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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보건·의료 전문 인력 육성 위한 맞춤형 교육
지식·기술·인성 겸비한 인재 산실 특성화 학과 소개 가상현실·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기존의 삶의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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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표 5억, 최고세율 40%' 적용되는 수퍼리치는 누구? 국세청, "약 1만8000명"'
‘증세 없는 복지’에 대한 비판에 여당은 여론의 반발이 덜한 ‘수퍼리치’ 증세를 들고 나왔다. 과세표준이 5억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에 대한 세율을 40%에서 42%로 올리자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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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7800만원 이상 고액 연봉자 '양산소'된 8위 증권사의 반란…비결은
239만원. 한 달 월급이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한 달 치 건강보험료다. 이 액수는 건강보험료 상한액이다.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월 239만원까지만 건강보험료를 낸다. 이 정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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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같은 R&D·공장 유치 땐 일자리 1만3000개
[사진=전민규 기자]지난 7일 검찰은 Y제약사 임직원과 이들에게서 45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고 이 회사 약을 처방해 준 의사 등 491명을 검거했다. 지난달 13일엔 P제약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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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노후준비 무료 컨설팅 … 난폭운전 징역형 살 수도
세제비과세 해외주식 펀드도 나와부모 봉양 자녀 상속세 혜택하나의 계좌에 예·적금 상품은 물론 펀드·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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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소외계층 사회통합 지원 활동 … 다한(多~韓)가족만들기 캠페인
지난 1월 대구시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개설된 작은 도서관 ‘건강보험존 26호점’.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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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설 명절 맞아 사회공헌 활동 펼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6일 설 명절을 맞아 3000여 곳의 소외계층을 찾아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후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건보공단 성상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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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리베이트 임원 결국 집행유예
법원이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회사 임직원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들은 병의원에 법인카드를 건네 대신 결제하는 방식으로 금품을 제공했다. 서울중앙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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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건보 심사권 확보 위한 행동?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운영 원칙에 맞춰 건강보험을 지급·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단은 최근 임직원·노사·외부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하는 ‘국민건강보험 정상화 추진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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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예절학교 개설…부당행위 시 일벌백계"
'밀어내기' 영업관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남양유업이 예의범절부터 가르치겠다며 반성문을 낭독했다. 남양유업(대표 김웅)은 16일 오전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남양유업 천안신공장 덕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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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그룹 사옥이전…"반포동 시대 연다"
글로벌 5위 제약사인 사노피그룹은 서초구 반포동 건물로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4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노피 그룹의 국내에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제약사업부/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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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친환경 사회공헌 '4G 기부포인트' 시행
사회공헌 활동과 환경보호를 연계한 사내 포인트 기부 프로그램이 화제다. SK케미칼은 이달부터 내부 임직원들의 환경 활동을 포인트로 환산해 개발도상국 등에 기부하는 '4G 기부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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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설립
직장인들이 위험하다. 최근 한 취업 포털 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75%가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는 회사우울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연간 근무시간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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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선 지방병원, 국가 의료시스템 위협한다'③ 정부 지원 받아 날개 단 지방병원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휘청이는 지방병원이 많다. 하지만 묵묵히 제 자리에서 경쟁력을 키워 온 지역병원도 있다. 많지는 않지만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자생력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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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임직원 월급 깎아 명퇴금 45억 마련키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임직원의 월급을 모아 명예 퇴직자를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건보공단은 20일 노사가 인력 구조조정을 위해 45억원의 기금을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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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개인정보 술술 샌다
회사원 김모(45)씨는 올 5월 L카드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밀린 신용카드 사용액 250만원을 갚지 않으면 회사에 신용불량자라는 사실을 알리겠다"는 내용이었다. 김씨는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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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복지·주거생활] 중기 근속자에 국민주택 입주권 ◇건강보험 본인부담액 상한제 실시=건강보험 가입자의 본인부담액이 6개월간 300만원이 넘을 경우 추가액을 본인이 내지 않고 건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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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임직원에 수당 과다지급
감사원(http://www.bai.go.kr)은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한 특감 결과, 공단측이 내부 규정을 어기고 지난해 파업기간 중 근로자들에게 정근수당 34억원을 부당하게