앙일보

    2005.06.0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